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4장 <소생의 심장>를 진행하다 보면 열리는 서브퀘스트 <달의 신 전설> 퀘스트에 관한 선동과 날조입니다 * 발렌과 페이 남매(이건 공식) 가족에 관한 적극적인 선동과 날조!! * 가내멀린의 이름을 밝히지 않고 통칭 멀린으로만 씁니다(멀린과 발렌은 로맨스적 관계 아님) * 기타 게임 내에서 확인되지 않는 정보는 팬피셜입니다. * 이하 툿타래에서 출발함
* 3장 <신성한 나무의 서약> 에필로그 시점의 글입니다. 2, 3장 내용은 거의 없긴 합니다. * 가내멀린의 이름을 밝히지 않고, 통칭 멀린이라고만 씁니다(편하게 지지고 볶아드셔도 된다는 뜻) 가내멀린 틀잡기 용에 가까운 무언가. 저희집은 아티팩트 제작가 멀린 씨 되시겠습니다. * 작내 명시되지 않은 종류의 설정은 전부 저희집 팬피셜입니다. “마법사님은
※ 드림주이자 멀린의 이름이 등장합니다. 1장~2장 사이 어딘가의 이야기. 잠 못 드는 깊은 밤은 때때로 예상치 못한 우연을 불러들인다. 그 날 따라 잠들지 못하는 신경을 달래며 정처 없이 광장 속을 헤매던 발렌의 발걸음이 한 곳에 멈춰 섰다. 성석 마을의 입구 어귀 즈음, 그의 시선이 향한 끝에 익숙한 인영이 서 있었다. “마법사 님?” “…발렌?
* 이 멀린은 메인 2장 <황혼의 외침>과 마을 퀘스트 3단계, 해당 건 이전의 모든 서브퀘를 끝냈으며, 발렌 신뢰도 스토리 10단계까지 모두 해금했습니다. 따라서 언급한 내용에 관한 미리니름이 존재할 수 있습니다. * 신뢰도 2000 찍으면 주는 접두사 칭호가 다들 ‘음, 이 친구들 이야기 맞네’싶은데 발렌만 뜬금없이 <무기력한>이다 보니까(아니 이 친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