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편 글 죽음 앞에서 그녀가 떠올린 것은 HYUN's Project by 현달 [HYUN_Moon] 2024.02.18 2 0 0 보기 전 주의사항 #유혈#죽음 해당 포스트에는 민감한 내용이 포함되어 있어요 보기 컬렉션 단편 글 총 2개의 포스트 이전글 그가 살아 갈 수 있는 이유 청록색 투사 베에모트의 과거 추천 포스트 2022년 ~ 2023년 커미션 작업물 #유혈 #커미션 #그림 15세 2020백업 #노출 #유혈 1 15세 [하행상행 / 쿠다노보] 나를 알지 못하는 당신에게 3 당신과 나의 시간은 다르게 흐르고 있어요. 동명의 소설이 있으나, 본 소설과는 관계가 없습니다. 쓰고 싶은 걸 썼습니다. 적폐 글이라 느낄 수 있습니다. 인간하행 인외상행 AU입니다. 따라서, 두 사람이 혈연이 아닙니다. “나 이제 상행이랑 키 똑같아.” 하행은 상행의 옆에 서서 제 머리 위로 손을 좌우로 왔다 갔다 하며 비교해댔다. 그런 하행의 몸짓이 우스웠는지, 상행은 피식 웃음을 지으며 #포켓몬스터BW #하행 #상행 #서브마스 #하행상행 #쿠다노보 #인간인외AU #죽음 1 15세 [계신살] 커미션 백업 240602up 커플링 : 나트람x딤나겔 / 나트람x헤이딘 상단이 최신 크레페 @H4MdcPvN @Nu_thebarbiemax @chebajun @Alletanzten @luci_carepe #계신살 #계약직신으로살아가는법 #나트람 #딤나겔 #헤이딘 #나트람x딤나겔 #나트람x헤이딘 #폭력 #유혈 #신체절단 15세 [칼리플란] 황혼(黃昏)의 별 교류회지 수록본(약 17,000자) | 유혈 요소 하늘이 온통 붉었다. 정말로 붉은 것인지, 머리에서 흐른 피가 시야를 가려대서인지를 분간하기엔 시야도, 머리도 어지러웠다. 눈을 감으면 조금 나아질까 싶어 지그시 눈꺼풀을 덮어 보아도 깊숙한 곳에서부터 토기가 올라올 뿐이라 다시 지긋지긋한 숲의 풍경을 억지로 눈에 담을 수밖에 없었다. 자꾸만 흐려지는 눈을 손등으로 비벼대다 언뜻 스친 머리카락은 피가 엉겨 #잔인성 #칼리플란 #유혈 유모에게로. 1차_OC “공주님. 은하수는 말이죠, 별고래가 꿈을 싣고 하늘을 건너간 흔적입니다. 배 속에 가득 채워진 꿈을 이뤄주고자 하늘님을 만나러 간 증거인 거죠. 그러니 너무 울지 마세요. 이러다 내일 눈이 퉁퉁 붓겠어요.” “하지만 유모. 선생이 그랬어. 은하수는 눈물로 이루어진 강이라고. 사랑하는 사람들이 헤어져 만나지 못해 슬픔만 가득한 별의 강이라고.” “그런 #처형 #죽음 #배드엔딩 #혁명하면_떠오르는_트리거_전부 #2024_태글선수촌_글기훈련 12 성인 몽랑자하, 보물 2023년 11월 18일 개최 광마회귀 배포전 ≪계두국수 잘하는 집≫ 무료 배포본 광마회귀 웹 연재분 450화(완결) 이후 시간선. 귀걸이 관련 설정(친모 유품), 자하객잔 및 무림맹 배경 날조 주의 #광마회귀 #이자하 #몽랑 #몽랑자하 #유혈 성인 [윤범] Name 그 새끼는 하나의 규칙으로 움직였다. *강제성, 후반부 음담패설, 폭력, 유혈 주의. 그가 기억하는 최초의 어머니는 아이보리색의 테이블 맞은 편에 앉아 저를 가르치는 모습이었다. 윤재의, 왜 그랬니? 걔가 먼저 제 것을 건드렸어요. 네 것? 무엇이 네 것인데. 그 작은 삽이요. 선생님이 나한테 줬어요. 왜 그게 네 것이야? …나한테, 줬으니까……. 어머니는 침묵했다. 감정 한 톨 실리지 않 #폭력성 #유혈 #강제성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