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같은 문장으로 500자 쓰기에서 덧붙임->원 썰은 구 틭타에 있습니다,,,만 이쪽으론 붙임하지 않음. * 흑점과 인력의 균형점에 의거해서 시마이부. 그래도 나는 꿋꿋하게 이부시마로 읽겠다 해도 문제는 없겠지만 읽히는 맛이 어떨지는 모르겠습니다... 220207 포스타입에 첫 게시->230226 투비로그로 이전->짜잔 글리프로 옮겨옴 220208 일부 문
* 원작과는 일절 관계가 없는 2차창작입니다(211103에 포스타입에서 작성한 글을 약간 손봐서 옮김) * 본편 엔딩 이후 그리 멀지 않은 시점을 다루고 있습니다(역병은 적절한 스루) * 공식에서 나오지 않은 설정 외에는 전부 개인 뇌피셜입니다. * 시마 쨩 캐해석 하고 있다보니 튀어나온 조각글&메모리얼 북 읽기 전이라 과거 써뒀던 캐해석 조각은 지워두기로
트위터에 업로드한 조각글들 백업입니다. 칼에 찔린 시마 머리깨진 시마 루프하는 이부키 여름청춘AU 이부시마 논컾 이부시마 논로맨스 단문 21.10.30 칼에 찔린 시마 https://twitter.com/Gopsl_Hoshino/status/1454262709856309255 주의 : 유혈, 상해 범인과 대치하는 건 위험하지 않을 때가 없었다.흉기를
MIU404 시마 카즈미 + 쿠즈미 논커플링(논로맨스) 글입니다 11화 정사 이후 시점 별 원인도 맥락없이 그냥 두 사람이 밀실에 갇혀서 방탈출을 합니다 쿠즈미에 대한 해석이 안 맞으실 수도 있습니다. 캐해는 사바사니까..... 기도를 둘러싼 연질의 근육은 조금만 압박을 가하면 쉽게 짓뭉개질 것만 같았다. 식도보다 앞에 나와있는 숨구멍을 힘주어 틀어막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