자목련 나무 아래서 - 미르 소명씨가 크게 다쳤을 경우 미르의 반응에 대해서 하모니가쓴OC이야기 by 하모니 2024.01.25 3 0 0 보기 전 주의사항 #폭력성#상해 해당 포스트에는 민감한 내용이 포함되어 있어요 보기 이전글 바람에 몸을 맡겨 - 미르 미르가 공식적으로 장씨 가문의 차기 가주가 되는 이야기 다음글 선배님 생일 축하 - 미르 2023년 6월 21일 류소명 생일 축전 광고 테스트를 진행하고 있어요 추천 포스트 곡曲·哭 24.12.07 ㅇㄴㄱㅇ 님 운문 연성교환 (총 517자) 곡曲·哭 보이지 않는 별들이 흐른다. 구름 한 점 없이 맑은 하늘을 보며…… 아아, 나는 무얼 위해 달려왔나, 눈부신 아침도, 씁쓸하게 몸을 뒤덮은 붉은 혈흔血痕도, 결국 모두 나를 질책하는데, 나는 무얼 위해 달려왔나. 무얼 위해 살아왔나. 어쩌면 회색 아파트 단지의 길게 늘어선 분리수거장 같은 것. 그림자를 뒤집어쓴 어느 불쌍한 사내 같은 것. 손 #여의주커미션 #커미션 #글커미션 #자캐 #샘플 15세 2018 #폭력성 3 인류성보존연합 전투원 교육용 자료 발췌: 식인 능력자의 행동양식에 대하여 ※주의※ 해당 문서를 함부로 훼손하거나 외부로 반출하지 마십시오. 문서의 반출 행위에는 문서를 사진으로 찍는 행위 또한 포함됩니다. 만약 교육받은 내용이 기억이 안 날 시 같은 팀의 고참 전투원에게 질문하거나 훈련부서에 연락하여 재교육을 받으시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안녕하십니까. 해당 문서를 작성한 인류성보존연합(이하 ACH 또는 연합) 훈련부서의 #인류성보존연합 #폭력성 #식인_소재 #유사_나폴리탄 #문서식_소설 22 2023 profile 02. Adora Declen ⓒ 012lov3 •motto• 이름 • 아도라 데클렌, Adora Declen 태생 • 순혈 생년월일 • 96.10.09 신체 • 166cm 소속 • 레번클로 패트로누스 • 검은 새 반려동물 • 흰 고양이 MBTI • INFJ PERSONAL COLOR • 9DBEFFF 키워드 • 신중한, 수줍음을 타는, 차분한, 낯가림, 부끄러움이 많은, 맑은, #자캐 17 영지듀오_이야기꾼 다량의 욕설이 나옵니다. 불편하신 분은 읽지 않으시는 걸 권합니다. 손가락을 길게 쳐들고 숨을 후 분다. 담배연기가 딸려나와 손끝을 스쳤다. 이게 얼마나 어렵게 찾은 담밴데, 연기를 뱉느라 허공에서 타는 것도 아까웠다. 얼른 다시 입에 물었다. 수도원에선 술은 얼마든지 구할 수 있었다. 감자나 설탕으로 럼주를 만들고, 제사? 아 미사, 미사. 미사에 신 #자캐 5 1 그거. 벤자민 쉬거는 에일린 블랙에게 총 한 발을 쏘았다. 마이나데스. 그러니까… 그러니까? 디오니소스의 여신도. 아마도 에일린은 사제장 정도 될 거다. 많은 마이나데스 중에서도 거듭태어남의 은사를 받았으니. 죽지 않음, 불사의 축복. 그는 끊임없는 번데기요 나비다. 에일린 블랙이 첫번째로 경험한 죽음은 사촌의 시기로 발발되었다. 계단에서 밀려버렸다. 목이 부러졌다. 첫 죽음, 아픔. 그리고 거듭태어남. 그러나 #폭력성 #정신질환_공포증 6 2017 2017 블로그 さようならナルキ 2017.3.23 사요나라 나루키¹, 달이 밝다. 언제나 이 말을 하고 싶었다. 너 나 눈 먼 것도 아니건만 이 말이 그리 목에 걸려 별이라도 따다 네 손끝에 걸어주고 아침 한가득 떠다 네 입술 축이게 해주어도 눈앞의 밝음에는 약속하듯 침묵했지. 창명愴冥 하다고 눈물이 난다고 눈이 부셔서 그렇다고 네가 아름다웠다고 오래도록 침묵했어. 알지 #글 #폭력성 #언어의_부적절성 12 [범무구 & 사필안 드림] 첫사랑의 결말 下 20200625 백업 | 3편 중 3편 몰래 사랑하던 고운 얼굴. 빛나던 머리카락, 차분하고 단정하던 옷차림. 전부 엉망진창이었다. 땋아 묶곤 하던 머리카락이 비죽비죽 삐져나와 엉킨 실타래처럼 목 뒤에 자리 잡았고, 뺨에는 커다란 손자국이 찍혀 있었다. 반쯤 벗겨지다시피 한 옷가지가 그녀의 성별을 또렷하게 나타냈다. 처음 보는 사내가 그녀의 머리채를 잡고선 마구 휘두르고 있었다. 그녀 #제5인격 #범무구 #사필안 #네임리스_드림 #폭력성 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