낙서들 잡다한 것들을 전부 먹음 by 침묵 2024.01.31 31 1 0 아래는 트레틀 카테고리 #기타 추가태그 #MIU404 #이부시마 이전글 던전은 혼자 깨나 4기수 논컾 판타지 AU 다음글 익숙한, 비참함? 왜 그런 게 너에게 느껴지는지 나는 알 수 없어서. 댓글 0 등록 추천 포스트 2023-08 +입덕 부정 고겐(필) 백업 #시마_카즈미 #이부시마 #아야노_고 #이부키_아이 #MIU404 #고겐필 #미우404 #ibsm #사토타카 #호시노_겐 #고겐 #사토시마 16 [MIU404] 파괴 https://twitter.com/Gopsl_Hoshino/status/1526124514655948800 #MIU404 #미우404 #시마카즈미 38 남빛 봄 한 가지 / 02. 藍春の一枝 오늘의 사탕을 챙긴 일명 ‘포지타노’는 가볍게 대문을 나섰다. 가방 안이 상큼하게 바스락거렸다. 출근시간대라 차량 몇 대가 코앞에 쌩 하니 지나갔다. 자전거를 탄 사람도 가끔 있었다. 대부분 동네 주민이라 이름도 모르고 인사부터 트게 된 시마는 오늘도 사회성을 열심히 발휘하며 걸었다. 현재 시각 오전 7시 45분. 학교까지는 고작 3분 거리였고 교무실까 #이부시마 108 8 1 [이부시마] 목적지가 1일 뿐인 라비린스 논커플링 / 시마 카즈미 #miu404 #미우404 #이부시마 #논커플링 #논로맨스 36 익숙한 비참함 분명 그랬을 터인데. 살다보면 적응되지 않는 것들이 존재한다는 것을 깨닫는다. 무언가에는 쉽게 적응하고 무언가는 언제가 되었든 며칠이 되었든 몇 년, 몇 십년이 지나도 적응할 수 있을 것 같지 않은 것들이 있다. 많은 사람들에게 그중 한 가지를 뽑으라 한다면 다양한 대답이 나오겠지. 누군가는 패배라고 할 것 이고 누군가는 실패라 할 것이며 누군가는 역설적으로 성공을 말하는 이 #이부시마 #짝사랑 #미우404 127 5 2023-11 고겐(필) 백업 #시마_카즈미 #이부시마 #오쿠무라_신이치 #아야노_고 #하시모토_코지 #이부키_아이 #MIU404 #고겐필 #미우404 #오쿠하시 #ibsm #유혈 #호시노_겐 #고겐 21 [쿠즈시마] 밀실대담 논커플링 / 쿠즈미 + 시마 카즈미 11화 정사 이후 MIU404 시마 카즈미 + 쿠즈미 논커플링(논로맨스) 글입니다 11화 정사 이후 시점 별 원인도 맥락없이 그냥 두 사람이 밀실에 갇혀서 방탈출을 합니다 쿠즈미에 대한 해석이 안 맞으실 수도 있습니다. 캐해는 사바사니까..... 기도를 둘러싼 연질의 근육은 조금만 압박을 가하면 쉽게 짓뭉개질 것만 같았다. 식도보다 앞에 나와있는 숨구멍을 힘주어 틀어막기 #MIU404 #미우404 #시마카즈미 #쿠즈시마 #논커플링 #논로맨스 #논섹슈얼 23 [MIU404/시마이부] 술잔이 비워졌다 남藍색의 탄식으로 차오른 잔 * 같은 문장으로 500자 쓰기에서 덧붙임->원 썰은 구 틭타에 있습니다,,,만 이쪽으론 붙임하지 않음. * 흑점과 인력의 균형점에 의거해서 시마이부. 그래도 나는 꿋꿋하게 이부시마로 읽겠다 해도 문제는 없겠지만 읽히는 맛이 어떨지는 모르겠습니다... 220207 포스타입에 첫 게시->230226 투비로그로 이전->짜잔 글리프로 옮겨옴 220208 일부 문 #MIU404 #시마이부 #smib #시마카즈미 #이부키아이 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