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료 사랑, 끝 후루신 † by 디디†로야 2023.12.12 성인용 콘텐츠 #폭력성#약물 범죄#기타 해당 내용을 감상하려면 본인 인증이 필요해요 로그인 후 이용해주세요 로그인 및 본인 인증 이전글 LOVE a piacere 下 피아니스트 쿠로바 카이토 X 작곡가 쿠도 신이치 다음글 잘 있어요, 돌아올 때까지. 후루신 광고 테스트를 진행하고 있어요 추천 포스트 성인 【단편】 두 손뼉이 맞아야 소리가 난다. 2차 / 다키스트 던전 / 노상강도X성전사 / 폭력적X피학적 / 더티톡 등 #폭력성 #잔인성 #약물_범죄 #정신질환_공포증 #트라우마 #언어의_부적절성 27 기년월 [2] 본래 사이퍼즈 세계관이 아닌, 다른 AU의 바스마르 입니다. 기년월과 이어지는 글입니다. 온실에 햇살이 가득한 오후였다, 따스한 빛이 테이블을 올곧게 비추고 있었고 그 테이블에는 티타임을 위해 놓인 한 입 거리의 간식과 찻잔, 차 주전자, 접시 이런 것들이 즐비했다. 찻 주전자를 천천히 기울이면 투명한 갈색 빛의 차가 상큼한 민트향과 함께 찻잔의 안으로 #사이퍼즈 #바스마르 #폭력성 #잔인성 6 [경원소혜]火印 당경원은 제 행동의 연원을 더 이상 생각하지 않기로 했다. 가쁜 숨이 턱 끝까지 차올랐다. 전투 중 입은 부상 때문에 세상이 빙글 도는 것만 같았고, 와중에도 자신들을 따라오는 소리가 있을까 하여 신경이 머리 끝까지 곤두섰다. 바스락거리면서 풀잎이 옷자락에 스치우는 소리. 어두운 밤이라 비척거리는 발걸음 앞이 제대로 보이지 않았다. 머리 아플 정도로 지독했던 피 냄새가 이제는 제대로 느껴지지 않아 소혜의 표정은 펴 #사시살 #폭력성 90 1 성인 크레페커미션 09. [마공자] 검은 숲 속에서 2차 - 마르코x귀공자(BL) #폭력성 #잔인성 47 페네트라와 고향의 사람들(4) 2022.04.06 그리고 변화에 대해서 “정신이 들어?” “응. 얼마나 지났어?” “아주 잠깐밖에 안 지났어.” “이상하네. 아주 긴 시간이 지난 줄 알았는데.” 이바나는 풀밭에 누워있었다. 그 상태로 하늘을 보았다. 페네트라는 주위를 지키느라 단단히 움켜잡고 있던 총을 조금 내리며 이바나를 따라 올려다보았다. 잠깐이었지만 그사이에 해가 빠르게 기울었다. “몸 상태는 어때?” “아무렇지도 #약물_범죄 #폭력성 1 성인 벽고소년 렌고쿠 X 탄지로 #기타 50 성인 심해의 주인 1 하스노소라 괴이 연구소 #하스노소라 #츠즈사야 #촉수 #폭력성 #약물_범죄 16 non-standard cherisher 7 축축한 어둠 속에서 피어오르는 눅눅한 먼지 냄새는 언제나 뭔가가 떠오를 것 같은 기분이 들게 했지만, 그 사람은 가벼운 먼지 만큼이나 아련하게 피어오르는 따뜻한 추억을 가질만한 사람이 아니었다. 잉게르는 마법으로 작은 빛 덩어리를 만들어 두 사람 주변을 둥둥 떠다니게 했다. 맥스는 마법으로 만들어진 구체를 보며 순진한 목소리로 감탄사를 시원하게 날렸다. 마 #판타지소설 #지엘 #GL #사지절단 #연하공 #기억상실수 #지랄염병공 #폭력성 #트라우마 #글 #소설 #판타지 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