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고 [ 유키모모 | 형폭 ] 萬惡 유키모모 교류회 참여작 / D. Doro님 기반 아이나나 by 파각 2024.12.10 93 0 0 보기 전 주의사항 #유혈 표현#발포 해당 포스트에는 민감한 내용이 포함되어 있어요 보기 컬렉션 원고 총 1개의 포스트 광고 테스트를 진행하고 있어요 추천 포스트 이오리쿠 idolish7 ㅇㅣ오리쿠 아침에 텐니인줄알고 모닝 뽀뽀 실수한 리쿠 #아이돌리쉬세븐 #아이나나 #이오리 #리쿠 #이즈미이오리 #나나세리쿠 #이오리쿠 67 1 거짓 진술은 중죄입니다 * 연성 교환으로 작성한 글입니다. * 소재는 살인사건입니다. - “텐 형...“ 쿠죠 텐은 프로 아이돌이었다. 아이돌로서의 프로 의식을 논하자면 그를 빼놓고 이야기할 수 없을 정도로 그는 프로페셔널한 사람이었다. 그 말인즉슨 카메라가 돌아갈 만한 곳에서 절대 당황하는 일이 없다는 뜻이고, 자신만이 남아있는 대기실로 뛰어 들어오는 쌍둥이 동생의 #아이나나 #텐리쿠 12 12 1 [이오리쿠]또 새로운 꿈을 2016.09.16 | 게임 2부 10장 4화(애니 2기 11화)까지의 스포일러 포함 너와 함께 웃을 수 있다면 어떤 오늘도 바꿀 수 있어 당신이 입을 열면, 당신이 노래하면, 당신의 목소리가 울려 퍼지면, 세상은 완전히 새로운 빛깔로 다시 칠해진다. 당신의 목소리는 때로 기운을 북돋는 응원이었고, 때로 본 적도 없는 아름다움을 그리는 붓이었고, 때로 알지도 못한 꿈을 보여 주는 공상이었다. * * * 넓은 회장을 가득 채웠던 #아이돌리쉬세븐 #아이나나 #이오리쿠 36 성인 [나기미츠] 짓시 썰 백업 #아이돌리쉬세븐 #이즈미미츠키 #로쿠야나기 #나기x미츠 #나기미츠 4 [유키모모] 밴드 if. 下 모모가 다리를 다친 시간선까지 리바레(밴드)가 이어졌다면, 시공의 뒤틀림을 크게 신경 쓰지 말고 봐주세요. * 덜컹덜컹. 웅성웅성. 레일을 따라 철 덩어리가 사람을 태우고 움직이면서 나는 소리는 일정하면서 불규칙적이다. 유키는 자기보다 조금 아래에 있는 어깨에 고개를 기대고 덜컹거리는 차체의 움직임을 요람의 흔들림으로 승화시켜 달콤한 꿈속으로 빠져들었다. 이제와 생각해 보면 편지라는 것 자체가 특별했다. 팬레터라는 종이 쪼가리는 여러 차례 #아이나나 #유키 #모모 #유키모모 27 1 [소우타마] 끝나지 않은 이야기 에필로그 *** 사망 소재가 나옵니다. ***** 미완성 글로, 무통보로 글을 삭제하거나 수정, 완성할 수 있습니다. 세계가 멸망했다. 태양은 뜨거웠고 바람은 차가웠다. 조금씩, 조용히, 아무도 눈치 채지 못하는 틈을 타 태양은 세계를 녹이고 바람은 세계를 얼렸다. 열과 냉의 사이에서 생명은 고요하게 죽었다. 끈덕지게 버틸 것 같던 인간의 멸은 반 년도 걸리지 #아이나나 #소우타마 72 5 강아지유치원 일일선생님 리쿠 idolish7 강아지유치원의 일일 선생님을 담당하게된 리쿠 #아이돌리쉬세븐 #아이나나 #리쿠 #나나세리쿠 36 1 성인 0723 #아이나나 #유키 #반 #유키반 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