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화 비화_28 불온한 것 (2) 드길 드림 by 흑랑이퓨 2024.07.17 1 0 0 15세 콘텐츠 해당 내용을 감상하려면 본인 인증이 필요해요 로그인 후 이용해주세요 로그인 및 본인 인증 컬렉션 비화 본편 총 39개의 포스트 이전글 비화_27 불온한 것 (1) 다음글 비화_29 불온한 것 (3) 광고 테스트를 진행하고 있어요 추천 포스트 어떤 왈츠 마리님과의 연교+멋대로 뒷내용 쬐끔 더 붙인거 (23. 02. 19) 부제목 그대로. 원래 이미지 하나(위)로 드릴 생각이었는데 내용 전달이 다 안돼서 조금씩 더 끄적였음...(아래) 신경 쓴다고는 했는데 선 더러움... 에메트셀크 드림, 개인해석 있음 후반의 말풍선 내용은 ... 열린 결말같은 느낌으로...(?) 연교 제안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시간 지나고 보니 다시 그리고 싶어지는건 그림러의 숙명같은 #연교 #드림 8 TM ; 작은 목소리 톨비밀레/G25까지의 스포일러 주의. ※ G25까지의 강력한 스포일러 주의. ※ 컷 로그 콘티 삼아 써내려가던 것이라 기존 글과는 다소 형식이 다릅니다. 톨비쉬는 자신의 손안에 작은 영혼이 놓인 걸 본다. 그 속에서 휘몰아치는 폭풍과 영겁을 지난 듯한 흔적들과 이제 본래 어떤 모양이었는지는 찾아볼 수 없을 정도로 훼손된, 오래된 본능과 생생했었을 호기심을 본다. '육체가 없어도 알아봐 #마비노기 #톨비밀레 #톨밀 #드림 #밀레른 29 방청소 "벌써 12월인가." 이번 12월은 그다지 춥지 않는다. 패딩을 입을 정도로 추운 날씨는 절대 아니었다. 오히려 입으면 덥다고 해야 하나? 다윈은 차가운 체온의 비해 추위를 많이 타는 편이 아니다. 반대로 더위를 자주 타는 편이다. 소파에 엎드린 채로 누워 한참 동안 그 자세로 있었다. 자칫 잘못하면 허리가 다칠 자세긴 했지만. 계속 그 자세를 있을 것 #드림 6 [사이퍼즈 OC/드림주 프로필] 소명의 헤르만 Eclipse Vol.XXX 비능력자 본문 그림 커미션 시느 썸네일 그림 커미션 박시아 총상의 고통이 남긴 흔적은, 영원히 사라지지 않을 것이다. 철의 시대 정보 제공자, 빌헬름 그라우 철의 시대 인류의 시대가 다섯 가지로 나뉜다는 사실을 알고 있습니까? 황금의 시대, 은의 시대, 청동의 시대, 영웅들의 시대, 철의 시대가 그것이죠. 지금 시대는 철의 시대라고 합니다. 정의의 여 #사이퍼즈 #소명의_헤르만 #헤르만_유르겐_슈라이어 #ALL_CP #Non_CP #전쟁에_대한_언급 #드림 #OC #자캐 #총성과하모니카 66 1 여름 휴가 내 드림의 6.55 스토리는 이렇게 되겠지 아씨엔 X 빛의 전사(여) 드림글 이 아래로 효월의 종언 6.55 메인 스크립트가 그대로 인용된드림 날조 연성이 있습니다. 옛 인류들과 함께 라스트 스탠드에서 시간을 보내던 베르니체는 브리안의 호출로 샬레이안의 마법 대학을 찾아갔다가 왕위 계승을 도와달라는 말을 듣고 미묘한 표정을 지었다. 그러니까, 기껏 신대륙에서 이곳까지 온 이유가 정치적인 목적으 #파이널판타지14 #파판14 #FF14 #라하브레아 #에메트셀크 #엘리디부스 #휘틀로다이우스 #엘리아젬 #에메아젬 #드림 #엘리이리 #에메이리 3 [광마회귀 드림] 노동절 기념 첫 광마 드림 연성 제발 좀 쉬세요. 제 포스타입에서 긁어왔습니다. 작성된 날짜 2024.05.01 갑자기 왜 광마냐고요? 원래 파고는 있었는데 소설을 이제 반 넘게 읽었어요. 마침 오늘 노동절이기도 해서 아 이건 써야 한다 하고 파파박 갈깁니다. 짧음 주의. 썰체 주의. 날조 주의. 퇴고 안한 날것 주의. 급전개 주의. 아무튼 다 주의. 대충 원작 끝난 뒤 평화로운 일향현의 어느 날 입니다 #광마회귀 #이자하 #드림 #광마드림 10 [BG3] 3 타브아스타브 집밥타브입니다 타브 설정 → https://pnxl.me/kq19lt 제목정하기 너무귀찮다 그냥 알아서 생각해주십쇼 실제로도 어차피 내 만족으로 쓰기만 하고 대충 올리는 인간이니까요……. 뭔가 편집시 보이는 폰트가 이상해서 ('ㅑ'나 'ㅕ'가 들어간 글자가 종성을 가지고 있으면 가로획 하나가 씹혀서 보임) 리디바탕으로 바꿨는데 나눔이나 코펍 둘 다 왜이런 #아스타리온 #타브아스타브 #타브 #발더스게이트3 #드림 #언어의_부적절성 #리버시블 62 1 회고 브라더스 까라마조프 - 스메르쟈코프 드림 / 장례, 2천 자 아가씨가 죽었다. 아니, 돌아가셨다,라고 하는 것이 올바른 표현인가. 어쨌건 아이딘 페트로프는 이제 이 세상 사람이 아니다. 그녀의 주검은 장례를 위해 모스크바로 옮겨질 것이다. 그녀의 가족들은 그녀가 이토록 추운 겨울에 죽었다는 사실을 다행으로 여겨야 한다. 아가씨, 결국 당신이 해결한 일은 하나도 없군요. 세상 모든 일을 꿰뚫어볼 수 있다는 듯이, 그렇 #연뮤 #드림 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