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티카 무용한 것들의 정의 분배정의 킬러들이 간다 Ate a Wright by AW 2024.02.21 73 0 0 보기 전 주의사항 #사망소재 해당 포스트에는 민감한 내용이 포함되어 있어요 보기 컬렉션 에티카 철학 사상 분석 탐구 아티스트 총 12개의 포스트 이전글 [묵맹] 출항 이게 무슨 내용일까요?? 저도 모릅니다... 다음글 마음짓기 공구이담공구 광고 테스트를 진행하고 있어요 추천 포스트 #5. 소나기 묘지의 키타로 기반. 6일차와 이어지는 2부작이 될 예정입니다. “비켜요, 비켜!” 그가 발을 내디딘 자리마다 게다 굽 모양으로 땅이 푹푹 패였다. 복사뼈가 선명한 발목에 엉망진창으로 튀는 흙탕물은 핏물처럼 붉었다. 그 흙탕물이 길 전체에 범람한 꼴이란! 세찬 소나기가 단단한 모래층을 깎아내더니 급기야 그 아래의 무른 흙까지 넘보기 시작한 탓이다. 이런 날씨를 좋아하는 사람이 세상 천지 어디 있겠냐만, 하여튼 별나단 #묘지의_키타로 #게게게의_키타로 #키타로 #미즈키 #묘타로 #묘즈키 #묘미즈 #묘지_키타미즈 #사망소재 19 자연, 무위 동철! 서철! 크로스! 노자&루소 사상을 간략하게 24.08.28 연성백업 (주의: 도덕경과 루소 생에 대해 깊은 지식이나 이해 없이 쓴 글입니다… 반영된 철학적 이야기의 디테일이 틀릴 가능성이 아주 높아요. 특히나 도덕경은 어렵다보니ㅜㅜ 그저 오타쿠 한 명 연성이라 치고 이해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푸르스름한 하늘 아래 어디선가 닭 울음소리가 울려 퍼졌다. 노자, 이담의 거처에는 고요한 바람 #나는_윤리가_싫어요 #나윤싫 27 [소우신] 인어 히요리x인간 신 下 포스타입 20220721 발행 / 트위터 썰 백업 🌱그럼 나와 함께 갈래? 🧣...응? 🌱나보다 더 중요한 것이 없다면.. 함께 바닷속으로 가자. 다들 좋은 인어들뿐이고, 신을 차별하거나 하지 않아. 다들 수영도 엄청 잘하니까, 신의 부모님을 찾는 것도.. 도와줄지도. 🧣..정말, 이야? 🌱그럼! 신은 날 못 믿는 거야? 🧣히요리 군은, 믿어.. 당연히 믿고말고... 그렇지만 내 집은 저곳인걸 #네가죽어 #키미가시네 #미도리 #히요리_소우 #소우신 #적폐 #인어AU #사망소재 8 15세 2018 겨울의 사신 (晴) 키에의 사망에 대하여 #주술회전 #드림 #유혈소재 #피폐 #사망소재 #주변인의_죽음 8 학젆시롤노적폐썰백업 잠만 잡니다 ※학전시배경인데얘네정식실장되면비계든공계든지워질수O ※롤스(男) 노직(女)라고 가정하고 씀 ※근데롤스놈은노직이여자인거모르는상황임그냥내가그런거좋아함 ※개큰캐붕과역병급적폐 그리고 글을못쓴다 감안하쉐이 ※시점은대충존롤스가면을벗고정체를공개해주세요하기전 ※학전시배경인데얘네정식실장되면비계든공계든지워질수O ※정식실장 전 날조인 만큼 각종 고증오류가 판을 칩니 #학전시 #노직 #정식실장하지않음 #롤스 #날조 #학이_철인전국시대 #롤스x노직 #잠을_잠 #캐붕 15 [마이유리] 필리핀 ※사망소재 존재 "그 소문 들었냐? 타케미치가 도만을 탈퇴하겠다던데." "그 하나가키가? 마이키가 허락 안 할 것 같은데?" 여느 때의 집회, 여느 때와 같이 계단 구석에 앉아 책을 읽고 있으려니, 계단 아래에서 신경 쓰이는 말들이 들려왔다. 나는 잠시 책에서 시선을 분리해 사노 군이 있는 방향을 응시했다. 타케미치 군이… 그렇구나. 떠나려고 하는구나 #도쿄_리벤저스 #마이유리 #마이키 #사노_만지로 #드림 #사망소재 20 이상 국가의 규범에 관하여 동철! 서철! 크로스! 2 - 주자와 플라톤 국가관의 얕은 제시 24.09.05 백업 어쩌다 보니 동서양 철학 크로스오버를 또 하게 됐네요, 이번엔 플라톤과 주자입니다. 공부하다 이 점에서 또 이을 수 있지 않나?라는 생각이 들어서 KCI에서 뒤적거린 결과 아주 근본 없는 생각은 아님을 알게 되어 다시 글로 옮겨 봅니다 ㅎㅎ 지난번 글과 마찬가지로 각각의 철학에 대한 이해가 깊지 않습니다… 겉핥기이기 때문에 디테일에서 #나는_윤리가_싫어요 #나윤싫 6 [사키이치] 근계, 나의 기적에게. 크리스마스 합작글 백업 근계, 미래의 이치카 양에게 아마, 이 글을 네가 열람하게 됐을 적엔 난 이미 별님과 인사를 마친 후겠지. 부디 별을 쫓아봤자 닿지 않던 발돋움의 연속뿐인데도 무의미하진 아니하였을 거란 허무할 정도로 자기만족에 그치지 않는 낱말들로 흩뿌린 넋두리가 찰나라도 짙푸르도록 날 물들이던 다정한 네게 의미가 있기를 바라, 밤하늘의 함께, 열정, 사랑을 맹세했을 #근계_나의_기적에게 #텐마_사키 #호시노_이치카 #텐마_사키_x_호시노_이치카 #사키이치 #사망소재 #프세카 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