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의 해설 연인을 위한 부적 메인 퀘스트 6.55 이후 시점 새벽의 기록 by 모과모과 2024.09.18 14 0 0 15세 콘텐츠 해당 내용을 감상하려면 본인 인증이 필요해요 로그인 후 이용해주세요 로그인 및 본인 인증 컬렉션 사랑의 해설 총 31개의 포스트 이전글 늦은 티타임 드림 2주년 기념 연성 다음글 공용어 교습 메인 퀘스트 6.55 이후 시점 광고 테스트를 진행하고 있어요 추천 포스트 그 생명에 대해서 쟈밀 바이퍼 드림 / 주의문 필독 * 4장 이전 시점의 독백문. * 쟈밀이 아이렌에게 (다소 가부장적인 느낌의) 음습하고 과격한 욕망을 꿈꾸는 내용이라 그 부분만 소액결제 처리 하였습니다. 그 여자는 천사의 가죽을 뒤집어쓴 악마였다. 남자는 자주 제가 감당할 수 없는 여자를 마녀나 악마에 비유한다고 하지만, 나는 고작 그딴 이유로 저런 비유를 하려는 게 아니다. 그 녀석은 누구에 #드림 [???]NOW LOADING…… Track 02&03. ??? * 반야로2의 프롤로그 날조 * 네임리스 or 빙 드림으로의 진행 분기점 ………… 귀가 먹먹하다. 주변을 둘러보면 가장 먼저 보이는 것은 간판이다. 한 번쯤 본 것 같은 편의점과 카페, 식당, 그리고 라이브 하우스들…… ——라이브 하우스. 낯선 이름의 간판과 눈이 마주치자마자 청각이 돌아오기 시작한다. 사람들의 웅성거리는 말소리와 터벅거리 #반야로 #드림 드림 구몬 - 22년 3월 ⛓️ 오키타 소고 / 🐶 카나에 유리 현대로 환생했는데 드림캐만 기억 있는 거 주세요 근데 드림주는 이미 다른 사람이랑 결혼함 유리라면 평범하게 다른 사람이랑도 사랑에 빠질것같아서 완전 있을법하다 어케될지는 모르겠지만 파멸의 충공깽 사랑과 전쟁이 될것이냐 멍하니 지켜만 보는 아련st이 될것이냐 드림캐가 드림주가 일하는 카페에 와서 휘핑크림을 제 미모만큼 많이 올려주세요. 라고하면 드림주는 휘 #銀魂 #은혼 #오키타_소고 #카나에_유리 #소고유리 #総心 #드림 3 외전6. 타냐가 백모래의 보육원 동기였다면? 빛으로 나아가자 타냐는 12살 남짓의 조그만 고아였다. 가족여행을 가던 길에 운 나쁘게도 트럭과 충돌했다고 했나, 그때의 충격으로 기억을 잃은 타냐는 그저 무덤덤했다. 오히려 보육원의 아이들을 더 가족처럼 여기며 빠르게 적응했다. -물론 그러면서도 더 다가갈 수 없는 거리가 있었지만. 아, 특이하게도 타냐가 더 가깝게 여기며 친하게 지내는 아이가 있었다. 이름은 백모래 #드림 #패러디 3 언제까지나 붉은 것들 _01 지구 “최 쌤 반 전학생, 과거가 화려하던데요.” 수업 준비를 하던 김 선생이 무심코 툭 던졌다. “네, 뭐. 거, 뭐야. 아이돌이니, 모델이니. 이것저것 준비하다가 다 관둔 모양이더라고요.” “얼굴은 예쁘겠네. 그런데 왜 그만뒀대요?” “얌전하게 생기지는 않았던데요.” 최 선생이 그렇게 말하며 픽 웃는다. 본인 말로는 ‘키가 더 이상 크지 않아서’ 에 #가비지타임 #지국민 #구민하 #지구 #드림 4 상견례 리허설 빌 셴하이트 (+에릭 베뉴) 드림 아이렌은 본디 연예인이나 유명인사에 큰 관심이 있는 사람이 아니었다. 무대 보는 걸 좋아하고 영화도 챙겨보지만, 관심 있는 배우가 아니라면 이름도 기억하지 못할 정도라고 할까. 하지만 아무리 그런 아이렌이라 해도, 세계적으로 유명한 배우를 모를 정도로 물정에 어둡진 않았다. 게다가 그 당사자가 친밀한 선배의 아버지라면? 모르는 쪽이 이상하겠지. ‘눈을 #트위스테 #트위스티드_원더랜드 #빌_셴하이트 #에릭_베뉴 #드림 드림 구몬 - 24년 4월 ⛓️ 오키타 소고 / 🐶 카나에 유리 최애컾으로 사고로 병원에 입원한 연인에게서 「당신은 누구죠?」라는 말을 듣고 그가 기억이 없다는 걸 알았을 때 솔직하게 연인임을 말하는지, 「그냥 친구」라며 놓아주기 위한 거짓말을 하는지, 「결혼했고 오늘 서류를 제출할 예정」이라고 대담한 거짓말을 하는지 하나씩 얘기해보고 싶네요 🐶 음~ 글쎄~ 뭐였으면 좋겠어? 유리는··· 소고를 다시 반하게 할 자신이 #銀魂 #은혼 #오키타_소고 #카나에_유리 #소고유리 #総心 #드림 5 냉커피 빌 셴하이트 드림 달그락. 달그락. 쇠로 된 스푼을 젓자 얼음들이 부딪히는 맑고 경쾌한 소리가 난다. 거슬리는 소음이라기보다는 금속 타악기 연주 소리 같은 얼음이 든 잔의 울림에 대본을 읽다 말고 시선을 돌린 빌은 부지런히 움직이는 흰 손을 보고 숨을 삼켰다. 제 손이 뭘 하고 있다는 자각이 없는 걸까. 심각한 얼굴로 허공을 바라보는 아이렌은 오른손으로는 제가 주문한 커피 #트위스테 #트위스티드_원더랜드 #빌_셴하이트 #드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