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차는 달린다 기차는 달린다 2 언내MIU. 크로스오버 수사물. So Here We Are by 가온뉘 2024.06.26 31 4 0 보기 전 주의사항 #시신절단 및 해부에 대한 묘사가 있음 해당 포스트에는 민감한 내용이 포함되어 있어요 보기 ..+ 1 컬렉션 기차는 달린다 부자연스러운 죽음을 규명하는 사람들과 누구보다 빨리 현장에서 초동수사를 하는 사람들의 이야기(언내추럴, MIU404 크로스오버) 총 6개의 포스트 이전글 기차는 달린다 1 언내MIU. 크로스오버 수사물. 다음글 기차는 달린다 3 언내MIU. 크로스오버 수사물. 광고 테스트를 진행하고 있어요 추천 포스트 멜포메네의 노래 *배드트립 주의 그는 스스로를 믿을 수 없었다. 약에 취해 기절했다 겨우 보인 광경이 지나치게 비현실적이었기에. 이름도, 성분도 알 수 없는 약에 취한 탓이라고 하기엔 바다의 짠내음이 가득한 바람에 실려온 쇠내음을 닮은 비릿한 냄새가 날카롭게 꽂혔다. 무슨 짓을 해서라도 잡길 원했던 쿠즈미와 이름 모를 남자, 그리고, 그리고, 그리고 그의 파트너 #MIU404 #배드트립 기차는 달린다 6 언내MIU. 크로스오버 수사물. ** 포스타입에 있던 글을 일단 고스란히 들고 옴(21.11.22~) * 언내추럴 UDI 랩과 현구 4기수의 크로스오버 수사물, 을 목표로. * 배경은 MIU404 엔딩 후 약 2년 뒤. 편의 상 역병이 물러난 세계를 가정합니다. * 공식 및 메모리얼 북 등에 기재되지 않은 내용은 전부 개인의 상상이며, 원작과 무관합니다. * 시신손괴(절단)에 대한 묘사가 #언내추럴 #MIU404 23 4 [쿠즈시마] 밀실대담 논커플링 / 쿠즈미 + 시마 카즈미 11화 정사 이후 MIU404 시마 카즈미 + 쿠즈미 논커플링(논로맨스) 글입니다 11화 정사 이후 시점 별 원인도 맥락없이 그냥 두 사람이 밀실에 갇혀서 방탈출을 합니다 쿠즈미에 대한 해석이 안 맞으실 수도 있습니다. 캐해는 사바사니까..... 기도를 둘러싼 연질의 근육은 조금만 압박을 가하면 쉽게 짓뭉개질 것만 같았다. 식도보다 앞에 나와있는 숨구멍을 힘주어 틀어막기 #MIU404 #미우404 #시마카즈미 #쿠즈시마 #논커플링 #논로맨스 #논섹슈얼 31 카테고리 中 이부시마 논컾? 시마 카즈미가 물리적인 충격으로 기억을 잃습니다. 이부키 아이는 어느 지점에서 '정지' 했다. 이어지는 침묵 속에서 느껴야할 것은 불편함이어야 했으나 그조차 감지하지 못할 정도로 그는 말 그대로 멈춰있었다. 어디에? 라고 묻는다면 답은 간단했다. 자신의 감정이었다. 그는 운동선수들이 가끔 느낀다는 시간이 느리게 흘러가는 감각을 느꼈다. 이부키 아이는 본인의 감정을 정의내릴 수 없었다. 아니, 다른 말로는 #이부시마 #논컾 #기억상실 #4기수 #MIU404 105 5 카테고리 上 이부시마, 논컾, 시마가 물리적인 충격으로 인해 기억을 잊습니다. 눈을 뜨면 모르는 천장이었다. 범인하고 대치라도 했었나? 정황상 병원이겠군. 어지러운 머릿속을 애써 정리해나가며 눈을 찌푸리면 시야 밖에 누군가 잡혔다. 누구지, 체구상으로 가늠해보자면 성인 남성.. 코코노에인가? 진바씨? 그러나 초점이 전부 잡힌 후 보인 얼굴은 처음보는 얼굴이었다. 이런 사람이 있었던가. 시마 카즈미는 껄렁한 자세로 팔짱을 낀 채 의자에 #이부시마 #MIU404 197 4 안녕, 아이(Ai) 02 안녕, 아이(Ai) * MIU404 이부키 아이 x 시마 카즈미 * 이부시마 교류회 M-TRIP에 낸 글입니다. * 시점은 원작 이후로 원작과 무관하며 내용은 허구임을 밝힙니다. * 영화 <지구가 멈추는 날, 2018>에서 일부 모티브를 따왔으나 모르셔도 읽는데 무방합니다. * 2023. 03. 10 개장판 업로드 오전에 있었던 무장 강도 일 이후론 오후까지 큰일 없이 #이부시마 #ㅇㅂㅅㅁ #MIU404 49 던전은 혼자 깨나 4기수 논컾 판타지 AU 주의 트리거 워닝 : 구하지 못한 죽음에 관한 간접적인 묘사 본 글은 판타지적인 요소를 포함하고 있으며 민간인의 피해와 죽음이 간접적으로 묘사되어 있습니다. 추가로 원작에 대한 간접적인 스포가 존재합니다. 오늘도 몰려있군.. 게시판 앞은 온통 인산인해였다. 사람이 잔뜩 몰린 것도 모자라 여기저기서 파티를 찾고 있는 사람부터 종이를 붙이는 사람, #MIU404 #4기수 85 1 [MIU404/시마이부시마] 행복에 이름을 붙이라면, 분명히 지금 제 옆에서 웃으며 잠든 이 얼굴이 답일 것이다. 17회 디페스타(220115)에 가필수정해 책으로 나왔습니다. 웹재록 샘플 겸해서 투비로그에서 이쪽으로 원문 그대로 옮겨둡니다. * 시점은 본편 종료 후 어드메 쯤에서, 404가 사귄지도 조금 시간이 흘렀을 무렵 정도. * 시마이부 혹은 이부시마 어느 쪽으로 읽어도 무방합니다. * 이부키의 감각 / 시마의 맨션에 대해 개인적 해석을 덧대었습니다. * 이렇게 #MIU404 #이부시마 #시마이부 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