론도 드라이 마티니 감금된(전업 차원난민) 유키 x 야쿠자(드라마컬렉션) 모모 론도 by 시솔 2024.05.25 12 0 0 보기 전 주의사항 #감금 해당 포스트에는 민감한 내용이 포함되어 있어요 보기 컬렉션 론도 총 11개의 포스트 이전글 160-81-03 유키x모모 다음글 함께 돌아갈 곳 유키x모모 추천 포스트 Blood Moon (1) 뱀파이어 AU 1화(인데 더는 안 이을 듯) ※ 이 글은 tvN 예능 프로그램 <대탈출>의 설정 일부를 차용하여 만든 2차 팬 창작물로, 원작과는 무관하며 스포일러를 포함하고 있습니다. 또한, 작중 설정은 현실의 것과 연관이 없다는 점과 글의 등장인물들은 해당 출연진들과 다른 인물임을 밝힙니다. ※ 이 글에는 흡혈, 감금, 착취(피) 등의 묘사를 포함하고 있으니 감상에 유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대탈출 #감금 #흡혈 #뱀파이어 #AU 10 [유키모모] Run to U 차원여행자(난민) 유키 x 야쿠자(드라마컬렉션) 모모 -쓴 것 치곤 드라마 컬렉션 내용을 모릅니다 -캐릭터의 붕괴라고 여겨질 부분이 다수 존재합니다. 이는 원작을 훼손할 의도가 존재하지 않으며 2차 창작임을 감안하고 읽어주시면 감사드리겠습니다. -아이돌리쉬 7 5부까지의 스토리를 읽고 작성한 글이며. 따라서 스포일러를 포함하고 있을수도 있습니다. -제대로 된 결말이 없는 길지않은 글로 맞춤법 검사 정도의 퇴 #유키 #유키모모 #폭력 #모모 #아이돌리쉬7 75 성인 [유키모모] Undine 아이나나|19세 미만 구독 불가, Re:vale 인어 유키 x 인간 모모 포스타입에서 유료로 공개했던 내용을 펜슬로 이동하면서 무료로 공개합니다. 포트폴리오에 사용시 본문은 내려갑니다. 민감하고 적나라한 표현 주의 바랍니다! 인어는! 고추가! 몇... 몇 개일까요!!! 감사합니다! (???) 굴곡 없는 파도를 타는 것만큼 지루한 서핑이 있을까, 스노하라 모모세의 인생이 딱 그랬다. 밋밋하기 짝이 없는 고요한 파도로는 #유키모모 #인어AU #아이나나 #리바레 [유키모모] 케이크버스 모모에게서 모모링의 맛이 나 *소재상의 이유로 약고어 및 인간을 맛보는 듯한 표현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주의 부탁드립니다. (먹지는 않습니다) *소재상의 이유로 트위터가 아니라 포스타입에 작성한 것을 그대로 옮겨온 것입니다. *케이크버스 소재이긴 하나 고증을 철저히 한 편은 아닙니다. 적당히 봐주세요. *많은 생각 없이 슥슥 쓴 글이라 캐해석이나 설정등에 오류가 있을 수 있습니다. #유키 #유키모모 #케이크버스 #폭력성 #유키x모모 #모모 #스포일러 #아이돌리쉬7 24 [이오리쿠] Mallow Blue 비록 제가 당신을 망가트릴지라도 -이오리쿠(약 텐리쿠) -본편 5부까지의 스포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음료에 먹어서는 안되는 것을 타는 내용이 있습니다.(안 마셔요) -맞춤법 검사만 가볍게 돌린 짧은 글입니다. -제목은 "멜로우 블루"지만 아이돌리쉬7의 노래 "멜로우 블루"보다는 "블루 멜로우" 라고 하는 꽃과 차에 더 관련 있는 내용입니다. -포스타입에 올라간 글을 옮긴 것입니다. #아이돌리쉬7 #리쿠 #이오리 #이오리쿠 #스포일러 #마셔서는_안될_것을_음료에_타는_행위_안마심_ 22 성인 진화랑 꾸금썰 1 캐붕적폐. 어차피 자기만족용임. 캐붕적폐임. 여장(원피스를 입힘), 란제리를 입음, 하트동공 묘사, 감금, 소프트 sm플 요소가 있습니다. 해당 소재가 불호고 캐붕이 싫다면 구매하지마시고 뒤로 가기를 눌러주세요. 음슴체입니다. #철권 #진화랑 #여장 #SM플 #감금 15 [리바레] 일방통행 만우절 기념 단편 연성, 유키모모 공장에서 나왔지만 NCP에 모모는 등장도 안 합니다. 사진 원본) 사진: Unsplash의Basil Lade 유키는 텔레비전으로 가득한 가게 앞에 서있었다. 유독 햇살이 눈 부시고 바람마저 진득한 거리는 숨을 들이마시기도 내보내기도 의식적으로 해야 할 만큼 버거웠다. 어쩌면 숨 쉬는 당연한 행동마저도 이제까지 녀석이 도와줘서 겨우 하고 있던 걸지도 모른다. 머리 한쪽 아니면 여러 군데가 날카로운 바 #아이나나 #유키 #모모 #반리 #유키모모 #리바레 55 [유키모모] 투명 피난소 늦어진 날조, 로젠메이든 AU 후추후추 사진: Unsplash의Diego PH 갖가지 색으로 물든 유리로 짜낸 창문으로부터 달빛이 녹아서 바닥으로 떨어졌다. 흩뿌려진 빛무리가 가느다란 머리카락과 매끄러운 피부에 닿아 반짝인다. 그 주위로 계절을 모르고 피어난 사계의 꽃이 그것을 주목했다. 장미가 노래하고 제비꽃이 꽃잎을 흔들며 춤추었다. 아이리스가 그의 소매를 스치며 백합이 향을 내었다. #아이나나 #유키 #모모 #유키모모 23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