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산귀환/백청] 인내도 쓰고 열매는 더 쓰다 그래도 먹어야지, 뭐. 망상 by 헉 2024.02.13 65 1 0 성인용 콘텐츠 해당 내용을 감상하려면 본인 인증이 필요해요 로그인 후 이용해주세요 로그인 및 본인 인증 다음글 [화산귀환/백청] 오는 말이 고운데 가는 말은 곱지 않다 나름 노력한 거야 광고 테스트를 진행하고 있어요 추천 포스트 [화산귀환/검존드림] 매화연(梅花燕) 07. 연홍으로(下) *적폐 / 날조 / 캐해석 차이 있을 수 있습니다. *전편 매화연 유료 분과 이어지는 내용입니다. *자캐 언급으로 스크롤 주의. 자캐에 대한 설정은 100% 날조 및 오너 설정입니다. *세 사람이 대치하는 내용이 나옵니다. (유료입장) “세상에…정말 귀주라니.” 유삼을 입고 있는 연홍 련은 제 눈에 보이는 전경을 멍하게 바라본다. 흐린 하늘 아래 유 #화산귀환 #화산귀환드림 #검존드림 #청명드림 #헤테로 #매화연 #폭력성 5 15세 [금룡송백] 暗夜:암야 #화산귀환 #진금룡 #이송백 #금룡송백 #금송 24 [당보청명/당보 생존 if] 귀환. * 당보 생존 if, 당보청명 느리게 눈을 뜨면, 오래된 티가 물씬 풍기지만 익숙한 천장이 저를 반겼다. 원래 자신이 쓰던 방에 오랜 흔적이 남은 것을 보는 건 참으로 기이한 일이였다. 100년이 좀 넘었다던가... 며칠 전, 자신이 깨어난 이후 들은 이야기였다. 그 시간과 제 기억의 괴리감이 컸다. 그도 그럴게 제 기억은, 자신이 돌이킬 수 #화산귀환 #당보청명 67 1 금귤🍊은 사랑을 타고 화산귀환 검존 드림 테스트 겸~ 포타 게시글 하나 업로드~! 부인. 삼동의 서늘한 냉기가 속눈썹 사이로 가닥가닥 얽혀 희게 내려앉은지 오래다. 산의 어귀에 가만 앉아 있던 유는 귓가에 들리우는 나즈막한 부름에 고개를 든다. 여지껏 기다리던 이의 음절에 호안은 환히 피어나고, 곧이어 그 시린 뺨 위로 와닿는 굵직한 손 끝이 온기를 내어 주듯 흰 살갗을 나릿 #화산귀환 #화산귀환드림 #매화검존 #청명 18 성인 당보청명 / 낙원 VII 인간 당보(페르세포네의 환생) × 하데스 청명 / 2세 #화산귀환 #당보청명 #당청 78 생환 - 5 쌍존 논컾: 환생 청명 & 생환 당보 AU !주의 ¡ - [ 환생 검협 & 생환 당보 ] 원작 날조 - 글 쓴 사람은 화산귀환을 1549화까지 읽었습니다. 글에 직접적으로 스포일러가 될 내용은 없습니다. 따스하고 평온했다. 벗어나고 싶지 않을 만큼. “일단 마셔라.” 청명은 고개를 숙여 찻잔 안을 빤히 바라보았다. 화산에서 자라 늘 매화를 가까이해온 청명이었으나, 차 종류에 한해서는 그게 #화산귀환 #쌍존 24 [금룡송백] 자식 이기는 부모 없다. * 혼례를 강요당하는 진금룡 “금룡아. 네 혼례를 더는 미룰 수가 없겠구나.” 찻잔을 들던 금룡의 손이 뚝 멎었다. 아버지를 마주보던 시선이 아래로 내려갔다. 탁자 위에는 아까부터 무엇인지 의아하던 서한과 두루마리, 그리고 작은 함이 있었다. 이것들이 무엇인지 깨달은 순간 손끝에 든 찻잔이 서늘하게 느껴졌다. 봉문을 하면서 이 나이까지 미뤄진 혼례였 #화산귀환 #진금룡 #이송백 #금룡송백 #금송 20 성인 [R18][당보청명(암존검존)] 뱀 뱀 인수 영물 당보 × 인간 청명 #화산귀환 #당보청명 9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