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그 모음 쯔루미 로그 모음 (~24.06.28) 츠루노*스미레 줄여서 쯔루미랍니다 정말 귀엽죠 7외전스포있음 DREAM by 구운콩 2024.03.28 9 0 0 카테고리 #기타 컬렉션 로그 모음 총 3개의 포스트 이전글 윳기시시 로그모음 01 (~24.04.25) 용과같이 7 외전 엔딩까지 스포 주의 (종종 추가할게용) 다음글 윳기시시 로그모음 02 (~24.06.28) 용7외전까지 스포 주의(넘 길어지면 자름) 댓글 0 등록 추천 포스트 I found you 환생AU 후미진 골목 안쪽에 위치한 자그마한 바. 내부에는 테이블 너댓 개와 겨우 두 사람이 간신히 올라가는 낡은 나무 스테이지, 바 테이블 앞에엔 동그란 의자 다섯 개가 늘어서 있었다. 덩치가 크고 젊은 바텐더는 제법 능숙한 손짓으로 술을 내주곤 했지만 그뿐으로, 일즈일에 두세 번 야심한 시각에 문을 여는 가게는 입소문을 타기도 어려워 이런 곳에 가게가 있다는 사 #트라이건 #맹우 20 6 Elysion Project (엘리시온 프로젝트) 9화 갑자기 병실에 나타나 본인을 '캐논'이라 하며 아무렇지도 않게 자기소개와 인사를 하는 수수께끼의 존재. 그런 그녀의 갑작스러운 등장에 우리 셋은 모두 놀랄 수밖에 없었고 그로 인해 아무 말도 하지 못하고 있었다. "얼레? 다들 왜 그래?? 어째 분위기도 이상하고... 뭐지?" 캐논이란 이름의 정체불명의 무언가는 지금 이 상황이 왜 이러는지 모르겠다는 듯 #자캐 #1차창작 #소설 #백업 #현대판타지 #학원 #웹소설 8 [카라이치]그때 하늘의 색은 2019. 1. 28. 작성 | 공백 미포함 4,691자 | 농구부 카라마츠X양호 선생 이치마츠 창문으로 들어오는 볕이 따스하다. 이치마츠는 창가에 누워있는 고양이와 함께 햇살을 쬐며 머그컵을 만지작거렸다.. 들고 있던 머그컵에 든 커피는 이제 식었는지 김도 올라오지 않았다. 그래도 혹시 몰라 이치마츠는 두어번 후후 불고 나서야 커피를 홀짝였다. 조용한 양호실을 감싸는 봄 햇살과 커피 한 잔. 여유로운 한 때에 이치마츠는 나른한 미소를 지었다. "티 #오소마츠상 #카라미츠 #이치마츠 #카라이치 #성인미자 5 Falling Down 7 (끝) 짐이라고 해봤자 말리에 시티에서 사준 옷가지가 다였다. 나누는 무거운 마음으로 그것을 한데 모아 외근용으로 쓰는 가죽 가방에 차례로 넣었다. 순무는 말없이 소파에 앉아 나누가 하는 짓을 바라보고 있었는데, 나누는 일부러 그 쪽으로 눈길을 주지 않았다. 저 아이의 얼굴을 보면 마음이 약해질 것 같다. 그렇게 생각하며 묵묵히 청년이 쓸 생필품을 찾아 이곳 1 [하이큐 드림] 우천 후 무지개 주의보 아카아시 케이지 x 야나기 마시로 눅눅한 잿빛 하늘이 온몸을 내리누르듯 무거웠다. 야나기 마시로는 우중충한 하늘을 올려다보곤, 창문을 밀어 닫았다. 세상이 전부 물 속에 가둬진 습기가 호흡을 타고 폐 안까지 들어차는 기분. 한 마디로 정의할 수 있다면 아마도 우울감, 이라는 단어가 그냥저냥 잘 어울렸다. 이대로 물에 섞여들어갈 수 있다면 좋겠다고 생각했다. 약속도 없고, 친구들과 간간히 #주간창작_6월_1주차 6 [공지] 정산 기능 업데이트 예정 안내 즉시 출금 가능한 고정 수수료 모델 안녕하세요, 글리프 팀입니다. 많은 분들이 기다려오셨던 정산 기능이 업데이트될 예정입니다. 이에 정산 정책 및 기능에 대해 알려드립니다. 수수료 출금 신청 금액에 관계 없이 출금 시점에 고정적으로 출금 수수료 1,000원이 부과됩니다. 최소 출금 금액 최소 1,000원을 넘는 금액부터 출금 신청이 가능합니다. 출금 가능 시기 휴일 등 날짜와 시간에 326 6 ㄴㅁㅇㄹ 음성 제공 안내 - 상업적 목적이 아닌 일반 대인통화 용도의 국내 음성 통화에 한하여,무선(010,011,016,017,018,019), 유선(지역02,03X,04X,05X,06X), 인터넷전화(070) 국내 음성을 기본 제공합니다. - 그외 부가통화 전국대표번호(15XX,16XX), 평생개인번호(050X), 주파수공용통신(013등) 및 영상통화의 경우 별 7 2 성인 데이트플랜? 결박플레이 소재 데이트플랜? 미도리×치아키 미도치아 결박 앤솔로지 긴박선배 수록 소설 / 21227자 / 210717 발행 성인 / 3000P 모리사와 선배와 둘이서만 만나는 건 굉장히 드문 일이었다. 우리는 같은 유성대의 멤버였고 작년까지는 같은 부활동의 선후배이기도 했다. 선후배나 동료라는 넓은 범주에서 보다 좁은 범주…… 아니, 유일한 관계로 변화한 뒤에도 여전 #미도치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