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y 청랑
誰もいなくても 大地はそこにある 아무도 없어도 대지는 거기에 있어 誰もいなくても 空はそこにある 아무도 없어도 하늘은 거기에 있어 誰もいなくても 風は吹き荒れる 아무도 없어도 바람은 거기에 있어 でも誰かがいなくては 歌は生まれない 하지만 누군가가 없으면 노래는 태어나지 않아 誰もいなくても 日は昇り沈む 아무도 없어도 해는 뜨고 져 誰もいなくても 時は止まらねえ 아무
「···兄者」 「···형님」 「…聞こえる…」 「…들린다…」 空耳だろうか? 환청인 것일까? 聞こえる気がする 들리는 것 같은 느낌이 들어 あの鳥の鳴き声 저 새소리 再 びの雁が音 다시 기러기 소리 「···よくやったぞ五郎···我ら兄弟 の悲願…父上の…」 「··· 잘했어 고로···우리 형제 의 비원…아버지의…」 「···兄者···兄者」 「···형님··
灯せ灯せ命尽きてもこの身を捧げ 등불을 켜라 목숨이 다해도 이 몸을 바쳐 灯せ灯せ光求め答え探す旅 등불을 켜라 빛을 원해 대답 찾는 여행 照らせ照らせ声が枯れても 叫び続けよう 비춰라 비춰라 목소리가 시들어도 계속 외치자 照らせ照らせ鼓動感じ 胸に刻みこむ 비춰라 비춰라 고동감 가슴에 새겨 手繰り寄せられた 되살려 時を幾度 越えて 시간을 몇번이나 넘어서 涙の雫 拭いさっ
選んだわけでも 선택한것도 아니고 辿り着いたわけでもない 도착한 것도 아니다 斬ることが 베는 것이 俺の仕事だ 내가 할 일이다 それだけだ 그 뿐이야 血に濡れ 피에 젖어 怪しく光る刀身 이상하게 빛나는 도신 澄んだ空さえ 맑은 하늘조차 赤く濁す 붉게 탁해지다 人知れず 咲く花あれば 남몰래 피는 꽃이 있으면 人知れず散る花あり 남몰래 지는 꽃이 있다 散るより先に 지기
도뮤 노래번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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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검난무 뮤지컬 (도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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