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ainy... (헤시키리 하세베 - 키하라 루이)
会いたくて
보고싶어서
君に伝えたい言葉
너에게 하고싶은말
溢れだして 溶けてしまう
넘쳐흐르기 시작해 녹아 버려
そんなRainy Day
그런Rainy Day
もう一度 君に届くのなら 迷わずに
다시 한번 너에게 닿는다면 망설이지 않고
その手を掴んで 離さないよ
그 손을 잡고 놓지 않을게
Oh Woo
午前から止まない雨に
오전부터 그치지 않는 비에
傘もささず 佇んだ
우산도 없이 멈춰 섰어
街は幻 誰もいない
거리는 환상 아무도 없어
君の声が 響いてる気がしてた
너의 목소리가 울리는것 같았어
ぬくもりも全部 置いてきたよ
온기도 전부 두고 왔어
この手に残ったもの
이 손에 남은 것
握りしめて歩いた
꼭 쥐고 걸었어
会いたくて 君に伝えたい言葉
보고싶어서 너에게 하고싶은말
溢れだして 溶けてしまう
넘쳐흐르기 시작해 녹아 버려
そんなRainy Day
그런Rainy Day
もう一度 君に届くのなら 迷わずに
다시 한번 너에게 닿는다면 망설이지 않고
その手を掴んで 離さないよ
그 손을 잡고 놓지 않을게
降りつづく記憶の雨が
계속 내리는 기억의 비가
髪をつたい 頬ぬらす
머리를 타고 볼을 적셔
間違いだとか 正しさとか
실수라든가 옳음이라든가
なぜ僕らは 囚われていたのかな
왜 우리들은 사로잡혀있었을까
忘れようとすればするほどまた
잊으려고 하면 할수록 또
遠い日のふたりが
먼날의 두사람이
眩しいほど輝く
눈부시게 빛나
会えなくて 君の口癖の言葉
만나지 못해서 너의 입버릇이 된 말
繰り返して 消えてしまう
반복해서 사라져 버려
そんなRainy Day
그런Rainy Day
もう二度と 君に触れることができないと
이제 두 번 다시 너를 만질 수 없다고
泣いてる空に 目を閉じるよ
울고있는 하늘에 눈을 감을게
行き場を失くした 想いだけが
갈 곳을 잃었다 생각만이
この手に残ったもの
이 손에 남은 것
握りしめて歩いた
꼭 쥐고 걸었어
会いたくて 君に伝えたい言葉
보고싶어서 너에게 하고싶은말
溢れだして 溶けてしまう
넘쳐흐르기 시작해 녹아 버려
そんなRainy Day
그런Rainy Day
もう一度 君に届くのなら 迷わずに
다시 한번 너에게 닿는다면 망설이지 않고
その手を掴んで 離さないよ
그 손을 잡고 놓지 않을게
ずっと···
계속···
- 카테고리
- #기타
댓글 0
추천 포스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