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차는 달린다 기차는 달린다 1 언내MIU. 크로스오버 수사물. So Here We Are by 가온뉘 2024.06.25 62 4 0 보기 전 주의사항 #시신손괴 및 절단에 대한 묘사 있음 해당 포스트에는 민감한 내용이 포함되어 있어요 보기 ..+ 1 컬렉션 기차는 달린다 부자연스러운 죽음을 규명하는 사람들과 누구보다 빨리 현장에서 초동수사를 하는 사람들의 이야기(언내추럴, MIU404 크로스오버) 총 6개의 포스트 다음글 기차는 달린다 2 언내MIU. 크로스오버 수사물. 광고 테스트를 진행하고 있어요 추천 포스트 [이부시마]대답 대답을 원하는 이부키와 답해주지 않는 시마. 그날은 평소보다도 아름다운 하늘이 시야를 가득 메우는 날이였다. 그런 그날에... 시마와 싸워버렸다. . . . 다른 사람들에게 이야기하면 시마와 싸우는 일은 하루이틀이 아니지 않냐며 매몰차게 답하겠지만 이번은 전혀 다른 일이다. 정말로 무척이나 달라! 시마가 전—혀! 나와 대답해주지 않는단 말이야! 있지 시마~ 아직도 화났어? -화 안났어- #MIU404 #이부키_아이 #시마_카즈미 #이부시마 40 일상 1. "아침메뉴는 쉬운데 역시 점심이 어렵단 말이지" by화랑 『띵띵띵-, 굿↗모↘닝→~. 띵띵띵-, 빠─』 “좀 ○쳐라…,으아아압~” 알림의 첫 부분이 재생되고 하이라이트가 들어가기 전, 화랑은 용수철처럼 침대에서 벌떡 일어나 거실에 있는 스마트폰 알람을 한순간에 꺼버리고 잠시 멍하니 서 있다 크게 하품한다. “확실히, 기상나팔보다 효과는 났네… 몇 시야?” 눈을 비비며 스마트폰의 시계를 보니 현재 5시 50 #철권 #카드캡터사쿠라_클리어카드 #크로스오버 8 10. 여우의 소원 "그 300엔, 누구에게 받았어?" 가게 주인이 다시 한 번 물어와, 스구루는 슬그머니 주머니에서 300엔을 꺼냈다. 아무리 생각해봐도, 그 노파에게서 받은 걸 물어보는 모양새였다. 토우지가 무기고 주령을 꺼내려 하자, 가게 주인은 그 행동을 저지했다. "오는 길에 노인 한 분을 도와주고 답례로 받았어..." "300엔 교환은 안했지?" "그게... #XXX홀릭 #주술회전 #와타누키키미히로 #게토스구루 #토우지 #토우와타 #와타른 #스포일러 #크로스오버 4 안녕, 아이(Ai) 01 안녕, 아이(Ai) * MIU404 이부키 아이 x 시마 카즈미 * 이부시마 교류회 M-TRIP에 낸 글입니다. * 시점은 원작 이후로 원작과 무관하며 내용은 허구임을 밝힙니다. * 영화 <지구가 멈추는 날, 2018>에서 일부 모티브를 따왔으나 모르셔도 읽는데 무방합니다. * 내용 중 아동 인질 농성이 나옵니다. 읽기 전 주의바랍니다. * 2023. 03. 10 개장판 업로 #이부시마 #ㅇㅂㅅㅁ #MIU404 #아동인질농성 76 리퀘글 검방회도 크오/류태현+배준혁 웅얼거리는 소리가 들렸다. 그것이 말의 형태로 바로잡히자 눈이 떠졌다. 주위를 둘러싼 조명의 불빛은 강하지 않았고, 어두운 것에 가까웠다. "괜찮으십니까?" "괜찮습니다...당신은?" 사실 아직까지 두통이 따라왔으나 걱정하는 듯한 물음에 눈을 찡그리며 반사적으로 대답했다. 눈을 바로 뜨자 순경복을 입은 남자가 눈앞에 있었다. 모두는 아니었지만 성중서의 #검은방 #회색도시 #류태현 #배준혁 #크로스오버 5 리퀘글 검방회도 크오/하무열+양시백 누가 불시에 뒤통수를 후려갈긴 것까지는 기억이 나는데 -누군가가 시비를 걸거나 그게 폭력으로 번지는 건 아주 흔한 일이었다. 지금에야 좀 줄었지만- 그 뒤로 먹먹했다. 그리고 정신을 차리고 나니 귀신의 집보다 더 살풍경한 방 안에 나뒹굴고 있다는 것을 알 수 있었다. 눈앞의 아저씨는 내가 깨어나기만을 오매불망 기다렸다고 손을 털면서 투덜거렸다. "그래서, #검은방 #회색도시 #하무열 #양시백 #크로스오버 3 [원피스/스타듀밸리] 이런 고구마 로맨스는 싫어! 3 2. 전문 장인, 륀느 ※ 성폭력, 인신매매, 가정폭력에 대한 표현이 있습니다. 최대한 우회적으로 표현하려 노력하였으나, 만약을 위하여 사전 경고를 더합니다. 열람 시 주의해주십시오. ※ 파이널 판타지14 요소 및 효월의 종언까지의 스포일러가 포함됩니다. #드림 #크로스오버 #폭력성 #트라우마 #약물_범죄 #기타 7 8. "…이라는 한 쌍의 검이 합쳐진 검의 이름이지" by 유에 “아윽─, 몸이 뻐근하네” 아르바이트가 끝난 화랑은 어깨를 돌리며 집으로 돌아가고 있었다. 오늘은 늦은 시간까지 하는 일이었기에 바이크도 타지 않고 걸어서 집으로 돌아가는 길에 계속 히이라기자와에게 연락을 해보지만, 어느 순간부터 연락이 되지 않았다. 걱정이 되지만 처음 만났을 때 자신에게 일이 생길 수 있다고 했다. 히이라기자와의 걱정과 내일 도시락 메 #철권 #카드캡터사쿠라_클리어카드 #크로스오버 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