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 사랑에 대하여 스노우, 화이트, 피가로 like a miracle by saha 2024.05.12 48 1 0 보기 전 주의사항 #사망소재#자살암시 해당 포스트에는 민감한 내용이 포함되어 있어요 보기 이전글 [브래네로] 네로 터너의 우울 현대 au, 뇨타 다음글 [카인오웬] 키스하지 않으면 나갈 수 없는 방 광고 테스트를 진행하고 있어요 추천 포스트 15세 신을 꾸다 글러가 만든 글 49제 : 005. 저주 #더데빌 #자살암시 #자해 #유혈 #그레첸 #존파우스트 13 틈새의 빛 레바님 리퀘스트, 마법사의 약속 - 클로에 콜린스 2024. 1. 19. 11:02 p.m. / 3404자 리퀘스트 상세: "자기가 누구인지, 어떤 사람인지 신경쓰지 않는" 주인이 있는 엄청나게 크고 물건이 많은 옷감, 염색실, 단추 등 재봉에 필요한 물건을 파는 가게에 가서 즐겁게 구경하는 내용을 써주세용. ※해당 장르 파지 않습니다. 지인 리퀘스트로 작성한 글입니다. 아주 가끔, 마법사들에게도 이 #마법사의약속 #마호야쿠 #클로에콜린스 #클로에 14 [아몬주인] 무제 2024 발렌타인 연성 손등에 키스하면 상대를 잊어버리는 병. 이런 농담 같은 병이 있으리라고 누가 생각이나 했을까. 처음 제 주인이 그 이야기를 언급 하셨을 땐 저를 놀리는 줄로만 알았다. 허나 어느 따스한 여름날, 장미 덤불 아래서 뺨이 달아오른 그녀의 손등에 입을 맞췄을 때- 아몬에 대한 그녀의 기억은 가지치기 하듯 깔끔하게 도려내지고 말았다. “… 누구시죠?” 질문을 하는 #악마집사와_검은고양이 #아몬주인 #아몬_리드 #사망소재 #아쿠네코 #아몬 #집사주인 123 2 under the water 피가로. * 피가로, 2024 생일 축하해요! * 원작 설정의 자의적 해석, 날조. 혹여 불쾌감을 느낄만한 부분이 있었다면 전적으로 제 글이 부족하기 때문입니다… 파도로 떠밀려 온 심해어를 본 적 있나. 납작하고 기다란 몸체, 기이할 정도로 커다란 입, 묘하게 번들거리는 비늘. 그 얼굴은 마치 뇌가 없는 동물처럼 추하게 뭉그러져 있다 #마호야쿠 #피가로 56 1 NOMÆN(1) 카인오웬 들어가기 앞서 ・해당 포스트는 2024년 11월 23일에 개최된 마법사의 약속 비공식 배포전 '온실의 마법은 반짝이는 비바체'에서 발간한 카인오웬 글 회지의 웹 재록본입니다. ・분량이 길어 포스트를 두 번에 걸쳐 발행했습니다. 유료 포스트는 NOMÆN(2) 후반부로, 가격은 종이책과 동일합니다. ・축전은 실물 회지/PDF 파일에만 삽입되어 있습니다. #마법사의_약속 #마호야쿠 #카인 #오웬 #카인오웬 80 [인연조/카인오웬] 2024 단문모음 * 2024년 트위터 등에만 업로드했던 글을 정리해 모았습니다. 약간의 수정이 있는 경우도 없는 경우도… * 2024년 읽어주셔서 감사했습니다! 글리프에 올리는 글은 이것으로 마지막이 될 것 같지만, 앞으로도 잘 부탁드립니다. 2024. 7. 16 너는 별 트친분의 아름다운 인연조 그림을 보고 작성했던 단문. 현대 학생 au. (망상) #마호야쿠 #인연조 #카인오웬 73 당신을 부를게요 월화요이담의 레노파우 믿었던 스승이 사실 용이었다, 라는 일이 얼마나 자주 있는 걸까. 파우스트는 부채로 가린 시야 너머로 앵운가를 바라보았다. 파우스트가 스승의 거짓말에 침울하거나 말거나, 오늘도 앵운가는 활기차고 평화로웠다. 예전에는 자기도 이 틈 사이에 섞여 있었을 거라 생각하면 더 침울해지는 기분이었다. 파우스트는 떠들썩한 공기에서 눈을 돌리는 것처럼, 숲속으로 들어갔다 #마호야쿠 #레노파우 38 [게토나나] 사랑은 계속 되어야만 한다 애열 Wrtten by. Pisada 게토와 나나미가 서로 첫사랑을 대하는 방식 일본에서 쓰는 글인데 글 감이 하루 내내 머리에서 맴돌았습니다. 우횻. 게토나나가 확실한 메인 커플이나, 타커플에 대한 암시가 있습니다. 거의 없긴 한데 혹시 몰라 기재해둡니다. (쇼코나나, 게토쇼코) 애열 사랑하고 기뻐함(愛悅) 슬퍼서 목이 멤. 또는 그렇게 욺(哀咽) 추천 #주술회전 #나나미켄토 #게토스구루 #이에이리쇼코 #게토나나 #스포일러 #사망소재 39 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