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y 척추
BGM : 風のゆくえ 사랑하는 부모님께. 전 잘 지내고 있어요. 어머니랑 아버지도 평소와 다름없는 나날을 보내고 계시겠지요. 할아버지는 어제도 낚시를 가셨는데 오늘도 낚시하러 가셨어요. 지금 이 편지를 쓰려고 깃펜을 찾고 있으니까 낚싯대를 들곤 “다녀오마~!!! 할아버지가! 어이?! 이따 시만 한 물고기를 낚아서 올 테니까는! 카다이프랑 집
bgm : 僕の存在証明 「 Plane 」 □ 인간 본연의 천성이 악하지 않다면, 어째서 저들은 배운 적 없는 적의를 드러내는 것인지 궁금했다. 이전, 내가 집필했던 책의 다음 내용을 서술하고 있다. 직전 내가 냈던 책의 내용과 상이하겠으나 크게 본다면 상충하는 내용이란 걸 알 수 있을 것이다. 우리는 지난 책에서 나무를 잘 키우는
BGM : NOCTURNE NO.20 IN C-SHARP MINOR OP.POSTH “그런 처절한 선택을 할 수밖에 없도록 몰아세우는 것도 폭력이야. 그 사람들의 괴로움과 슬픔을 '별수 없지'라고 치부하기 위해 날 구실로 쓰지 말아줬으면 좋겠어. 난 그러기 위해서 이렇게 다친 게 아냐. 난…. 실제로 피해를 보는 후배도, 그리고 그런 선
bgm : Original Television Soundtrack Music From Series One 조사일지 안녕하세요. 저는 최근 어떤 선배를 조사하고 있어요. 어? 말이 조사지, 사실 스토킹하고 있는 거 아니냐고요? 무슨 오해의 말씀! 이건 ‘조사’가 확실하다고요. 제가 그 선배를 조사하게 된 이유를 먼저 들어보실래요? 저는 사실
성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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