뭐든 해 보겠다는 흔적 벚꽃도 꽃일까요? 소마안즈 / 사망 소재에 유의해주세요. 일단 뭔가 해 보겠습니다 by 이학 2024.10.13 17 1 2 보기 전 주의사항 #사망소재 해당 포스트에는 민감한 내용이 포함되어 있어요 보기 2 컬렉션 뭐든 해 보겠다는 흔적 총 5개의 포스트 이전글 이것은 절대 행복해질 수 없는 이야기 --사랑이 당신을 구원하기까진 / 나츠안즈 다음글 너와 내가 같아서 마코안즈 광고 테스트를 진행하고 있어요 추천 포스트 15세 [텐모미] 가을 밤, 창문을 두드리는 것은 텐모미 (안 사귀는 CP) 유혈 혹은 사망(원하시는 쪽으로 선택해주세요) 소재. 후세터로 올렸던 것과 동일합니다. #텐모미 #하마사키_모미지른 #유혈 #사망소재 1 어느 사랑에 대하여 스노우, 화이트, 피가로 * 화이트 님이 그때 스노우 님을 죽였다면, 라는 if * 사망 소재, 자살 암시 * 원작 설정의 자의적 해석 * 어떤 소재, 어떤 결말도 괜찮으신 분만 읽어주세요. 비가 오는 날이라면 차라리 좋았을 것이다. 똑똑, 건조한 나무가 무언가에 부딪히는 소리에 피가로 가르시아는 천천히 고개를 들었다. 타닥타닥, 눈앞의 모닥불이 튀는 소 #스노우 #화이트 #피가로 #사망소재 #자살암시 #마호야쿠 41 1 #5. 소나기 묘지의 키타로 기반. 6일차와 이어지는 2부작이 될 예정입니다. “비켜요, 비켜!” 그가 발을 내디딘 자리마다 게다 굽 모양으로 땅이 푹푹 패였다. 복사뼈가 선명한 발목에 엉망진창으로 튀는 흙탕물은 핏물처럼 붉었다. 그 흙탕물이 길 전체에 범람한 꼴이란! 세찬 소나기가 단단한 모래층을 깎아내더니 급기야 그 아래의 무른 흙까지 넘보기 시작한 탓이다. 이런 날씨를 좋아하는 사람이 세상 천지 어디 있겠냐만, 하여튼 별나단 #묘지의_키타로 #게게게의_키타로 #키타로 #미즈키 #묘타로 #묘즈키 #묘미즈 #묘지_키타미즈 #사망소재 16 無 방에 있는 의자는 바퀴 달린 것 하나뿐이다. 의자 위에 올라가면 창문이 보인다. 조금 흔들거려서 불안하긴 하지만 숨을 가다듬으며 천천히 의자에 발을 올렸다. 여전히 미묘하게 구역질이 올라오고 있었다. 불쾌하게 치미는 느낌과 함께 눈물이 나오려다 다시 들어갔다. 숨을 한 번 크게 들이쉬었다. 역한 감각이 조금은 옅어졌다. 활짝 열린 창문 새의 바람이 시원했다 #사망소재 2 希 폭군주희 if 3차창작 아기주히 후일담 “눈 내려요, 선생님!” 장지문이 벌컥 열린다. 하곡은 반사적으로 안쪽에 잠들어있는 양명의 기색을 살폈다. 그는 여전히 조용했고, 바깥은 이미 눈이 소복히 쌓여 문틀 너머로 들어오는 빛이 새하얬다. 하곡은 그의 자리와 양명의 이부자리를 가르는 천을 내려두고는 바깥으로 나왔다. 한껏 상기된 얼굴의 아이가 뺨을 동그랗게 부풀리며 작은 눈사람을 건네주었다. 눈 #나는윤리가싫어요 #3차_창작 #사망소재 42 2 그럴 운명 머저리들 - 샬렌 개인 서사 *사망 소재 포함 그는 죽었다. 분명히 심장은 정상적으로 뛰고 있고, 폐도 커지고 작아지기를 반복하고 있었지만 그럼에도 그는 죽은 상태였다. 지금껏 이런 모습을 한 번도 보인 적이 없었는데. 지금의 그는 완전히 무너져 내리고 있었다. “죽었어.” 샬렌은 나지막히 말했다. “걔 꿈은 사회복지사였어. 이 희망없는 세상에서도 도움의 손길이 필요한 사람들은 #1차 #사망소재 #논씨피 5 [도미매패] 울새는 멸종했다. 프로파일러 2X살인마 3 취조실의 오래된 전등이 점멸한다. 낡은 필라멘트 전구는 백색보다는 황색에 가까운 빛을 낸다. 구속복에 짓눌린 살인마는 전등을 바라본다. 눈에 붉은 곡선이 좋을 대로 새겨진다. 퀴퀴한 먼지 내음이 비강을 뒤덮는다. 낡아빠진 장소다. 새로운 거라고 해봐야, 한쪽씩 사이 좋게 의자에 채워진 수갑만 반짝인다. 쇠로 된 의자는 녹이 슬고 먼지가 뒤덮인 채다. 살인마 #엘소드 #도미네이터 #매드_패러독스 #도미 #매패 #도미매패 #사망소재 #범죄 #폭력 63 [우부] Happy Ending 허수아비 황제 × 보좌관 ※사망 소재 주의※ - 나의 마지막은 네가 함께이길 바래 - 약속 지켜줬네. | Happy Ending 허수아비 황제 × 보좌관 * 허수아비 황제와 폭군. 헤소나이트 제국의 17대 황제 이지훈을 부르는 두 가지 호칭이다. 지훈의 할아버지, 15대 황제가 나라를 다스릴 때부터 왕권은 기울기 시작했다. 고위 귀족들은 야금야금 권력을 가져갔고 지훈은 #세븐틴 #우부 #사망소재 #셉페스 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