낙서들 잡다한 것들을 전부 먹음 by 침묵 2024.01.31 44 1 0 아래는 트레틀 카테고리 #기타 추가태그 #MIU404 #이부시마 이전글 던전은 혼자 깨나 4기수 논컾 판타지 AU 다음글 익숙한, 비참함? 왜 그런 게 너에게 느껴지는지 나는 알 수 없어서. 광고 테스트를 진행하고 있어요 댓글 0 등록 추천 포스트 [이부시마]대답 대답을 원하는 이부키와 답해주지 않는 시마. 그날은 평소보다도 아름다운 하늘이 시야를 가득 메우는 날이였다. 그런 그날에... 시마와 싸워버렸다. . . . 다른 사람들에게 이야기하면 시마와 싸우는 일은 하루이틀이 아니지 않냐며 매몰차게 답하겠지만 이번은 전혀 다른 일이다. 정말로 무척이나 달라! 시마가 전—혀! 나와 대답해주지 않는단 말이야! 있지 시마~ 아직도 화났어? -화 안났어- #MIU404 #이부키_아이 #시마_카즈미 #이부시마 43 기차는 달린다 3 언내MIU. 크로스오버 수사물. ** 포스타입에 있던 글을 일단 고스란히 들고 옴(21.11.22~) * 언내추럴 UDI 랩과 현구 4기수의 크로스오버 수사물, 을 목표로. * 배경은 MIU404 엔딩 후 약 2년 뒤. 편의 상 역병이 물러난 세계를 가정합니다. * 공식 및 메모리얼 북 등에 기재되지 않은 내용은 전부 개인의 상상이며, 원작과 무관합니다. * 일본 경찰 행정법 관련은 세계 #언내추럴 #MIU404 33 4 작은 시마 카즈미 어려진 시마 카즈미, 논컾, 4기수 이부키 아이는 생각했다. 지금 제 눈 앞에 있는 꼬마아이가 제 파트너인 시마 카즈미와 매우 닮아있다고. 가족인가~? 라고 생각할 수도 있었다만⋯. 감이 소리치고 있었다! 이 아이, 시마쨩 아님?! 하고. 하지만 이 모든 감을 무시할 정도로 그것은 말이 되지 않았기에 이부키는 감을 '일단' 무시했다. 아니아니, 아무리 내가 만화를 많이 읽었더래도 그건 아니지 #이부시마 #논컾 #MIU404 152 3 카테고리 中 이부시마 논컾? 시마 카즈미가 물리적인 충격으로 기억을 잃습니다. 이부키 아이는 어느 지점에서 '정지' 했다. 이어지는 침묵 속에서 느껴야할 것은 불편함이어야 했으나 그조차 감지하지 못할 정도로 그는 말 그대로 멈춰있었다. 어디에? 라고 묻는다면 답은 간단했다. 자신의 감정이었다. 그는 운동선수들이 가끔 느낀다는 시간이 느리게 흘러가는 감각을 느꼈다. 이부키 아이는 본인의 감정을 정의내릴 수 없었다. 아니, 다른 말로는 #이부시마 #논컾 #기억상실 #4기수 #MIU404 111 5 연습 뭔가 시도하다가 포기함 아저씨 그리기가 어렵군요... 좀 더 정진해야겠음.. #이부시마 #MIU404 #이부시마논컾 81 2 [이부시마] 목적지가 1일 뿐인 라비린스 논커플링 / 시마 카즈미 #miu404 #미우404 #이부시마 #논커플링 #논로맨스 48 배트절 배트인데 쪼금날조 이부키는 자신의 집에서 빈자리를 느꼈다. 몹시 이상한 일이었다. 그는 이사 온 지 겨우 한 달째였고 그동안 손님이라고는 택배기사 외에는 없었다. 그가 가져온 짐들은 모두 제자리를 찾아 선반 위를 빈틈없이 가득 채우고 있었다. 따라서 아무것도 빈자리를 만들 수 없었다. 그러나 놀랍게도 이부키는 정말로 그 빈자리를 느끼고 있었다. 지금처럼 뜨거운 석양이 방 #MIU404 #happybadtrip 30 0708 in 伊吹藍! 지금 시마는 느끼지 못한 것 같지만, 오늘따라 시마가 더 신경 쓰인다. 그야……. 오늘은 엄청엄청 중요한 시마의 생일이니까! 어제부터, 아니. 한참 전부터 시마의 생일을 어떻게 챙겨주어야 할지 고민했는데. 결국 아무런 생각도 못 하고 당일이 되어버렸다. 어떡하지, 어떡하지? 하고 있는 맘을 아는지 모르는지. 시마는 아무 기색도 안 보였다. 흔히 말해서 #MIU404 #이부시마 9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