뭐든 해 보겠다는 흔적 유료 당신과 메리 크리스마스! 소마안즈 일단 뭔가 해 보겠습니다 by 이학 2023.12.24 40 3 0 <주의사항> -소마와 안즈가 연애하고 있다는 것 전제 하에 작성된 글입니다.<추천 음악>Over the Christmas - LUCY 카테고리 #기타 추가태그 #소마안즈 #안즈른 컬렉션 뭐든 해 보겠다는 흔적 총 5개의 포스트 다음글 이 별과 이별의 이론 레오안즈 광고 테스트를 진행하고 있어요 댓글 0 등록 추천 포스트 Judgement 나이츠안즈 * 색이 부족한 관계로 츠카사, 이즈미, 리츠, 아라시, 레오 의 색으로 진행됨을 알려드립니다🥹 * 보고 싶은 것을 적은 것이므로 캐릭터 설정 붕괴에 주의해주세요! 그러니까 이건, 절대로 Personal 하지 않습니다. “Judgement를 신청하겠습니다. 상대는, 당신이 produce했던 idol입니다.” 츠카사는 『Knights』의 공식 유닛 의상 #나이츠 #안즈 #나이츠안즈 #앙상블스타즈 #안즈른 16 1 벚꽃도 꽃일까요? 소마안즈 / 사망 소재에 유의해주세요. 주의사항 1. 앙상블스타즈!!의 2차 창작 소설로 공식과 전혀 연관이 없습니다. 2. 사망 소재에 유의해주세요. 3. 작중 엑스트라는 앙상블스타즈!!의 캐릭터가 아님을 밝힙니다. 4. 퇴고를 거치지 못한 글입니다. 너른 마음으로 이해해주시길 바랍니다. 5. 소마와 안즈의 연령 조정이 있습니다. 추천 음악 : 拝啓、嘘吐きな僕たちより。- うさぎ花燈の恋文 #소마안즈 #사망소재 #안즈른 18 1 2 이것은 절대 행복해질 수 없는 이야기 --사랑이 당신을 구원하기까진 / 나츠안즈 주의사항 1. 앙상블스타즈!!의 2차 창작 소설로 공식과 전혀 연관이 없습니다. 2. 죽음을 직간접적으로 다루고 있습니다. 3. 엑스트라가 정말 많으며, 앙상블 스타즈!!의 인물이 아님을 밝힙니다. 4. 나츠메의 어미는 편의상 기울임체로 대체했습니다. 5. PC열람을 추천드립니다. 추천 음악 : Ringing Evil Phone - EV #나츠안즈 #안즈른 #앙스타 30 [히나안즈] 기간 한정 연정 살짝 감았던 눈을 뜨자 내려앉은 눈꺼풀이 보였다. 시선을 내리면 작은 손이 졸업증서가 든 통을 쥐고 있는 것도 보인다. 몸에 딱 맞는 교복, 한 줌이나 될까 싶은 어깨, 추운 공기 때문에 열이 오른 건지 붉어진 목덜미. 조용한 복도 너머에서 발소리가 들려오자 히나타는 천천히 입술을 떼고 고개를 들었다. 책상을 짚으며 지탱하던 팔을 내리자 발소리는 교실 방 #앙스타 #안즈른 7 이 별과 이별의 이론 레오안즈 <주의사항> -회지 계획 무산으로 업로드하게 된 글입니다. -퇴고를 거치지 못한 글입니다. -원작과는 관계 없는 소설임을 밝힙니다. 추천 음악 : 샤를 - 벌룬P(메가테라제로 커버) #레오안즈 #안즈른 44 2 아프니까 청춘이다 원찬 ♪ 사람또사람 - 문제의 시작 아, 진짜 덥다. 전원우가 이마에 흐르는 땀을 손등으로 훔쳐냈다. 다리는 절뚝절뚝, 손에는 한쪽 신발이 든 비닐봉지가 달랑달랑, 땀은 삐질삐질. 난리도 아니었다. 어디 교수가 그랬다던데, 아프니까 청춘이라고. 청춘 참 가혹하구나. 전원우는 정형외과에서 전치 3주 판정을 받고 돌아오는 길이었다. 새벽에 동기들과 가볍게 #원찬 15 [천아공/NCP] 레고 조각과 작은 범고래 천재 아이돌의 연예계 공략법 2차 창작, 온라온 중심 백업 :: 2021. 05 전력 90분 참가, 주제 [반지] 멍한 기분이었다. 초점을 놓친 카메라가 찍는 풍경을 눈으로 대신 바라보고 있는 것 같았다. 별다른 감흥은 없었다. 흐린 윤곽 탓에 시선이 한곳에 머무르지 못하고 이곳저곳으로 분산됐다. 사람과 사물의 경계가 흐렸다. 무엇을 보고 있는지조차도 잊어버리고 관성적으로 눈을 껌뻑거렸다. #천아공 #천재아이돌의연예계공략법 #온라온 사막, 숲, 초원 (下) [번외] 어느 지망생의 시점. BGM 칠보시티에서 맞이하는 주말 아침은 고향집에서 보내는 주말보다 훨씬 생기가 돌고 바쁘기도 바빴다. 전날 바람개비숲을 빠져나온 카말라는 칠보시티의 포켓몬 센터를 지나쳐서 외곽 부근의 꽃집으로 향했고, 그 곳에서 하룻밤 신세를 진 뒤 숙박비라는 명목으로 자진하여 꽃다발을 포장하는 일을 돕고 있었다. 꽃집을 운영하는 부부는 먼 곳에서 놀러 온 딸의 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