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시기적으로 카타스트로프 전 이후 어드메가 되며, 97화 ‘절망과 갈등의 너머에’의 내용이 언급됩니다. * 논CP임. 커플링 글 아님. 크로우와 아키는 혼자서 살아가보려고 버둥댔던 공통점이 있다고 생각해서, 둘을 쓰는 것도 즐거운 편. * 원래 이런 느낌을 쓰려고 한 건 아니었던 듯하지만, 써버린 건 어쩔 수 없지. 언젠간 가필수정을 하거나 아예 뜯어고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