론도 160-81-03 유키x모모 론도 by 시솔 2024.05.22 61 0 0 보기 전 주의사항 #사망소재 해당 포스트에는 민감한 내용이 포함되어 있어요 보기 컬렉션 론도 총 10개의 포스트 이전글 桜雨 벚꽃비가 내리려면 벚꽃이 져야 하는 법이다. 다음글 드라이 마티니 감금된(전업 차원난민) 유키 x 야쿠자(드라마컬렉션) 모모 광고 테스트를 진행하고 있어요 추천 포스트 [마이유리] 필리핀 ※사망소재 존재 "그 소문 들었냐? 타케미치가 도만을 탈퇴하겠다던데." "그 하나가키가? 마이키가 허락 안 할 것 같은데?" 여느 때의 집회, 여느 때와 같이 계단 구석에 앉아 책을 읽고 있으려니, 계단 아래에서 신경 쓰이는 말들이 들려왔다. 나는 잠시 책에서 시선을 분리해 사노 군이 있는 방향을 응시했다. 타케미치 군이… 그렇구나. 떠나려고 하는구나 #도쿄_리벤저스 #마이유리 #마이키 #사노_만지로 #드림 #사망소재 20 15세 2018 겨울의 사신 (晴) 키에의 사망에 대하여 #주술회전 #드림 #유혈소재 #피폐 #사망소재 #주변인의_죽음 8 영원의 초상 아이돌리쉬 세븐 유키 드림 | 혜지님 포티님 커미션 어느 마을에 팔리지 않는 화가와 마을 제일의 귀족 밑에서 일하는 정원사 청년이 함께 살고 있었다. 생활비는 주로 정원사가 벌고 있었지만, 정원사는 화가의 그림이 좋았기에 불만은 없었고 가난하지만 두 사람은 즐겁게 살고 있었다. 어느 날, 하늘에 거대한 배가 나타나 공연을 알리는 전단지가 온 거리에 쏟아졌다. 유명한 하늘을 나는 기예단 Twilight T #아이나나 #유키 #드림 50 [유키모모] 비너스와 지저스 주의! 모모가 바보임 "내가 슈퍼스타가 되면, 나랑 사귀어 줄래?" 공연이 끝난 무대 뒤 대기실. 반 씨는 나랑 할 말이 있다는 유키 씨의 말에 먼저 자리를 비우고, 나는 긴장한 채로 서 있었다. 모모 군, 좋아해. 어딜 봐도 잘못 들은 것 같은 말에 눈을 끔뻑였다. 이어지는 줄기찬 고백. 유키 씨에게서는 절대 들을 수 없을 법한 말들이 내 귀에는 마치 속사포처럼 들렸다. #IDOLiSH7 #유키 #모모 #유키모모 24 1 구원한 구원 아이돌리쉬 세븐 유키 드림 | 소야님 커미션 어느 마을의 바로 옆에 일 년 내내 어두컴컴한 숲이 있었다. 숲속에는 오래된 성이 있으며, 사람의 피를 마시는 악마가 살고 있다는 소문이 돌았다. 최근 숲의 짐승들이 흉폭해져 사람을 해치게 된 것은 그 악마의 소행이라고 한다. 마을 사람들은 고민 끝에 고아인 청년을 억지로 악마 퇴치에 보냈다. 청년이 조심스레 성에 들어가자, 큰 방에 쓰러져있는 사람이 #아이나나 #유키 #드림 45 1 [명헌태섭] 사진과 추억과 그리고, 업로드 2023.09.30 * 심지어 그간 3차 연성했던 것과 다르게 맞팔트친이 아니라 내가 그분을 (일방적으로) 구독하고 있는 거기 때문에.. 이게 먼저 문의를 드리고 허락을 받아야하는 게 맞는데 먼저 멘션을 드릴 용기가 나질 않아서() 3차 연성을 해도 될지 행복명태 완결난 이후부터 지금까지 고민을 했는데() 견딜 수 없이 3차 연성을.. 하고싶어서.. #이명헌송태섭 #명헌태섭 #사망소재 5 無 방에 있는 의자는 바퀴 달린 것 하나뿐이다. 의자 위에 올라가면 창문이 보인다. 조금 흔들거려서 불안하긴 하지만 숨을 가다듬으며 천천히 의자에 발을 올렸다. 여전히 미묘하게 구역질이 올라오고 있었다. 불쾌하게 치미는 느낌과 함께 눈물이 나오려다 다시 들어갔다. 숨을 한 번 크게 들이쉬었다. 역한 감각이 조금은 옅어졌다. 활짝 열린 창문 새의 바람이 시원했다 #사망소재 3 어쩐지 이상한 날 아이돌리쉬 세븐 유키 드림 | 혜지님 커미션 #아이나나 #유키 #드림 27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