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리프 종료 소식에 관하여

So Here We Are by 가온뉘

2024.12.29

정말 정말 정말 너무 안타까운 소식이지만,,,글리프가 종료한다고 들어서…

이것으로 정말 저는 개인 홈페이지로 떠나려고 합니다. 플랫폼 돌아다니는 데에 너무 지쳐버렸어요,,,

여하튼 이것저것 손대고 있는 중이라 그래도 꼴을 갖추면 여기에도 링크 잽싸게 올리는 것으로….

카테고리: #기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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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본님 커미션 신청서

신청자 및 입금자 명: 이예림 / arialyerim@naver.com 인물자료: 레터링: DailyDaLee 부케:흰색 꽃으로 오마카세 의상 희망 사항:1950st로 오마카세, 단 남캐는 군복(정복)이었으면 좋겠습니다… (이런 느낌…) 배경 희망사항: 교회 추구분위기: 엄마아빠 결혼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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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M 대화 HTML

야매 & 모바일 망함

<head> <meta charset="UTF-8"> <meta name="viewport" content="width=device-width, initial-scale=1.0"> <title>말풍선 메시지</title> <style> /* 메시지 박스를 감싸는 컨테이너 */ .message-cont

#HTML
[혈계전선/크라스팁재프]Blossom

(재프스팁+크라스팁)하나하키병AU. 스티븐이 재프랑 사귀고 있는데 꽃을 토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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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혈계전선 #스티븐 #재프 #재프스팁 #크라스팁재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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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 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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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격 발렌타인데이 진짜 계심

...뭐 이런 전단지가 다 있지.

그게 조시우가 오늘 눈 뜨고 처음으로 읽은 문장이었다. 아침부터 이게 무슨 소리야, 정말. 집 안에서 책을 펼치는 성격은 아니었으니 밖에 나가서 본 것이었는데, 그게 하필이면 좀 이상한 찌라시였다. 의도도, 만든 사람도 알 수 없는 그런 무의미한 전단지. 진한 분홍색이라 단숨에 눈이 그쪽으로 가버렸는데, 읽고도 뭘 광고하는 건지 알 수가 없었다. 발렌타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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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햄] 용설란 (龍舌蘭) - 1/10

1부: 순백의 산신

용설란 (龍舌蘭) 1부: 순백의 산신 w. 주인장 언제 세상에 났는지, 언제 세상을 뜰 수 있을지도 알 수 없었다. 이런 나를, 인간들은 선인이라 불렀다. 어느 날, 하늘이 내게 말했다. '연정을 다 하면 용설란은 만개하게 되리라.' 달가운 천명이었다. 내 그대를 만나, 그대로 인해 내가 눈을 감을 수 있으니, 내 삶은 그걸로 되었다. 이 나

#채햄 #몬페스 #고전 #판타지 #타임리프 #B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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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소풍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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