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캐 연성 불청객의 방문 2023.10.03 방치될 정원, 그리고 가을의 감각 by 정원사 2023.12.15 4 0 0 보기 전 주의사항 #폭력성#트라우마 해당 포스트에는 민감한 내용이 포함되어 있어요 보기 컬렉션 자캐 연성 총 55개의 포스트 이전글 세월의 자락 2023.08.20 추천 포스트 겨울밤 2015년 3월 메이즈러너 통합 온리전에 냈던 토민호 개인지. 웹연재 되었던 본편(4화 구성)과 외전 2개. 현재 본편 1화를 무료로 보실 수 있습니다. 겨울밤 무엇으로부터 벗어날 기회란 말인가요? 이제서야 해야 했을 말이 떠올랐다. 어려운 문제의 답은 단순한 소일거리 따위를 할 때에야 떠오른단 말대로 민호는 한창 집안을 정리하고 있는 중이었다. 하지만 이제와 답이 나와봤자 무슨 소용일까. 이미 차는 떠난 뒤였고 남겨진 것이라곤 몇 개의 숫자 조합이 적힌 쪽지뿐이었다. 금발머리의 남자가 찾아온 것 #토민호 #메이즈러너 #폭력성 #약물_범죄 5 15세 마녀는 누구나 이상한 사랑을 한다 上 만자타입 HL 소설 커미션 작업물 - 약 38일 소요 / 2편 동시 전달 / 12,398자 / 전문 공개 샘플 - 해리포터 드림: 여캐 C, 남캐 R - 신청사항: 1만 자, 반오마카세, [<나의 마녀> AU 인간 R X 마녀 C] - 주의사항: 사망, 살해, 공갈협박, 감금, 약유혈 마녀는 누구나 이상한 사랑을 한다 上 : 인간 R X 마녀 C R은 허름하기 짝이 없 #해리포터 #톰리들 #볼드모트 #리들 #폭력성 #글커미션 #드림 2 【단편】 회고록 2차 / 다키스트 던전 / 노상강도 디스마스 + 성전사 레이널드 / 노상+성전 *이 글에서 나오는 모든 장소, 등장인물은 허구이며 현실과 일절 연관되어있지 않습니다. *이 글에 나오는 등장인물들은 전부 성인입니다. 2차 / 다키스트 던전 / 노상강도 디스마스 + 성전사 레이널드 / 노상+성전 해당 글은 캐릭터들의 비공식적인 설정을 포함하고 있습니다. # 그날은 유달리도 달이 밝은 밤이었다. 세월이 지났음에도, 그때의 기억 #폭력성 #잔인성 #공포성 #약물_범죄 #정신질환_공포증 #트라우마 #기타 20 15세 오타쿠 수 이해 못하는 광공 소설1 그냥 이런게 보고 싶어서 썼읍니다 수현은 이 상황이 제법 당황스러웠다. 제법 이라는 고급스러운 단어까지 나열하지 않아도 괜찮을만큼 당황스러워서, 눈을 뜨자마자 보이는 고급스러운 천장과 고급스러운 침대와 고급스러운 방의 모든것들을 급히 눈 안에 담았다. 자연스럽게 주머니에 찔러넣은 스마트폰을 꺼내려고 했지만 스마트폰이 그의 손 안으로 들어가는 일은 없었다. 그를 납치했을 것으로 추정되는 남자 #임분홍 #기타 #약물_범죄 #언어의_부적절성 #트라우마 #오타쿠_수_이해못하는_광공 #이수현 #소설 16 [은창재인] 내일도 사랑할 수 있기를 재은재 온리전 '그냥 나랑 여기서 살자 4TH' 출간 회지 웹발행 이 글에는 상대의 목을 조르려던 행위, 구타 묘사, 집단 폭행과 관련된 미약한 폭력 묘사가 있습니다. 약하신 분들은 주의해주세요. 머리칼을 흩트리는 겨울바람이 매섭다. 피부 끝이 발갛게 달아올라 바람이 스치는 족족 전기가 튀는 듯한 따가움마저 들었다. 하지만 은창에겐 이 정도가 딱 알맞았다. 사람이 없는 역 안의 쓸쓸한 공기가 오히려 이곳보다 더 춥 #회색도시 #은창재인 #폭력성 6 크리스마스 선물은 법적 하자가 없는 해군 탈출 방법으로 (3) "오셨습니까." 자리를 지키고 있는 건 이 배의 1등부관이었던 바욘 씨와 같은 당직조인 리츠 하사였다. "리츠." "네, 타피사." 리츠 씨는 나이만 따지면 이 배의 선임하사관 랄프와 비슷했지만, 해군에 늦게 합류하였기 때문에 상급하사관 시험을 볼 연차는 아니었다. 하지만 이 배의 분위기도 그랬고, 타피사도 그랬듯이 그 누구도 상대방의 계급이 상급하사관인 #트라우마 1 베일 쓴 소녀 1. 베일 쓴 내가 거울을 노려보고 있다. 죽은 물고기 같은 눈동자가 분홍색 물감처럼 고여있다. 베일이 바람에 휩쓸려서 눈을 가린다. 거울 속 내가 비틀린 입꼬리로 신을 추앙하고 있었다. 아아, 나를 구원해줘. 라니 어릴 적의 철없는 소망일 뿐이다. 지금도 한없이 어리지만, 나는 그때 정말 한없이 어렸다. 여유를 가질 마음도 없던 불안감에 휩싸여서 신을 섬 #자캐 #오리지널 #교주공x후회수 #폭력성 #트라우마 #살인 27 성인 [P5R/주아케] 리퀘스트 中 “좋아하잖아? 아프게 하는 것도, 아픈 것도.” 조금 전 크로우가 한 말을 고스란히 따라 속삭인 조커가 손끝으로 젖꼭지를 튕겼다. 입가에는 여전히 비뚤어진 미소가 걸려 있었다. 잠깐 주도권을 쥐었다고 신나서 히죽거리기는. 하지만 그 정도로 방심해 준다면야 딱 좋다. 크로우는 조커의 다리를 걸어 넘어트렸다. 예상치 못한 공격이었는지 조커가 손쓸 틈도 없이 엉 #페르소나5 #주아케 #폭력성 #컨트보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