씹덕타임 12시간 석기정석 몬 by 레갚 2024.06.24 55 4 0 보기 전 주의사항 #이프소재 해당 포스트에는 민감한 내용이 포함되어 있어요 보기 ..+ 1 컬렉션 씹덕타임 가비지타임 총 4개의 포스트 다음글 기상호가출사건 병찬상호 추천 포스트 15세 [빵준] 어둠을 걷어낼 수 없는 우리는 (개정판) 아포칼립스AU *아포칼립스 상황에서 발생할 수 있는 여러 우울한 상황과 죽음 등에 대한 묘사가 있습니다. 열람에 유의해주시길 바랍니다. *원문에서 수위 부분을 제외 및 수정하여 올린 개정판입니다. 성인이시면 되도록 아래 원문으로 보시는 걸 권장합니다. 나는 너의 어둠이기에 죽는 날까지도 너의 빛이 되어줄 수는 없는 운명인 거겠지. 어둠을 걷어낼 수 없는 우 #빵준 #가비지타임 #아포칼립스 #영중준수 504 5 정여원 서사 과거사부터 첫만남까지 외관적으로는 검은 머리카락과 눈동자 모두 푸르다는 느낌이 듭니다만, 눈동자에는 붉은 하이라이트가 있습니다. 입 다물고 있으면 순한 인상의 미인…인데, 입이 많이 거칠어요! 준수만 합니다. 성격에 좀 하자가 있고 혼자 사는 느낌이라 주변에서 다가오기도 어려워해요. 외동딸. 어릴 때는 제법 풍족하게 사는 편이었습니다. 꽤 어린 시절이었는데도 가족들과 먼 곳 #가비지타임 #드림 #주넌 4 성인 생화(生花) 쟁준 혹은 준쟁 쟁준, 준쟁 자유롭게 해석 가능합니다. 범죄 소재있습니다. 재유가 사이코패스입니다. 순?애 입니다. 유료분에는 그렇고 그런 장면은 없고 키스밖에 없습니다. 캐릭터들이 성인입니다. 농없세계관입니다. 개인 캐해, 동인 날조 적폐 주의해주세요. 개인 만족용 글입니다. 제가 보고 싶은 것을 쓰는지라 이상할 수 있습니다. 포타 백업으로 유료가 걸려있습니다. 많은 사 #팬창작 #가비지타임 #지삼즈 #쟁준 #준쟁 #폭력성 #잔인성 #약물_범죄 50 성인 [가비지타임/규쫑] 그래도 나랑만 해 - 11 * 결장플, 드라이오르가즘, 시오후키 등의 소재주의 “여기까지 닿게 싼다?” 제 뱃가죽을 사이에 두고 이규의 손바닥과 자지 끝이 만나는 느낌에 소름이 돋았다. 그게 견딜 수 없이 선득하고 좋아서, 종수는 화답이라도 하듯 엉덩이를 슬쩍 들어 흔들었다. 후우─ 이규가 숨을 한번 크게 고르더니 종수의 배를 쓰다듬던 손에 힘을 더 줬다. 커다 #가비지타임 #이규 #최종수 #규쫑 #결장플 #시오후키 30 잊혀진 것들 주간창작 6월 4주차 - 글쓰기 연습 어디서부터 잘 못 된건지 모르겠습니다. 사실 이 세상이 이렇게 된건 제 잘못은 아니지만 지금 머릿속은 늘어서 엉켜진 카세트 테이프 마냥 엉켜져 다 제 잘못처럼 느껴집니다.콰아아앙!!!차사고 소리와 사람들의 비명소리, 그때의 저는 깜짝 놀라서 뒤를 돌아봤을때 현실감이 없었습니다. 주변에서 고약한 취향의 영화 촬영을 하나 싶을 정도의 지옥도가 펼쳐져 있었습니다 #주간창작_6월_4주차 8 성인 [종뱅] 은퇴한 농구선수는 최강 유전자 조합의 꿈을 꾼다 종뱅녀 뇨테로 -박병찬이 여자입니다. -소장용 결제창 있음 -맞춤법 퇴고 검수 일절 안했습니다. 이상한 건 그냥 넘겨주세요. -♡신음, 배란 착상 언급 등 각종 빻은 표현 많습니다. 주의 바랍니다. -유료 리퀘 작업물. 유료 리퀘는 https://penxle.com/zoo_zoo_/807303652 를 통해 가능합니다. 박병찬. 여성 프로 농구계의 한 획을 #가비지타임 #종뱅 #종수병찬 #최종수 #박병찬 #뇨테로 91 6 허수아비 전설 추모 너른 밀밭에 다채롭게 세워진 허수아비. 아이가 조막손으로 가족과 함께 만든 엉성한 허수아비, 조각가가 심혈을 기울여 조형을 잡은 멋쟁이 허수아비, 간간이 마을까지 내려오는 몬스터에 의해 여기저기 두들겨 맞은 흔적이 있는 애환 서린 허수아비들. 그중에서도 특별한 것 없어 보이지만 어딘가 기묘한 느낌이 드는 허수아비가 마을 입구 가까이에 세워져 있었다. 세월 #주간창작_6월_4주차 4 성인 [상쫑] 내 남친의 승부욕이 잠자리에서도 과하게 불타올라서 문제입니다만? (2) 상쫑, 상호종수 - 이 소설에 등장하는 인물들은 전원 성인인 설정입니다 “쫄보새끼.” 쫄보새끼라는 말을 들어도 될 게 있고 안될 게 따로 있다. 기상호가 연인과의 두근두근한 섹스라이프를 꿈꾸긴 했지만 그건 어디까지나 성애적인 의미에서의 두근두근함을 꿈꾼 거였지, 유혈과 공포에 의한 원초적인 두근두근함을 바란 건 절대 아니었기에. 기상호는 눈을 딱 감고 공아지를 #상쫑 #상호종수 #가비지타임 138 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