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년 1월 15일 17회 디페스타에서 발간했던 MIU404 2차창작 회지입니다. 후기까지 포함하여 실물책 그대로를 싣으며, 페이지 연출은 달라질 수 있습니다. 실물책 구매자는 해당 유료발행 구매를 재고해주세요! * 포스타입이나 투비로그에서 구매하셨던 분들은 그쪽에서 소장본으로 계속 열람이 가능합니다. 구매를 재고해주세요. * 여기서 보겠다, 그러시다면 구
* 17회 디페스타(220115)에 가필수정해 책으로 나왔습니다. 웹재록 샘플 겸해서 투비로그에서 이쪽으로 원문 그대로 옮겨둡니다 * 시점은 본편 종료 후 몇 년. 따라서 본편을 전부 보지 않은 분이라면 스포일러가 될 내용이 있을지도 모릅니다. * 시마이부 혹은 이부시마 어느 쪽으로 읽어도 무방합니다. * 개인적인 캐해석이 듬뿍. 저는 태양의 흑점과 달의
17회 디페스타(220115)에 가필수정해 책으로 나왔습니다. 웹재록 샘플 겸해서 투비로그에서 이쪽으로 원문 그대로 옮겨둡니다. * 시점은 본편 종료 후 어드메 쯤에서, 404가 사귄지도 조금 시간이 흘렀을 무렵 정도. * 시마이부 혹은 이부시마 어느 쪽으로 읽어도 무방합니다. * 이부키의 감각 / 시마의 맨션에 대해 개인적 해석을 덧대었습니다. * 이렇게
17회 디페스타(220115)에 가필수정해 책으로 나왔습니다. 웹재록 샘플 겸해서 투비로그에서 이쪽으로 원문 그대로 옮겨둡니다(가필수정이 제일 많이 들어간 글) * 미코토 센세는 절대로 시마의 이상형 존에 스트라이크라고 생각합니다 * 그런 의미에서 질투하는 이부키(!) * CP는 이부시마, 시마이부 중 어느 쪽으로 읽어주셔도 무방합니다 * 저 미코토 센세도
* 같은 문장으로 500자 쓰기에서 덧붙임->원 썰은 구 틭타에 있습니다,,,만 이쪽으론 붙임하지 않음. * 흑점과 인력의 균형점에 의거해서 시마이부. 그래도 나는 꿋꿋하게 이부시마로 읽겠다 해도 문제는 없겠지만 읽히는 맛이 어떨지는 모르겠습니다... 220207 포스타입에 첫 게시->230226 투비로그로 이전->짜잔 글리프로 옮겨옴 220208 일부 문
* 원작과는 일절 관계없는 2차창작입니다(포스타입에서 2021.11.07에 작성한 글을 그대로 옮겼음) #UNNATURAL_MIU404_WEEKLY 전력 키워드 중 하나였던 "노을"을 썼습니다 * MIU404(왓챠 기준) 마지막화 이후 + 역병이 물러간(!) 세계선을 따릅니다. 시간 축은 제로 이후 꽤 지났을지도 모르겠습니다... * 본편에 등장하지 않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