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그 모음 윳기시시 로그모음 01 (~24.04.25) 용과같이 7 외전 엔딩까지 스포 주의 (종종 추가할게용) DREAM by 구운콩 2023.12.25 36 1 0 카테고리 #기타 추가태그 #유키시시 #드림 컬렉션 로그 모음 총 3개의 포스트 다음글 쯔루미 로그 모음 (~24.12.22) 츠루노*스미레 줄여서 쯔루미랍니다 정말 귀엽죠 7외전스포있음 광고 테스트를 진행하고 있어요 댓글 0 등록 추천 포스트 방청소 "벌써 12월인가." 이번 12월은 그다지 춥지 않는다. 패딩을 입을 정도로 추운 날씨는 절대 아니었다. 오히려 입으면 덥다고 해야 하나? 다윈은 차가운 체온의 비해 추위를 많이 타는 편이 아니다. 반대로 더위를 자주 타는 편이다. 소파에 엎드린 채로 누워 한참 동안 그 자세로 있었다. 자칫 잘못하면 허리가 다칠 자세긴 했지만. 계속 그 자세를 있을 것 #드림 6 열두째 장 루크 헌트 드림 새삼스러운데 말이죠, 연예인이라는 건 정말 아무나 하는 게 아닌 거 같아요. 정확하게 연예인뿐만이 아니라 이미지로 먹고사는 모든 직업이 제게는 아주 대단하게 보여요. 인플루언서라던가, 아나운서라던가, 그런 사람들 전부 다 말이죠. 자기 관리 때문에 이런 생각을 하는 건 아니에요. 당연히 외적인 아름다움을 유지하는 것이나 건강을 유지하는 건 힘든 일이지만 #트위스테 #트위스티드_원더랜드 #루크_헌트 #드림 [사이퍼즈 OC/드림주 프로필] 프랑스령 코르스 치안 보고서 유니온 코르스의 동향 및 벤데타 대상에 대한 보고서, 168번(Marcel Alphonse Fabian Capello) 중심 본문, 썸네일 그림 커미션 압자 황홀한 볕이 시체 위에 누워 물어왔다. 프랑스령 코르스 치안 보고서 유니온 코르스의 동향 및 168번의 거취 파악 대상자 프로필 관찰 침묵의 계율을 어긴 마피아, 벤데타를 피하고자 자진하여 포트레너드로 도망친 정황이 포착됨. 능력 비능력자, 처세술이 좋은 편이었다는 보고가 존재. 성격 이웃의 증언 상으로는 #사이퍼즈 #마르셀_카펠로 #ALL_CP #Non_CP #조직범죄 #살인 #드림 #OC #자캐 #금빛박제 83 톨 가문의 미르티시 카나리아 부대 대원 *전신 그림: 린아(@K_lina) 님 커미션. 1. 개요 “나는 너무 뒤늦게 깨달았어. 그래서 후회하고 싶지 않은 거야.” “어쩔 수 없잖아? 삶의 모든 순간은… 불행하기만 한 것도, 행복하기만 한 것도 아닌걸.” 던전밥 기반 드림주. 톨 가문의 미르티시. 북중앙대륙 귀족 출신 여성 엘프. ‘톨 가문의 미르시릴’의 언니. 오빠와는 사이가 좋은 편이 #던전밥 #스포일러 #드림 #던전밥드림 21 나의 행복 아줄 아셴그로토 드림 * 23년도 아줄 생일 기념 연성. 선배 생일 축하해요 사랑해요 하트하트. “아이렌, 너 아줄 선배한테 뭘 선물로 준 거야?” 2월 24일 오전. 1교시가 끝나자마자 1학년 A반 교실로 찾아온 멜로드는, 다짜고짜 감독생을 불러내 물었다. “갑자기 찾아와서 하는 말이 그거라니. 무슨 일 있어?” “아니, 무슨 일이 있다고 하기보단 말이지…….” #트위스티드_원더랜드 #트위스테 #아줄_아셴그로토 #드림 《누명, 기억, 시간》 엘빈진 썰 #누명_쓴_진_심문하는_엘빈 타임라인 9.1.1.1 848년. 테네만에게서 벗어나고, 코츠버(설정2)에게서도 벗어나고. 그로부터 몇 달 뒤… 나름대로 평화로운 일상을 보내나 싶었는데 엘빈과 진이 아니꼽기도하고 테네만처럼 은근 진을 탐내던 높으신 분들(지방 귀족, 왕정 의회 의원들)이 수작을 부림. 죽기 직전인 환자(아니면 높으신 분들이 멀쩡한 #드림 [타브아스] 여명 잘 있어, 아스타리온. 언제까지나 사랑해. * 창백한 엘프 퀘스트 및 발더스 게이트 3의 전반적인 스포일러 주의 ** 드림 연성입니다. 타브의 고유 설정 및 이름이 언급됩니다. (https://pnxl.me/c1k8to) 여명 라스가 떠났다. 아주 멀리. 손을 뻗어도 닿지 않고, 소리쳐 불러도 들리지 않고, 무슨 짓을 해도 다시 돌아올 수 없는 곳으로. 예정된 수순임은 알고 있었다. #발더스게이트 #발더게 #발게3 #타브아스 #드림 44 [명일방주 드림] Offertorium 커미션 작업물 체르니의 방에는 오로지 적막 뿐이었다. 오선지 위에 악상을 그려내느라 사각거리는 만년필 소리와 악곡이 올바르게 새겨졌는지 가늠하기 위해 울리는 피아노 소리를 제외하고는. 체르니에게 그것들은 응당 존재해야 하는 소리였으니 적막의 범주에 끼지도 않았다. 심지어 오늘은 그에게 성화를 부릴 메딕 오퍼레이터들도 없었다. 이번 작곡을 위해 향후 2주간 방 안에 틀어 #명일방주 #드림 #체르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