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명이설/사파청명] 빙탄불상용 [청명이설] 氷炭不相容(빙탄불상용) - 5. 적구지병 사파 청명 X 검객 유이설 흰 눈을 인 매화 by 말희 2024.02.13 20 0 0 성인용 콘텐츠 해당 내용을 감상하려면 본인 인증이 필요해요 로그인 후 이용해주세요 로그인 및 본인 인증 컬렉션 [청명이설/사파청명] 빙탄불상용 총 13개의 포스트 이전글 [청명이설] 氷炭不相容(빙탄불상용) - 4. 이자정회 사파 청명 X 검객유이설 다음글 [청명이설] 氷炭不相容(빙탄불상용) - 6. 호상입장 사파청명 X 검객유이설 광고 테스트를 진행하고 있어요 추천 포스트 [당보청명/암존검존] 갈증 뱀파이어 au * 늘 그렇듯 날조 50000000개. * 기력 없어서 퇴고 X……. * 오타쿠의 노 개연성 파워로 흡혈귀가 된 검존 어쩌고. * 언제나 부족한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 TW : 유혈, 폭력...?, 상해, 스스로에게 약간의 상해를 입히는 묘사. 검존이 이상해졌다. 화산 제자들의 시선이 연신 힐끔힐끔 장로의 처소로 향했다. #화산귀환 #당보청명 #뱀파이어au #유혈 #폭력 #상해 #자해 81 [일소청명] 너는 또다시 내게로 포스타입에서 5장으로 나뉘어진 것을 합쳤습니다. 소장본판이기 때문에 약간의 수정이 있었습니다. 전체 무료 공개였기에 그대로 올립니다. 감사합니다. 연후 드림. 一 장일소가 죽었다. 자신이 가장 바란 형태로. 바라지 않았다면 어떤 죽음이 그를 침범할 수 있었겠는가. 장일소는 목에서 꿀럭이는 피를 만끽하며 눈을 감았다. #화산귀환 #장일소 #청명 #일소청명 15세 [조걸윤종] 다짐 삼대제자 시절, 조걸이 자기 마음을 몰랐던 시절, 몽정 관련 이야기와 물과 관련된 위험 묘사가 있습니다. #화산귀환 #조걸 #윤종 #조걸윤종 #조윤 #물에빠지는묘사주의 #몽정 47 1 어떤 후회의 안식처 화산귀환 / 백천청명 - 개미님의 연성(https://twitter.com/gaemi_gigi/status/1584221606200893441?s=20&t=JkXLeQEk7NkHqsLt0zxShA )을 보고 쓴 글 -4천자 정도로 짧습니다. -10월 25일: 글 제목 추가, 비문 수정 무엇을 그리워하고 있는지는 몰랐다. 청명이 무의식적으로 외는 모르는 이의 이름과 화산의 #화산귀환 #백천청명 43 1 일소기연 에스테틱 드림 주의 디자인틀 출처는 이미지 안에 장일소 테마 뱀/거대한 전각/붉은 비단 옷/푸른 불꽃 기연 테마 용/나비/차/바다 장일소의 경우 그가 갖춘 스펙에 맞춰 이미지를 구했고 기연은 속세에 나와 겪은 해프닝과 행동 등, 상황이나 상징성에서 모티프를 가져왔다. 장-뱀의 비늘과 같은 섬뜩함, 백귀당에서 만인방, 사패련에 이르기 까지의 물리적 배경, 그가 갖춘 화려 #드림 #화산귀환 #장일소 #일소기연 #일기 [청쑈 청명소소] 자강두천 -자존심 강한 두 천재. 근데 이제 天災인……. 저 사람이 웬일이지. 당소소는 문득 멈춰 섰다. 지금쯤이면 으레 비어 있어야 할 곳에서 인기척을 느낀 탓이다. 착각인가 고개를 갸웃거려 보지만 아니었다. 있다. 그가. 분명히. 웬일로. 이 시간에. …아직도. 이 방의 주인은 겉보기로는 화산 제일의 게으름뱅이 망나니이지만 사실 알고 보면 누구보다 바쁜 사람이다. 도관에서 게으른 자가 어디 있겠냐마는 #청명소소 #청명왼 #욕설 #기타 #소소 #폭력성 #청쑈 #청명 #화테로 #화산귀환 #헤테로 212 6 [백천청명] 별 떨어진다 별똥별에 소원 비는 백천청명. ※ 화산귀환 1175화의 스포일러가 일부 포함되어 있습니다. ※ 24년 7월 디페스타에서 극소량 무료배포되었던 버전으로 수정해 업로드합니다. 술에 취해 왁자지껄 떠들어대는 목소리들이 여기저기서 섞여 나왔다. 술잔은 마를 틈도 없이 새로운 술이 따라지고 비워졌고, 어디에서는 흥얼대는 노랫소리도 들렸다. 허허, 개판일세. 청명은 혹여 저 술에 만취한 #화산귀환 #백천청명 #백청 57 2 [화산귀환] 검술 청명이 청문에게 생일 선물을 합니다. ※ 2022. 04. 23. 화산귀환 전력 주제 '장신구' ※ 과거 및 설정 날조 주의. 웹툰 화산귀환 34화를 보고 작성했으나 따로 큰 스포일러는 없습니다. 퇴고 X 단문. “이건 어떻소? 꽤 유명한 차라고 하던데.” “저번에 등 떠밀려서 사파 새끼들 없애러 나왔다가 돌아갈 때 드렸다. 아직 사형 처소에 산더미처럼 쌓여있을걸.” “……그럼 저건?” #화산귀환 101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