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화 비화_27 불온한 것 (1) 드길 드림 by 흑랑이퓨 2024.07.17 3 0 0 15세 콘텐츠 해당 내용을 감상하려면 본인 인증이 필요해요 로그인 후 이용해주세요 로그인 및 본인 인증 컬렉션 비화 본편 총 39개의 포스트 이전글 비화_26 빛의 분노, 그리고 다음글 비화_28 불온한 것 (2) 광고 테스트를 진행하고 있어요 추천 포스트 [홈스턱 드림주] 멜 드림주 프로필 고고마님 커미션 @Gogoma_Pototo 이름 멜포메네라토Melpomenerato 통칭 '멜' 특성 버그, 오류, 이레귤러 능력 식물, 생장, 자가치유 관계 오스피스티스♣ 현재 포림 마리암을 중재자로 칸크리 반타스와 키스메시스튜드와 메이트스프릿쉽을 동시에 가지고 있다. 전자가 확실하게 강하다. 포림이 중재자로서의 역할을 훌륭하게 해내주고 있기에 #홈스턱 #포림 #칸크리 #드림주 #드림 62 감정에 이름이 붙으며 에스에르 * FF14 에스티니앙X빛전 CP 드림, 근데 이제 에스티니앙이 사랑을 자각하기만 할 뿐인……. * 홍련의 해방자 외전 퀘스트 [전당포를 찾아서] 전후 어느 시점(용기사 70 잡 퀘스트 스토리 일부 포함) 그때의 경험이 제게 어떤 식으로든 영향을 끼쳤음을 부정할 생각은 없었다. 부정한다고 해서 그것이 없던 경험이 되지 않음을 알기 때문이기도 했고 #ff14 #에스티니앙 #빛전 #드림 #에스빛전 #에스히카 #에스에르 2 변심 bll 드림 “무지개가 어떻게 생기는지 알고 계신가요?” “뭐?” 이사기가 딱 죽기 직전까지 트레이닝을 하고 있을 때, 아이젠은 태연하게 말을 걸었다. 과연 ‘걸었다’인지 ‘시작했다’인지는 모르겠다만, 이사기는 본능처럼 착실하게 그에 대답해주었다. 아이젠이 뜬금없이 저를 방해하는 것이 한두번인가. 이젠 시답잖은 질문을 듣는 것도 훈련의 일종이 되었다. 탕, 총소리같은 #주간창작_6월_1주차 #드림 6 4.2 그는 다 계획이 있다 (下) 행복만 남기를 며칠 전의 회의가 무색하게도, 시연회에 갈 사람 중 한 명인 헤이즈는 자리를 비울 수 없게 되었다. 랩터의 동생인 스텔이 오르카의 습격을 받아 크게 다친 것이다. “그럼… 헤이즈 선배 대신에, 제가 끼어도 돼요?” 스텔이 입원해 있는 병동, 그 자리에 있던 사람들의 움직임이 멈췄다. 나가는 머쓱하게 머리를 긁적이며 이어서 말했다. “…좀 그런가?” #드림 #패러디 8 [유즈이자] 소개글 그래서 이 드림이 도대체 어느 장르의 뭐 하는 드림이죠?에 대한 간단한 설명 듀라라라 이케부쿠로를 무대로 비일상을 동경하는 소년, 스토커, 고등학생, 몸속에 한 자루의 요도를 품은 소녀, 무면허 의사, 바텐더 옷을 입은 남자, 정보상, 목 없는 라이더 등에 의해 펼쳐지는 일그러진 사랑 이야기. 일단 원작부터 가볍게 설명하자면, ‘일상 속의 비일상’과 ‘사랑’(그런데 이제 2010년대의 감성과 비정상성을 곁들인)이 테마인 군상극 #듀라라라 #드림 26 무제 키스데이라고 하길래요 * EP. 10 이후 시점 * OC 설정 대거 차용 * 차기작 <Moonvale>과 그 선공개 설정 일절 미반영 * 퇴고 예정 X 한밤중이었다. 이블린이 남자 친구의 뺨을 양손으로 감싸 쥐고 조물딱거리는 동안 제이크는 유순하게 팔을 늘어뜨리고 그녀의 손길에 얼굴을 맡기고 있었다. 그녀는 도대체 존재는 하는지 모를 ‘최적의 각도’를 찾다 #더스크우드 #Duskwood #MC #제이크 #젴엠 #제이크MC #제이블린 #드림 20 4 [하이큐] 너의 청결도가 보여 장르가 잘못된 것 같다. 내 이름 김하나, 나이 23세. 그날 버려진 아이 중 첫 번째로 맡겨졌다는 이유로 지어진 이름에 담긴 성의처럼 내 인생은 무난했다. 풍족하진 못했지만 성실한 천주교인이던 원장님 덕분에 학대는 받지 않고 자랐고 입양이 되지는 못했지만 태어난 지 한 달이 지나지 않아 고아가 된 삶에 가족은 큰 의미가 없었다. “병원에서는 더 이상 해 드릴 조치가 없습니다.” #너의_청결도가_보여 #사쿠사_키요오미 #리브_다비 #사쿠사x리브 #하이큐 #사쿠사 #드림 10 V ; 탄생과 첫 기록 밀레시안의 이야기 이름 잃은 혼백이 허공으로 헤엄쳐 나온다. 자신이 어디에서 왔는지도 모르고, 무엇이었던 건지도 모르는 순진하고 깨끗한 혼은 정처 없이 우주의 틈새를 유영한다. 여러 우주가 그를 선뜻 스쳐 지나가는 감촉을 기꺼이 여기며 묶인 곳 없이 자유함을 기쁘게 만끽하던 영혼은 찰나 어떠한 세계를 본다. 혼들이 스며들 틈이 찢어져 있는 곳, 희끗희끗한 강이 틈을 따라 #팬창작 #드림 #마비노기 #카즈밀레 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