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IU404] 파괴 https://twitter.com/Gopsl_Hoshino/status/1526124514655948800 MIU404 by 시멜 2023.12.13 48 0 0 카테고리 #기타 추가태그 #MIU404 #미우404 #시마카즈미 이전글 [시마미코] XX하지 않으면 나갈 수 없는 방 논커플링 / 언내추럴 미스미 미코토 MIU404 시마 카즈미 광고 테스트를 진행하고 있어요 댓글 0 등록 추천 포스트 카테고리 上 이부시마, 논컾, 시마가 물리적인 충격으로 인해 기억을 잊습니다. 눈을 뜨면 모르는 천장이었다. 범인하고 대치라도 했었나? 정황상 병원이겠군. 어지러운 머릿속을 애써 정리해나가며 눈을 찌푸리면 시야 밖에 누군가 잡혔다. 누구지, 체구상으로 가늠해보자면 성인 남성.. 코코노에인가? 진바씨? 그러나 초점이 전부 잡힌 후 보인 얼굴은 처음보는 얼굴이었다. 이런 사람이 있었던가. 시마 카즈미는 껄렁한 자세로 팔짱을 낀 채 의자에 #이부시마 #MIU404 197 4 안녕, 아이(Ai) 06 안녕, 아이(Ai) * MIU404 이부키 아이 x 시마 카즈미 * 이부시마 교류회 M-TRIP에 낸 글입니다. * 시점은 원작 이후로 원작과 무관하며 내용은 허구임을 밝힙니다. * 영화 <지구가 멈추는 날, 2018>에서 일부 모티브를 따왔으나 모르셔도 읽는데 무방합니다. * 내용 중 캐릭터의 사망이 나옵니다. 읽기 전 주의바랍니다. * 2023. 03. 10 개장판 업로드 #이부시마 #ㅇㅂㅅㅁ #MIU404 31 작은 시마 카즈미 어려진 시마 카즈미, 논컾, 4기수 이부키 아이는 생각했다. 지금 제 눈 앞에 있는 꼬마아이가 제 파트너인 시마 카즈미와 매우 닮아있다고. 가족인가~? 라고 생각할 수도 있었다만⋯. 감이 소리치고 있었다! 이 아이, 시마쨩 아님?! 하고. 하지만 이 모든 감을 무시할 정도로 그것은 말이 되지 않았기에 이부키는 감을 '일단' 무시했다. 아니아니, 아무리 내가 만화를 많이 읽었더래도 그건 아니지 #이부시마 #논컾 #MIU404 146 3 기차는 달린다 5 언내MIU. 크로스오버 수사물. ** 포스타입에 있던 글을 일단 고스란히 들고 옴(21.11.22~) * 언내추럴 UDI 랩과 현구 4기수의 크로스오버 수사물, 을 목표로. * 배경은 MIU404 엔딩 후 약 2년 뒤. 편의 상 역병이 물러난 세계를 가정합니다. * 공식 및 메모리얼 북 등에 기재되지 않은 내용은 전부 개인의 상상이며, 원작과 무관합니다. * 실존하는 지명이 사용되었으나 #언내추럴 #MIU404 26 4 배트절 배트인데 쪼금날조 이부키는 자신의 집에서 빈자리를 느꼈다. 몹시 이상한 일이었다. 그는 이사 온 지 겨우 한 달째였고 그동안 손님이라고는 택배기사 외에는 없었다. 그가 가져온 짐들은 모두 제자리를 찾아 선반 위를 빈틈없이 가득 채우고 있었다. 따라서 아무것도 빈자리를 만들 수 없었다. 그러나 놀랍게도 이부키는 정말로 그 빈자리를 느끼고 있었다. 지금처럼 뜨거운 석양이 방 #MIU404 #happybadtrip 30 낙서들 아래는 트레틀 #MIU404 #이부시마 42 1 절대정의 in xxxxx 제대로 된 정의라는 건 무엇인가? 라고, 어느 날 불시에 묻는다면 아무 대답도 하지 못할 것이다. 누구나 그렇듯 정의에 대한 각각의 기준이 있는 것이고, 지금 우리가 하고 있는 일에서도 소수는 정의롭지 못하다 생각할 것이니까. 누구처럼 감이라던가 하는 단순한 게 아니다. 의견이라는 건 주제를 불문하고 모두가 갈리기 때문에, 당연하게. 그렇다면, 정의와 정 #MIU404 #이부시마 #사망묘사 #트라우마 #약물 112 1 [이부시마] Fiat Lux *이부시마 *구마 사제 au *제 6회 쩜오 어워드에 발행한 글입니다. *본문에 삽입된 기도문은 '성 미카엘 대천사 기도문’과 ‘악을 대항한 기도’ 중 일부 편집했습니다. *해당 글은 원작과 무관하며 내용은 허구임을 밝힙니다. Sancte Michael Archangele, 성 미카엘 대천사시어 defende nos in proelio, #MIU404 #이부시마 #ㅇㅂㅅㅁ #IBSM 18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