낙서들 잡다한 것들을 전부 먹음 by 침묵 2024.01.31 43 1 0 아래는 트레틀 카테고리 #기타 추가태그 #MIU404 #이부시마 이전글 던전은 혼자 깨나 4기수 논컾 판타지 AU 다음글 익숙한, 비참함? 왜 그런 게 너에게 느껴지는지 나는 알 수 없어서. 광고 테스트를 진행하고 있어요 댓글 0 등록 추천 포스트 [시마+진바] 스위치 시마 카즈미에게 있어 형사의 모습이란, * 원작과는 일절 관계가 없는 2차창작입니다(211103에 포스타입에서 작성한 글을 약간 손봐서 옮김) * 본편 엔딩 이후 그리 멀지 않은 시점을 다루고 있습니다(역병은 적절한 스루) * 공식에서 나오지 않은 설정 외에는 전부 개인 뇌피셜입니다. * 시마 쨩 캐해석 하고 있다보니 튀어나온 조각글&메모리얼 북 읽기 전이라 과거 써뒀던 캐해석 조각은 지워두기로 #진바코헤이 #시마카즈미 #MIU404 42 3 기차는 달린다 6 언내MIU. 크로스오버 수사물. ** 포스타입에 있던 글을 일단 고스란히 들고 옴(21.11.22~) * 언내추럴 UDI 랩과 현구 4기수의 크로스오버 수사물, 을 목표로. * 배경은 MIU404 엔딩 후 약 2년 뒤. 편의 상 역병이 물러난 세계를 가정합니다. * 공식 및 메모리얼 북 등에 기재되지 않은 내용은 전부 개인의 상상이며, 원작과 무관합니다. * 시신손괴(절단)에 대한 묘사가 #언내추럴 #MIU404 26 4 [MIU404/이부시마이부] 한정판 운동화, 데일리 운동화 “나는 이상형하고는 사귀지 않는 사람인데.” 17회 디페스타(220115)에 가필수정해 책으로 나왔습니다. 웹재록 샘플 겸해서 투비로그에서 이쪽으로 원문 그대로 옮겨둡니다(가필수정이 제일 많이 들어간 글) * 미코토 센세는 절대로 시마의 이상형 존에 스트라이크라고 생각합니다 * 그런 의미에서 질투하는 이부키(!) * CP는 이부시마, 시마이부 중 어느 쪽으로 읽어주셔도 무방합니다 * 저 미코토 센세도 #MIU404 #이부시마 #시마이부 10 [이부시마] 목적지가 1일 뿐인 라비린스 논커플링 / 시마 카즈미 #miu404 #미우404 #이부시마 #논커플링 #논로맨스 47 성인 [시마키쿄] XX하지 않으면 못 나가는 방 논커플링 (로맨스X 섹슈얼O) / 개독@gaedog777 님의 커미션입니다 #MIU404 #미우404 #시마키쿄 #논로맨스 39 던전은 혼자 깨나 4기수 논컾 판타지 AU 주의 트리거 워닝 : 구하지 못한 죽음에 관한 간접적인 묘사 본 글은 판타지적인 요소를 포함하고 있으며 민간인의 피해와 죽음이 간접적으로 묘사되어 있습니다. 추가로 원작에 대한 간접적인 스포가 존재합니다. 오늘도 몰려있군.. 게시판 앞은 온통 인산인해였다. 사람이 잔뜩 몰린 것도 모자라 여기저기서 파티를 찾고 있는 사람부터 종이를 붙이는 사람, #MIU404 #4기수 85 1 익숙한 비참함 분명 그랬을 터인데. 살다보면 적응되지 않는 것들이 존재한다는 것을 깨닫는다. 무언가에는 쉽게 적응하고 무언가는 언제가 되었든 며칠이 되었든 몇 년, 몇 십년이 지나도 적응할 수 있을 것 같지 않은 것들이 있다. 많은 사람들에게 그중 한 가지를 뽑으라 한다면 다양한 대답이 나오겠지. 누군가는 패배라고 할 것 이고 누군가는 실패라 할 것이며 누군가는 역설적으로 성공을 말하는 이 #이부시마 #짝사랑 #미우404 148 5 [MIU404/시마이부시마] 행복에 이름을 붙이라면, 분명히 지금 제 옆에서 웃으며 잠든 이 얼굴이 답일 것이다. 17회 디페스타(220115)에 가필수정해 책으로 나왔습니다. 웹재록 샘플 겸해서 투비로그에서 이쪽으로 원문 그대로 옮겨둡니다. * 시점은 본편 종료 후 어드메 쯤에서, 404가 사귄지도 조금 시간이 흘렀을 무렵 정도. * 시마이부 혹은 이부시마 어느 쪽으로 읽어도 무방합니다. * 이부키의 감각 / 시마의 맨션에 대해 개인적 해석을 덧대었습니다. * 이렇게 #MIU404 #이부시마 #시마이부 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