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래네로] 네로 터너의 우울 현대 au, 뇨타 like a miracle by saha 2024.05.12 38 1 0 성인용 콘텐츠 해당 내용을 감상하려면 본인 인증이 필요해요 로그인 후 이용해주세요 로그인 및 본인 인증 이전글 [카인오웬] #1, 2 포학 기반 au 다음글 어느 사랑에 대하여 스노우, 화이트, 피가로 광고 테스트를 진행하고 있어요 추천 포스트 착각으로 사랑해줘 피가파우 사랑을 받는다는 것이 대체 뭐였을까. 피가로는 쭉 기지개를 키고 나뭇가지에서 폴짝 뛰어내린다. 사실은, 지금부터 그것을 알아보러 가는 참이었다. 지금의 피가로는 고양이다. 제대로 네발로 걷고, 꼬리도 살랑거리고, 귀도 쫑긋하는 어딜 봐도 평범한 고양이다. 방금 오즈가 한심하다는 듯이 바라보고 지나갔지만 평범한 고양이다. 그야 어쩔 수 없지, 나는 약하기만 #마호야쿠 #피가파우 30 신은 보석이 되어 잠든다 레노피가 피가로 가르시아는 32세의 상냥한 의사 선생님이다. 남쪽의 마법사로 소환되어, 슬로우 라이프에 약간의 부담을 가한 채로 살아가는 중이다. 피가로 가르시아는 1500세 이상의 무서운 북쪽의 마법사다. 그 예지는 모든 진리를 뛰어넘었다고도 하고, 답을 구하는 사람들에게 자비를 내려준다고도 한다. 세상에는 앞면과 뒷면이 존재한다. 은화에도 앞뒤가 있고, 카드에도 #마호야쿠 #레노피가 22 내리는 것은 그칠 줄도 모르고 에바소피 긍지가 있다. 아무것도 없어도, 내 곁에는 긍지가 있었다. 광월한 이 영구동토는 그 외에 무엇도 부여하지 않는다. 그래서 나도 긍지를 지키며 쭉 살아왔다. 남에게 깔보이지 않고, 항상 올려다보는 상대가 되도록. 힘의 차이를 보이고 모든 것을 굴복시켰다. 그런데 어느 날 바보 같은 아이를 만났다. 시키지도 않았는데 이 앞에 몸을 숙여서 예의 바르게 굴어놓고, #마호야쿠 #에바소피 #스포일러 25 3 나의 XX 알렉파우 파우스트는 침대에 무거운 몸을 눕혔다. 파우스트는 항상 그와 함께한다. 눈을 뜨고 있을 때는 그릇에 다 담을 수 없을 정도의 증오와 원망으로, 눈을 감고 있을 때는 달콤한 꿈의 사랑으로. 오늘도, 또, 마찬가지였다. 이 꿈의 끝은 언제나 숨통을 죄어오는 불꽃이더라도 파우스트는 그와 함께 행복한 듯 웃는다. 알렉은 손이 많이 가는 소꿉친구였다. 덤으 #알렉파우 #마호야쿠 22 윈터루드 중부자 1. 이른 아침의 어슴푸레한 빛이 침실 커튼 사이를 미끄러지듯 들어와 눈가에 내려앉는다. 아서는 이불 속에서 꾸물거리다가, 눈부심을 떨쳐내듯 몇 번 눈을 깜빡였다. 서늘한 공기가 조그만 코끝을 스친다. 아이는 가볍게 떨며 동그마니 웅크렸다가, 문득 떠오른 것처럼 잽싸게 몸을 굴려 침대 밑으로 뛰어내렸다. 가벼운 몸이 부드러운 카펫 위로 거의 소리도 내지 #마호야쿠 #중부자 #mhyk 12 6 [전짝꿍조] 무너짐은 아직 멀고 무너짐의 그림자가 드리워지지 않았던 어느 날의 이야기 * 도적단 시절의 브래들리와 네로가 보고 싶어서 기어코 날조 * 글은 모토아이보조(전짝꿍조) 논CP로 쓰여졌으나, CP로 드셔도 상관없습니다. CP탈부착 자유(네브/브네/네브네) * 해당 내용은 2부 메인스토리 <14장 마법사의 돌 - 6화 예상조차 하지 않은 이름>에 나온 내용을 기반으로 작성되었으며, 2부에 등장하는 인물(ㅇㅇㅈ)이 나옵니다. 혹 2부를 #mhyk #마호야쿠 #마법사의약속 #네로브래 #브래네로 #네로터너 #브래들리베인 #전짝꿍조 37 1 [카인오웬] #1, 2 포학 기반 au * 포학기반 카인오웬. * 세세한 설정을 전부 따르지는 않았습니다. 첫만남 및 이것저것이 전부 날조입니다… 기분 나빠. 육성으로는 처음 들어본 말이었다. 세계는 대체로 따스하고 다정한 곳이었다. 성심성의껏 누군가를 대하면 비슷한 정도의 마음이 돌아온다. 그렇게 배웠고, 그렇게 행동했고, 대체로 보답받았다. 원하는 것이 손에 들어오지 #마호야쿠 #카인오웬 26 성인 오늘의 리빙포인트: 곧 죽더라도 의식은 유지하는 편이 좋다 브래네로 #브래네로 #바보밖에_없는_바보들로_이루어진_에로 30 1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