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지 유료 戀緣 그리워한 인연 나의 찬란한 여름에게 by 사과 2024.07.17 보기 전 주의사항 #1부 종장 후 인리수복 완료된 IF세계관#FGO 1부 종장 스포일러 해당 포스트에는 민감한 내용이 포함되어 있어요 보기 컬렉션 회지 드림 회지 관련해서 구매하는 페이지입니다^.^ 총 1개의 포스트 광고 테스트를 진행하고 있어요 추천 포스트 조각썰 모음 (2) *툿 백업이라 글이 조각나있습니다 세피 생일 뻘소리세피 생일이 9월 9일인데 이름부터가 사파이어의 히브리어인 세피어르고 9월의 탄생석이 사파이어고 세피는 새이기 때문에 구(월)구(일)인거다...그니까 한마디로 생일은 말장난으로 정한거다 그것이 원피스 전통이니까 (레몬사탕짤세피 상탈 말 나온김에 파생썰?상탈하면 근육량 0의 판판한 몸매라 형제자매들이 자꾸 운동하자고 그래서 되도록 상탈 안하 #드림 15세 비화_31 Ÿ̸̥̱o̴̮͓̐g̶̩̍ ̵̨̲̇̋Ṣ̴̅̿o̵̯̓t̸̩̰̍h̷͈̀̿o̴̯͛t̶̥̥̒ĥ̴͓̭̈́ #드래곤길들이기_비화 #드림 1 크리스마스 이브 장첸강율 썰 와 벌써 12월… 와 벌써 연말… 믿기지 않는다… 12월이면 크리스마스지. 크리스마스 이브 같이 보내는 장첸강율이 보고싶다. 모처럼 강율이 출근을 하지 않는 날. 둘이 거실에 모여 티비를 보고 있었음. 장첸은 소파에, 강율은 바닥에 앉아서 소파에 기대고. 장첸 무릎에 율이 머리 기댔으면 좋겠다. 자연스럽게…^^ 암튼 뉴스 보고 율이 어, 맞다. #드림 배웅하게 해줘. 오리지널, 어느날의 새벽. 잠에서 깨 인상을 찌푸린 강화도가 몸을 뒤척이며 자신의 옆자리로 손을 뻗었다. 그리고는 쓱쓱. 늘 그랬던 것처럼 손을 위아래로 휘적거리며 손이 침대 시트 위를 쓸었다. 온기가 이미 식어버린 차가운 시트가 강화도의 손바닥에 문대졌다. 차가운 시트? 베개 위에 얼굴을 박고 있던 그가 몸을 천천히 일으켜 자신의 옆자리에 시선을 두었다. 옆자리는 텅 #지강 #jikang #드림 3 당신의 아이를 축복해 주기를 말레우스 드라코니아 드림 * 24년도 말레우스 생일 기념 연성 * 생일 기념 연성인데 생일 당일이 배경은 아닌... 그러나 생일 이야기인 연성. ‘꽤 둘러보았는데도 아직 관람할 게 남아있다니. 규모가 상당하군.’ 여명의 나라에 있는 국립미술관 안.느긋하게 미술품들을 구경하던 말레우스는 기분을 환기하기 위해 잠깐 멈춰 선 후 뻐근한 눈을 문질렀다. 넓은 공간을 돌아다니는 #드림 #트위스테 2. 뭐가 어떻게 돌아가는 지는 아직 모르겠고 (1) 처음부터 고달픈 것이 보이는 첫날이었다. 스카일러-카일이라고 불리길 좀더 선호하는 그는 “어젯밤, 고마웠어.” 라는 말과 돌아온 제 태블릿을 보았다. 태블릿 위에는 (성장기의 남자에게는 확실하게 부족한) 1인분쯤으로 소분되어 판매되고 있는, 취향이고 뭐고 따질 필요 없이 심플한 컵 포장의 콘 플레이크 시리얼과 적당한 막과자가 있다. 카일은 그것을 받아들면서 느릿한 머리를 굴려 본다. 카일은 이제 #트위스테 #드림 1 230313 M님 드림 썰 커미션 모음 [리네이밍] 2차창작 HL [캐릭터 1]이 어째서 ‘대리인의 그릇’이 된다는 극단적인 선택을 했을지 궁금하다. [캐릭터 2]와 친해지면서 그가 조금이라도 행복했으면 좋겠다는 마음으로 그랬다는 건 알겠지만, 그 외에도 [캐릭터 2]를 도울 방법이 있었을 텐데. 어쩌면 [캐릭터 1]은 [캐릭터 2]와 동등한 존재가 되고 싶었던 게 아닐까? 여신과 [설정] 이외에 보이지 않는 그와 비슷한 #커미션 #드림 #HL 24 관찰의 결과 파판14, 에스히카 ※ 에스티니앙 x 빛의 전사 (여비에라 개인설정 有) ※ 칠흑 이후 그 어딘가 "영웅 님, 이거 한 잔 하시죠!" 돌의 집과 이어지는 곳에 있는 주점의 점원이 대뜸 내미는 것에 그녀가 걸음을 멈췄다. 돌의 집으로 통하는 입구는 이곳 밖에 없으니 어쩌면 그녀가 드나드는 것을 모두가 자연스럽게 여김에도 같이 술을 한 잔 하자고 하는 이는 없었다. 모래의 집에 #파이널판타지14 #파판14 #FF14 #FFXIV #에스티니앙 #에스히카 #에스모험 #에스빛전 #드림 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