씹덕타임 12시간 석기정석 몬 by 레갚 2024.06.24 63 4 0 보기 전 주의사항 #이프소재 해당 포스트에는 민감한 내용이 포함되어 있어요 보기 ..+ 1 컬렉션 씹덕타임 가비지타임 총 4개의 포스트 다음글 기상호가출사건 병찬상호 광고 테스트를 진행하고 있어요 추천 포스트 성인 [준수재유] 불평등 연애 소장본 웹발행 #가비지타임 #성준수 #진재유 #준수재유 #준쟁 78 잊혀진 것이란 야만바기리 쿠니히로는 이따금 이유 모를 부러움을 느끼곤 했다. 그리고 아이러니하게도 그 대상은 바로 자기 자신이었다. 익숙한 본인의 방에서 눈을 뜬 쿠니히로는 아무런 불편함을 느끼지 못했다. 그저 잠에서 깼구나, 딱 그 정도의 감각이었다. 그러나 방에서 나와 밖을 돌아다니면서 마주친 동료들의 얼굴에서 놀라움과 안도감 등을 발견하고 자신에게 #주간창작_6월_4주차 #쵸기쿠니 #도검난무 #야만바기리쵸우기 #야만바기리쿠니히로 7 잊혀진 관계 마비노기: ■■■■의 이야기 *스포일러: G1~G25 *‘선대 주인공 밀레시안’의 관점을 서술한 글입니다. *독백체입니다. *6월 4일차 챌린지 ‘잊혀진 OOO’ 주제를 다룹니다. “처음 뵙겠습니다. 이멘 마하의 근위대장, 아이던이라고 합니다.” 초면인 상대에게 습관대로 뱉었을 뿐일 인삿말인데도, 그것이 어디가 우습다고 밀레시안은 빙그레 웃었다. 근엄한 낯빛에 의아함이 스치는 얼굴을 #마비노기 #주간창작_6월_4주차 #OC 10 [종뱅]그것은 본디 글리프 주간창작 주제 : 잊혀진 ■■■ ※ 농구하는 종수 X 인어병찬 ※ A님께서 주신 인어소재 빌려서 썼습니다 감사합니다!!!!(인어뱅/아가미 키스/둘만의 욕조) ※ 인외? 처음 씀.. 잘 몰라서 ㅈㅅ합니다 ※ 주제 : 잊혀진 ■■■ ※ 공백포함 39,000자 종수가 스물 살이 된 새해 첫 날. 할아버지의 젊은 비서 이태영이 종수에게 전화를 걸어왔다. 마침 침대에서 자고 있던 종수는 눈을 #가비지타임 #최종수 #박병찬 #종수병찬 #종뱅 #주간창작_6월_4주차 [가비지타임/규쫑] 친구 말고 애인 2023년 종수 생일 기념 게스트북 위탁 원고 * 종수와 연애 같지 않은 연애를 하는 모브여캐가 나옵니다. 일주일도 사귀지 않고 헤어지는... 쫑수의 마음을 자각하는 계기가 되어줄 뿐인 소녀이지만! 혹시 불편하신 분들도 계실테니 주의 부탁드립니다! * 게북 샘플 공개보다 더 많은 양 샘플로 올려뒀습니다 ^^)9!! * 『이런 건 나랑만해』와 세계관을 공유합니다~! 10년 째 잘 사귀고 있는 규쫑의 풋 #가비지타임 #이규 #최종수 #규쫑 19 (리퀘)[준상빵/빵상준] 로판 남부로 돌아가고 싶어하는 상호(당연함 여기 개춥고 거기에 가족들 있음) 같은 이야기도 있을 수 있을듯요… #가비지타임 #전영중 #준상 #성준수 #빵상 #준수상호 #영중상호 #기상호 #로판AU 149 2 이카로스로부터 전영중 성준수 고개 들어 올려다본 체육관의 천장은 언제나 막혀 있다. 이곳은 구름 한 점 없이 맑은 날도, 안개 짙은 흐린 날도 알 길이 없다. 각이 진 경기장 안에서 혀 빠지도록 달리고, 주어진 훈련량을 채우는 일과만이 하염없이 반복된다. 턱 끝까지 차오른 숨이 발목을 잡아도 멈출 수 없다. 가장 중요한 순간에 뛰지 못하는 두 다리는 아무짝에도 쓸데없기에. 그러니 아무 #가비지타임 #전영중 #성준수 9 우리집에 성준수가 산다 23.12.02 빵준온 발행 전영중의 생각에 자신의 인생은 꽤나 평탄했다. 운동계고 경기에 나가는 걸 제외하면—모든 경기에 자신만의 하이라이트를 말하느라 며칠이고 밤을 지새울 수 있지만 일단은— 자소서를 적을 때 인생 역경과 극복 방법 같은 어필할 무언가가 없었다. 갓 스물밖에 안 된 녀석이 남에게 말해줄 만한 인생 역경이 있으면 그것도 큰일 아니 #빵준 #가비지타임 1.2천 16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