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양과 설원 [라하히카/수정히카] Nightmare 라하네스, 수정네스 / 악몽을 꾸는 수정공 내 인생을 망치러 온 나의 구원자들 by Mer 2024.02.09 31 0 0 보기 전 주의사항 #사망소재 해당 포스트에는 민감한 내용이 포함되어 있어요 보기 컬렉션 태양과 설원 파이널판타지 14 - 그라하 티아 HL 연인드림 모음집 총 18개의 포스트 이전글 [라하히카] 제목없음 라하네스 / 어린이날 기념인데 뭘 쓰고 싶었는지 모르겠는 의미불명글 다음글 [라하히카] 조금 이른 별빛 축제 feat. 집들이를 겸한 / 라하네스 19금 드림 연성 추천 포스트 타임라인 엘빈진 원작 & 드림 타임라인 타임라인 845 :: 엘빈 스미스 13대 단장 부임 :: 월마리아 침공 :: 1. 벽 외 조사(1) :: 2. 지하실 :: 3. 심문 :: 4. 조사병단 본부 :: 5. 밤산책 846 :: 6. 벽 외 조사(2) :: 7. 보고 847 :: 104기 훈련병단 창설 :: 8. 회유 :: 9. 밀고 848 :: 34회 벽 외 조사 :: 9 #드림 15세 비화_3 버려진 것 김준수는 텐트의 지퍼를 죽 내렸다. 그러자 쌀쌀한 찬 바람이 얼굴을 가르고 매섭게 텐트 내부로 들이닥쳤다. 박현서가 궁시렁거리며 침낭을 꿈틀대는 것이 꼭 겨울잠을 방해받은 통통한 애벌레 같았다. 그를 바라보면서, 그는 찌뿌드드한 척추를 바로세우며 길게 기지개를 켰다. 어젯밤인지, 오늘 새벽일지 모를 밤하늘 아래에 선 그는 찬연한 별의 향연이 걸린 뉴 버 #드래곤길들이기_비화 #드림 1 관찰의 결과 파판14, 에스히카 ※ 에스티니앙 x 빛의 전사 (여비에라 개인설정 有) ※ 칠흑 이후 그 어딘가 "영웅 님, 이거 한 잔 하시죠!" 돌의 집과 이어지는 곳에 있는 주점의 점원이 대뜸 내미는 것에 그녀가 걸음을 멈췄다. 돌의 집으로 통하는 입구는 이곳 밖에 없으니 어쩌면 그녀가 드나드는 것을 모두가 자연스럽게 여김에도 같이 술을 한 잔 하자고 하는 이는 없었다. 모래의 집에 #파이널판타지14 #파판14 #FF14 #FFXIV #에스티니앙 #에스히카 #에스모험 #에스빛전 #드림 11 [스타듀밸리/세바스찬 드림] 어느 아침 포타 업로드 백업 / 제 농장주 이름이 티아입니다... 세바스찬이 눈 뜨는 시간은 항상 이른 아침이었다. 새벽녘 동이 어슴푸레하게 터오는 시간. 하지만 아주 가끔은 그것보다 일렀다. 어떤 시간이든 눈을 뜨면 그녀의 얼굴이 가장 먼저 보았다. 안녕, 티아. 잠든 그녀가 고르게 호흡을 내쉴 때마다 연한 푸른색 속눈썹이 파르르 떨렸다. 그는 그녀가 깨어나는 일이 없도록 이불이 흐트러지지 않게 주의하며 몸을 일으켰다. #세바스찬 #스타듀밸리 #드림 12 에메아젬(하데아노) 칭구가 같.컾됏다고 말아줌...... 감동의눈물....... 칭구야 고마워 ♡우리우정영원히♡ “…하아.” 저 녀석이 또 뭔가 사고를 쳤나 보군. 멀리서 지나가던 남자는 익숙한 인영을 보고도 걸음을 멈추지 않았다. 로브가 더러워지니까 바닥에 앉지 말라고 그렇게 말했는데도. 하지만 오늘은 바쁘게 일을 끝마치고 온 참이고, 남은 시간을 그녀에게 훈계하며 소비하고 싶지 않았기 때문에 구태여 다가가 입을 열지 않 #파이널판타지14 #파판14 #하데아노 #에메아젬 #아젬 #FFXIV #에메트셀크 28 1년 장기 프로젝트 데이(기념일) 장기 합작 : 12월 14일 허그데이 기상호 드림 “누나 오늘 허그 데이라 카던데 함 안아보면 안 되나?” 잠깐의 정적. 그러다 되묻는 말이 들려와 아무것도 아니라며 입을 꾹 다물었다. 걸음을 멈춘 저를 보는 시선이 부담스러워 고개를 푹 숙이고 있으니 상대 쪽에서 다시 이름을 불렀다. 그에 따라 고개를 들었다. 시선이 마주치니 상대가 고개를 끄덕인 뒤 팔을 벌리자 급히 거리를 좁혀 와락 품에 #드림 [타브+게일] 인생에는 언제나 계획이 있다 물론, 언제나 예상하지 못한 것 또한 있지만. * 밥 님과의 연성교환으로 작성된 글입니다. 오래 기다려주셔서 감사합니다. * 제가 게일의 지능을… 약 12 정도 깎아먹은 것 같습니다. 한 번만 봐주세요. 감사합니다. 게일맨스 보고 오겠습니다. 언더다크에는 태양이 없다. 당연한 사실이지만, 이만큼 광대한 지하 공간을 헤매다 보면 그런 당연한 사실조차 잊게 되곤 했다. 버섯과 광물이 돋아난 돌벽은 끝을 #발더스게이트3 #게일 #타브 #드림 20 Reverse Pride 사바나클로 기숙사 드림 上 공휴일이라 아예 수업이 없는 금요일 오후. 모처럼 생긴 여유를 즐기기 위해 교과서와 필기 노트 대신 얼마 전에 산 책을 읽어보고 있던 아이렌은, 그림과 고스트의 연락을 받고 게스트 룸으로 향했다. “레오나 선배, 언제 오신 거예요?” 방에 처박혀서 이어폰까지 낀 후 독서하고 있어 손님이 온 줄도 몰랐다. 멋쩍어하며 묻는 아이렌과 달리 그림이 #트위스테 #트위스티드_원더랜드 #레오나_킹스카라 #러기_붓치 #잭_하울 #드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