낙서들 잡다한 것들을 전부 먹음 by 침묵 2024.01.31 42 1 0 아래는 트레틀 카테고리 #기타 추가태그 #MIU404 #이부시마 이전글 던전은 혼자 깨나 4기수 논컾 판타지 AU 다음글 익숙한, 비참함? 왜 그런 게 너에게 느껴지는지 나는 알 수 없어서. 광고 테스트를 진행하고 있어요 댓글 0 등록 추천 포스트 작은 시마 카즈미2 이부시마 위주 논컾, 4기수, 갈 길이 멀다.. "시~마쨩." "⋯" "시마쨩~?" "⋯네." 전-혀 귀엽지 않은데? 이거 어떻게 하면 좋지? 아니 귀여운 건 귀여운데 말이지. 귀엽긴한데 안 귀여워. 뭘까~ 뭘까아. 응? 으응~? 그런 생각을 하며 콕콕콕콕.. 작은 시마의 볼을 누르고 있으니 대놓고 귀찮다는 얼굴이 된 것은 당연했다. 뭐, 그런 얼굴을 하면 할 수록 이부키 아이의 안에선 음, 역시 시마 #이부시마 #논컾 #미우404 #MIU404 83 3 [시마이부시마] Annular Eclipse(금환일식) 태양의 흑점과 달의 인력 22년 1월 15일 17회 디페스타에서 발간했던 MIU404 2차창작 회지입니다. 후기까지 포함하여 실물책 그대로를 싣으며, 페이지 연출은 달라질 수 있습니다. 실물책 구매자는 해당 유료발행 구매를 재고해주세요! * 포스타입이나 투비로그에서 구매하셨던 분들은 그쪽에서 소장본으로 계속 열람이 가능합니다. 구매를 재고해주세요. * 여기서 보겠다, 그러시다면 구 #MIU404 #이부시마 #시마이부 #유료발행 9 성인 [시마키쿄] XX하지 않으면 못 나가는 방 논커플링 (로맨스X 섹슈얼O) / 개독@gaedog777 님의 커미션입니다 #MIU404 #미우404 #시마키쿄 #논로맨스 39 연습 뭔가 시도하다가 포기함 아저씨 그리기가 어렵군요... 좀 더 정진해야겠음.. #이부시마 #MIU404 #이부시마논컾 78 2 던전은 혼자 깨나 4기수 논컾 판타지 AU 주의 트리거 워닝 : 구하지 못한 죽음에 관한 간접적인 묘사 본 글은 판타지적인 요소를 포함하고 있으며 민간인의 피해와 죽음이 간접적으로 묘사되어 있습니다. 추가로 원작에 대한 간접적인 스포가 존재합니다. 오늘도 몰려있군.. 게시판 앞은 온통 인산인해였다. 사람이 잔뜩 몰린 것도 모자라 여기저기서 파티를 찾고 있는 사람부터 종이를 붙이는 사람, #MIU404 #4기수 85 1 카테고리 上 이부시마, 논컾, 시마가 물리적인 충격으로 인해 기억을 잊습니다. 눈을 뜨면 모르는 천장이었다. 범인하고 대치라도 했었나? 정황상 병원이겠군. 어지러운 머릿속을 애써 정리해나가며 눈을 찌푸리면 시야 밖에 누군가 잡혔다. 누구지, 체구상으로 가늠해보자면 성인 남성.. 코코노에인가? 진바씨? 그러나 초점이 전부 잡힌 후 보인 얼굴은 처음보는 얼굴이었다. 이런 사람이 있었던가. 시마 카즈미는 껄렁한 자세로 팔짱을 낀 채 의자에 #이부시마 #MIU404 197 4 안녕, 아이(Ai) 05 안녕, 아이(Ai) * MIU404 이부키 아이 x 시마 카즈미 * 이부시마 교류회 M-TRIP에 낸 글입니다. * 시점은 원작 이후로 원작과 무관하며 내용은 허구임을 밝힙니다. * 영화 <지구가 멈추는 날, 2018>에서 일부 모티브를 따왔으나 모르셔도 읽는데 무방합니다. * 내용 중 캐릭터의 죽음에 대한 암시가 나옵니다. 읽기 전 주의바랍니다. * 아이(Ai) : 히브리어 #이부시마 #ㅇㅂㅅㅁ #MIU404 33 [쿠즈시마] 밀실대담 논커플링 / 쿠즈미 + 시마 카즈미 11화 정사 이후 MIU404 시마 카즈미 + 쿠즈미 논커플링(논로맨스) 글입니다 11화 정사 이후 시점 별 원인도 맥락없이 그냥 두 사람이 밀실에 갇혀서 방탈출을 합니다 쿠즈미에 대한 해석이 안 맞으실 수도 있습니다. 캐해는 사바사니까..... 기도를 둘러싼 연질의 근육은 조금만 압박을 가하면 쉽게 짓뭉개질 것만 같았다. 식도보다 앞에 나와있는 숨구멍을 힘주어 틀어막기 #MIU404 #미우404 #시마카즈미 #쿠즈시마 #논커플링 #논로맨스 #논섹슈얼 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