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차는 달린다 기차는 달린다 1 언내MIU. 크로스오버 수사물. So Here We Are by 가온뉘 2024.06.25 19 2 0 보기 전 주의사항 #시신손괴 및 절단에 대한 묘사 있음 해당 포스트에는 민감한 내용이 포함되어 있어요 보기 컬렉션 기차는 달린다 부자연스러운 죽음을 규명하는 사람들과 누구보다 빨리 현장에서 초동수사를 하는 사람들의 이야기(언내추럴, MIU404 크로스오버) 총 3개의 포스트 다음글 기차는 달린다 2 언내MIU. 크로스오버 수사물. 추천 포스트 [언내추럴/나카도+UDI] 녹슨 태엽 핑크색 하마는 다시 여행을 떠날 수 있을까? ** 투비로그에 23.02.01.에 올렸던 글을 고스란히 옮겨옴(가필수정X, 언젠가 할지도….) * 언내추럴 전체를 관통하는 사건의 진상이 들어있습니다. 엔딩을 보지 않으셨다면 열람을 추천하지 않습니다. 만일을 위해 엔터쿠션을 넉넉히 넣어둡니다 * 엔딩 이후의 나카도 케이(+아주 잠깐 UDI 멤버들). 개인적인 해석 다수 있음. * 나카도 씨가 다시금 미래 #언내추럴 #나카도 #UDI 11 안녕, 아이(Ai) 06 안녕, 아이(Ai) * MIU404 이부키 아이 x 시마 카즈미 * 이부시마 교류회 M-TRIP에 낸 글입니다. * 시점은 원작 이후로 원작과 무관하며 내용은 허구임을 밝힙니다. * 영화 <지구가 멈추는 날, 2018>에서 일부 모티브를 따왔으나 모르셔도 읽는데 무방합니다. * 내용 중 캐릭터의 사망이 나옵니다. 읽기 전 주의바랍니다. * 2023. 03. 10 개장판 업로드 #이부시마 #ㅇㅂㅅㅁ #MIU404 24 6. ""카자마의 힘은 생명을 기르고 마를 정화하는 것"" by엔젤 진 "다녀왔어…" "어서…, 무슨 일 있어? 목소리에 힘이 없다?" 힘없는 진의 목소리에 거실 소파에서 반쯤 누워있던 화랑이 일어난 진에게 다가가 살펴보지만 별다른 문제는 보여 무슨 일이냐고 묻자 "내일…, 수영수업 있어…" "그게 뭔…, 아 혹시 그거?" 화랑의 말에 고개를 끄덕이는 진, 화랑은 귀찮다고 투덜거리며 뒤통수를 끓더니 가방두고 당장 상 #철권 #카드캡터사쿠라_클리어카드 #크로스오버 2 컨트롤 X 모브사이코 <Control Psycho> 2024년 4월 디페스타 배포본 웹공개 / 8p 안녕하세요, 로토리입니다. 2024년 4월 디페스타 행사 D16 부스에서 배포했던 컨트롤 X 모브사이코100 크로스오버 배포본 <Control Psycho>를 포스타입과 글리프(구 펜슬)에 유료 웹공개합니다. 본 글에는 후기까지의 모든 페이지가 수록되어 있습니다. 실물책과는 달리 웹 공개본 원고는 사방 여백이 재단되기 전의 규격인 점 참고부탁드립니다. #컨트롤 #모브사이코100 #카게야마_시게오 #아라타카_레이겐 #레이겐 #제시_페이든 #에밀리_포프 #크로스오버 #RCU #몹싸 20 1 [이부시마] Fiat Lux *이부시마 *구마 사제 au *제 6회 쩜오 어워드에 발행한 글입니다. *본문에 삽입된 기도문은 '성 미카엘 대천사 기도문’과 ‘악을 대항한 기도’ 중 일부 편집했습니다. *해당 글은 원작과 무관하며 내용은 허구임을 밝힙니다. Sancte Michael Archangele, 성 미카엘 대천사시어 defende nos in proelio, #MIU404 #이부시마 #ㅇㅂㅅㅁ #IBSM 157 낙서들 아래는 트레틀 #MIU404 #이부시마 31 1 7. "낮에 그 토모에다 학생이 계속 눈에 밟혀서요." by야쿠시마 관리인 "수련회?, 벌써 시즌이 던가?" "진네 학교는 벌써 가는구나!, 우린 2학기 때 간다는데" 진이 가져온 가정통신문을 보는 화랑과 수련회라는 말에 옆으로 와 같이 보는 샤오유 "보자보자 어딘지 볼까?, 어…, 옥구도[屋久島] 그러니깐…" "야쿠시마야, 화랑. 잠깐, 야쿠시마?!" 화랑이 한자를 못 읽고 한국한자 직역을 듣자 어떻게 읽는 알려 준 #철권 #카드캡터사쿠라_클리어카드 #크로스오버 #캐릭터_붕괴주의 1 폭우 뮤지컬 더 데빌 × 아가사 말릴 틈도 없이 걸어간 이의 발치에서 피와 독이 뒤섞였다. 그의 품에 안긴 여자는 살인을 다짐하는 말을 주문처럼 내뱉었다. 깨진 유리 조각이 짓이긴 여린 피부는 심장이 살아있는 만큼 피를 흘렸다. 그의 몸을 덮은 하얀 천이 검붉게 젖어 들어갔다. 검-붉게 젖어 들어갔다. 바로 직전에 저택 대문을 열고 들어온 여자는 빗길에 우산 하나 없이 맨몸으로 숲길을 #더데빌 #아가사 #XWHITE #XBLACK #로이 #뮤지컬 #크로스오버 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