판타지 사랑한다고 말해! #루프물 #이세계 #냉정녀 #열혈남 여섯 가지 이야기 by 육출기계 2024.12.09 11 1 2 보기 전 주의사항 #루프물#사망소재#악녀 해당 포스트에는 민감한 내용이 포함되어 있어요 보기 2 컬렉션 판타지 판타지 총 4개의 포스트 다음글 사랑한다고 말해! 2화 광고 테스트를 진행하고 있어요 추천 포스트 [라하히카/수정히카] Nightmare 라하네스, 수정네스 / 악몽을 꾸는 수정공 포스타입 글 재업로드 / 글 최초 작성일자: 23.05.06 FF14 그라하 티아 HL 연인드림 연성입니다. 드림주는 달 여코테. 종족적인 특징은 크게 드러나지 않습니다. 자유롭게 상상하셔도 좋지만 드림주의 이름은 언급되어 있습니다. 드림에 예민하신 분들은 뒤로가기 꾸욱! 1세계에 있던 시절. 시기는 대략 5.0 이후 5.3 이전의 언젠가 즈음입니다. 아직 #파이널판타지14 #사망소재 #수정히카 #드림 #라하히카 54 그러므로 그녀의 죽음은 도손사서 느낌이 강한 문호+사서. 사망소재 주의. (2017) 그러므로 그녀의 죽음은 그러므로 그녀의 죽음은 실로 갑작스러운 소식이었다. 정기 업무보고를 위해 정부기관에 다녀오겠다며 도서관을 나선 것이 아침, 그리고 돌아오던 도중에 브레이크가 고장 난 트럭에 치여 사망. 문학서의 침식을 막기 위한 특무사서 프로젝트는 그 당사자가 죽어버렸으므로 무기한 중단...말하자면, 사실상의 폐지. 이상한 것은 너 #문호와알케미스트 #도손사서 #사망소재 #문호와_알케미스트 #네임리스드림 #문호사서 15 윤의 별 *작중 캐릭터인 최아미의 사망 소재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https://youtu.be/AGW_Vx_UAvc?si=SP_Of8wAQ3kdi7y9 죽음이란 무엇인가. 생물학적으로 접근한다면 심장이나 뇌 기능의 비가역적인 정지나 소실이 통상적으로 정의되는 바 일 것이며, 단순히 말하면 한 생명체의 생애가 끝나는 것일 터였다. 그러나 그건 더 이상 최윤 #블랙배저 #사망소재 #예최능 #최남매 20 1 사랑한다고 말해! 3화 서준은 얻은 정보를 정리했다. 1. 엘로이 쪽에서 이혼을 막고 있다. 2. 공작가는 나를 죽일 만한 전력을 가지고 있다. 3. 아그네스를 만날 방법을 찾아야 한다. ‘아무튼 이제 사망 플래그는 피한 거지?’ 서준은 길었던 하루도 끝이 보이는 듯 했다. 어느새 마차는 공작저에 도착했다. 왕궁만큼은 아니지만, 으리으리한 저택이었다. “집 #사랑한다고말해 2 [도미매패] 울새는 멸종했다. 프로파일러 2X살인마 3 취조실의 오래된 전등이 점멸한다. 낡은 필라멘트 전구는 백색보다는 황색에 가까운 빛을 낸다. 구속복에 짓눌린 살인마는 전등을 바라본다. 눈에 붉은 곡선이 좋을 대로 새겨진다. 퀴퀴한 먼지 내음이 비강을 뒤덮는다. 낡아빠진 장소다. 새로운 거라고 해봐야, 한쪽씩 사이 좋게 의자에 채워진 수갑만 반짝인다. 쇠로 된 의자는 녹이 슬고 먼지가 뒤덮인 채다. 살인마 #엘소드 #도미네이터 #매드_패러독스 #도미 #매패 #도미매패 #사망소재 #범죄 #폭력 63 [게토나나] 사랑은 계속 되어야만 한다 애열 Wrtten by. Pisada 게토와 나나미가 서로 첫사랑을 대하는 방식 일본에서 쓰는 글인데 글 감이 하루 내내 머리에서 맴돌았습니다. 우횻. 게토나나가 확실한 메인 커플이나, 타커플에 대한 암시가 있습니다. 거의 없긴 한데 혹시 몰라 기재해둡니다. (쇼코나나, 게토쇼코) 애열 사랑하고 기뻐함(愛悅) 슬퍼서 목이 멤. 또는 그렇게 욺(哀咽) 추천 #주술회전 #나나미켄토 #게토스구루 #이에이리쇼코 #게토나나 #스포일러 #사망소재 38 4 무용한 것들의 정의 분배정의 킬러들이 간다 * 길면 3개월입니다. "3개월, 말이지요." 노직은 느릿하게 고개를 끄덕였다. 세상은 변하고 사람도 변한다. 자유와 정의에 대한 정의도 변한다. 눈앞의 관리자는 짐짓 안타까운 얼굴로 -새였지만- 어깨에 앉아 그의 셔츠깃을 부리로 잡아당겼다. 발할라에서 지낸 지 어언 백 년이 넘게 지났는데도 머릿속에서 울려 퍼지는 목소리는 적응하기가 어려웠다. 한참 목깃 #나는_윤리가_싫어요 #나윤싫 #롤스 #노직 #사망소재 73 [아몬주인] 무제 2024 발렌타인 연성 손등에 키스하면 상대를 잊어버리는 병. 이런 농담 같은 병이 있으리라고 누가 생각이나 했을까. 처음 제 주인이 그 이야기를 언급 하셨을 땐 저를 놀리는 줄로만 알았다. 허나 어느 따스한 여름날, 장미 덤불 아래서 뺨이 달아오른 그녀의 손등에 입을 맞췄을 때- 아몬에 대한 그녀의 기억은 가지치기 하듯 깔끔하게 도려내지고 말았다. “… 누구시죠?” 질문을 하는 #악마집사와_검은고양이 #아몬주인 #아몬_리드 #사망소재 #아쿠네코 #아몬 #집사주인 121 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