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형제ncp 아기당잔 제대로 훈련 시작하기 전 막 소가주 돼서 바쁜 패형님 뒤 졸졸 따라다님 패는 얘가 왜 오는지 알겠는데(놀아달라는거겠지) 자기도 바쁘고 해서 그냥 적당히 잔아야 거기 딱 가만히 기다리면 형님 금방 올테니 어디 가지 말고 거기 있어라! 하고 얼른 일하러 감 잔이 그 자리 가만 서서 형님 기다림 아직 어려서 의미 잘 모르고 진짜 기다리는
약 걸잔 청당 (cp위주X) 토순이를 좋아하는 당잔 어릴 때야 애착인형이니 냅뒀는데 고학년이 되도록 들고 있어서 왜 그러는지 물어보니까 안고 있으면 괜찮은데 혼자 있으면 자꾸 검은 먼지같은 형상이 보인데 들러붙기도 하고 자기 따라가자고 그런데 구낙싀 깜짝 놀라서 도사 집안 불러다가 도제하려고 함 화산에서 오게 되는데 제자로 받아줘 양성하고 있는 조걸
청당 청명당보 기억없환생당보 이 소재 몇 번째냐 근데 또 생각난게 있어서... 설정은 쓸 때마다 달라짐^^ 기억없환생당보 쫓아다니는 검협 당보는 이 인간이 미쳤나봐ㅠ 이러고 청명이는 백년전 정인 기억 있든 없는 다시 만난거에 집중해서 꼬시느라 바쁨 맨날 뭐 선물이라고 갖다주고 힘 쓸 일 있음 급 나타나서 지가 함 당보도 할줄 아는건데... 괜히 존심 상
청당 걸잔 청명당보 조걸당잔 화산과 당가의 연휴 당보랑 당잔이 송편 진짜 잘 빚을 것 같음 전도 예쁘게 부칠거 같음.. 손재주가 좋으니까 그렇지 않을까 옆에서 청명이랑 조걸이 와 잘 만든다 하면서 만드는 족족 먹어서 청명이 당보 눈총 받고 걸이는 이미 등짝 몇 대 맞았음 다같이 식사할 때 청명이가 골고루 먹으라면서 애들 앞에 나물 놔주고 갈비찜 육전 이
청당 청명당보 어카냐... 왠지 청씨 할배는 그냥 합환주 마시고 물 떠다 놓고 우리 잘 살겠음! 하면 혼인한거지... 이럴 것 같고 당보는 혼인이 장난입니까?! 이것도 준비해야하고 저것도 준비해야하고 혼례복도 맞춰야하고 초대장도 보내야하고 머리속에 할 게 가득할듯 근데 청명이 옆에서 난 니가 진짜 아무것도 없이 몸만 와도 좋은데. <이래버려서 당보 얼
청당 청명당보 긴 썰은 아니고 둘이 한참 밤 보내고 당보 따끈...맬렁... 해져서 청명이가 사천까지 업어다주는 상상 걸잔 조걸당잔 부부싸움해서 잔이가 같이 안 산다고 가출해버림 딱히 갈 데 없어서 오랜만에 사천 가서 자기 쓰던 방 차지하고 누웠는데 괜히 형님이나 시비들한테 누가 날 찾거든 없다 해라고 이름 그래놓고 걸이 오나 안 오나 대문() 쳐다
당잔 아기 잔이... 죡굼.하고... 예쁘장하고.... 희어서..... 요즘 같으면 키즈모델 해도 될 수준이었을 것 같지 않나... 장포 입으면 폭 파묻히는데 꼬물꼬물 열심히 걸어서 당패 다리에 머리 푹 묻음 패는 어릴 때는 그렇게 귀엽더니... 하고 지금 잔이 보면 잘 씻은 배추줄기처럼 자라 있어서 살짝 눈빛이 아련해짐.. ㅋㅋ 가끔 졸거나 맹한
당남매 (NCP) 아기 당남매 당패 뒤 쫄쫄 따라다니는 거 상상해봄 소소랑 당잔이 손 잡고 따라다니는데 잔이 장포 익숙해지라고 아직 뭐 든 건 없어도 입혀놨는데 자꾸 발에 밝혀서 콰당... 꿍... 넘어지는거 소소가 옆에서 조심 좀 해! 이러고 일으켜주고... 그거 보고 패 후다닥 와서 잔이 들쳐업어줌... 너무 귀엽다... 소소는 옆에서 오라비 나는
걸잔 조걸당잔 문득 생각났는데 잔이는 자기 기준 오른쪽 머리는 귀 뒤로 싹 넘기잖아? 비무하다 고정 풀려서 흘러내리는거 걸이가 와가지고 칠칠찮긴. 이러고 귀 뒤로 넘겨주는 거 상상했음... 잔이 눈 커지고 지나가던 패도 서류 떨구고 청명이 입 벌리고 있음 어카냐 나중에 머리핀 선물해줄듯.. 근데 공식 정인 땅땅되면 잔이 가끔 일부러 머리 느슨하게 정리
걸잔 조걸당잔 (현패) 아이돌로 데뷔해서 승승장구 하고 있던 잔이한테 가장 유명한 팬이 하나 있음 홈마인데 처음부터 홈마였던건 아니고.. 처음에는 잔이네 그룹이 광고를 맡았는데 광고주 회사 사장 아들내미라 하는거임 자기 아들의 친군가 뭔가가 잔이네 그룹 팬이라는데 한 번만 따로 만나줄 수 없냐는 요청이 들어와서 뭐... 을의 입장에서 쩔수없지. 하고
***결제선 아래로 최근화의 직간접적 스포일러에 해당하는 내용이 있습니다. 최소 1700화대 감상 후 열람을 권장합니다.*** 언젠가 조걸은 당가의 그늘에서 벗어나고 싶다고 생각했다. 그리고 정말로 당가의 그늘에서 벗어났던 그 날, 흐릿한 시야 사이로 보였다. 꽃잎이 흩날리는 그 아래 홀린 듯 서 있던 녀석을. 아무래도 피를 많이 흘렸구나 싶었다. 방
걸잔 조걸당잔 잔이 어릴때 예쁘장해서 (사실 지금도 예쁘긴해) 쑈랑 다니면 자매 소리 많이 들었는데 그 덕?에 사천의 또래 남아들 사이에서도 인기가 좋아서... 진짜 모르고 여자앤줄 알고 좋아하는 애도 있었을거고 알지만 예쁘고 족굼.해서 귀여우니까~ 좋아하는 애도 있었을듯 어쩐지 걸이는 잔이 남자앤지 모르고 쑈 여동생인줄 알았을듯.. 쑈는 어릴 때
청당 일단 접문 했으면 사귀는거고 색사도 했으면 혼인을 앞둔거라 생각만<하던 청띵 할배랑 우리 오늘부터 정인이다 안했으면 아무 사이 아니라고 생각하는 당뵤 어느날 얘기하다가 묘하게 대화가 어긋남을 느끼게 되는데... 형님 나중에 더 나이 들면 뭐할거요? 너랑 유람이나 다니겠지. (고백인가?) 이 당보도 없으면 어쩌고? 뭐... 살 맛 나겠냐... (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