론도 160-81-03 유키x모모 론도 by 시솔 2024.05.22 56 0 0 보기 전 주의사항 #사망소재 해당 포스트에는 민감한 내용이 포함되어 있어요 보기 컬렉션 론도 총 11개의 포스트 이전글 桜雨 벚꽃비가 내리려면 벚꽃이 져야 하는 법이다. 다음글 드라이 마티니 감금된(전업 차원난민) 유키 x 야쿠자(드라마컬렉션) 모모 추천 포스트 그럴 운명 머저리들 - 샬렌 개인 서사 *사망 소재 포함 그는 죽었다. 분명히 심장은 정상적으로 뛰고 있고, 폐도 커지고 작아지기를 반복하고 있었지만 그럼에도 그는 죽은 상태였다. 지금껏 이런 모습을 한 번도 보인 적이 없었는데. 지금의 그는 완전히 무너져 내리고 있었다. “죽었어.” 샬렌은 나지막히 말했다. “걔 꿈은 사회복지사였어. 이 희망없는 세상에서도 도움의 손길이 필요한 사람들은 #1차 #사망소재 #논씨피 5 [리바레] 일방통행 만우절 기념 단편 연성, 유키모모 공장에서 나왔지만 NCP에 모모는 등장도 안 합니다. 사진 원본) 사진: Unsplash의Basil Lade 유키는 텔레비전으로 가득한 가게 앞에 서있었다. 유독 햇살이 눈 부시고 바람마저 진득한 거리는 숨을 들이마시기도 내보내기도 의식적으로 해야 할 만큼 버거웠다. 어쩌면 숨 쉬는 당연한 행동마저도 이제까지 녀석이 도와줘서 겨우 하고 있던 걸지도 모른다. 머리 한쪽 아니면 여러 군데가 날카로운 바 #아이나나 #유키 #모모 #반리 #유키모모 #리바레 55 영웅의 죽음 22.05.28 작성 -주의: 5.3 크리스탈의 잔광 스포일러 / 도탈 족 환생 설정 날조 있음 / 특정 빛전 묘사 없음 / 대명사 '그'는 성중립 대명사로 쓰였습니다. 빛의 전사가 죽었다. 너무 이르지도, 헛되지도 않았으나 슬픈 죽음이었다. 모르도나의 타타루에게 사망 소식을 전한 사람은 알리제와 알피노였다. 마침 영웅과 여행을 떠났던 이가 그 둘이었기 때문이다. 부고 #논커플링 #파판14 #FF14 #사망소재 9 [게토나나] 사랑은 계속 되어야만 한다 애열 Wrtten by. Pisada 게토와 나나미가 서로 첫사랑을 대하는 방식 일본에서 쓰는 글인데 글 감이 하루 내내 머리에서 맴돌았습니다. 우횻. 게토나나가 확실한 메인 커플이나, 타커플에 대한 암시가 있습니다. 거의 없긴 한데 혹시 몰라 기재해둡니다. (쇼코나나, 게토쇼코) 애열 사랑하고 기뻐함(愛悅) 슬퍼서 목이 멤. 또는 그렇게 욺(哀咽) 추천 #주술회전 #나나미켄토 #게토스구루 #이에이리쇼코 #게토나나 #스포일러 #사망소재 34 3 [마이유리] 필리핀 ※사망소재 존재 "그 소문 들었냐? 타케미치가 도만을 탈퇴하겠다던데." "그 하나가키가? 마이키가 허락 안 할 것 같은데?" 여느 때의 집회, 여느 때와 같이 계단 구석에 앉아 책을 읽고 있으려니, 계단 아래에서 신경 쓰이는 말들이 들려왔다. 나는 잠시 책에서 시선을 분리해 사노 군이 있는 방향을 응시했다. 타케미치 군이… 그렇구나. 떠나려고 하는구나 #도쿄_리벤저스 #마이유리 #마이키 #사노_만지로 #드림 #사망소재 7 성인 [유키모모] Undine 아이나나|19세 미만 구독 불가, Re:vale 인어 유키 x 인간 모모 포스타입에서 유료로 공개했던 내용을 펜슬로 이동하면서 무료로 공개합니다. 포트폴리오에 사용시 본문은 내려갑니다. 민감하고 적나라한 표현 주의 바랍니다! 인어는! 고추가! 몇... 몇 개일까요!!! 감사합니다! (???) 굴곡 없는 파도를 타는 것만큼 지루한 서핑이 있을까, 스노하라 모모세의 인생이 딱 그랬다. 밋밋하기 짝이 없는 고요한 파도로는 #유키모모 #인어AU #아이나나 #리바레 [롤스노직] 사랑해, 로버트. 3418자 사랑해, 로버트. 난세에서 사랑을 논하는 것만큼 무용하고 어리석은 짓은 없었다. 그러나 롤스가 결국 가면 너머 그 말을 꺼냈을 때, 노직은 저 새끼라면 그럴 수 있지, 하고 납득해버렸다. 존 롤스 저 인간이 기행을 부린 것이 어디 한두 해이던가. 나는 안 그래. ......그것 참 안타깝네. 그렇게 말하는 롤스는 정말, 아무렇지 않은 듯 해서 #학전시 #롤스노직 #학이철인전국시대 #롤스 #노직 #사망소재 8 [잭힐데(카이힐데)] 감정. * 오타쿠 망상날조로 인한 캐붕 있을 유. * 당연히 스포일러 있음. * 대충, 협상 일이 어찌저찌 잘 끝났다는 이후 시점으로 써보기. 힐데베르트는 자신의 첫 상실을 떠올렸다. 자신의 이름만 남겨둔 채 흔적만 남은, 얼굴조차 기억나지 않는, 자신의 부모. 그렇게 하나. 그 다음으론 두 번째 상실을 떠올렸다. 신관의 등 너머로 넘실거리는 불길한 #카이힐데 #잭힐데 #사망소재 #블랙배저 1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