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오리쿠 idolish7 i7 by 무무 2024.02.09 63 1 0 ㅇㅣ오리쿠아침에 텐니인줄알고 모닝 뽀뽀 실수한 리쿠 카테고리 #2차창작 페어 #BL 작품 #아이돌리쉬세븐 #아이나나 캐릭터 #이오리 #리쿠 #이즈미이오리 #나나세리쿠 커플링 #이오리쿠 이전글 무비나나 이오리 idolish7 다음글 인컴플릿룰러 텐리쿠 광고 테스트를 진행하고 있어요 댓글 0 등록 추천 포스트 우상 멧조, 망돌 “방금 들어온 소식입니다. 과거 홍백가합전에 두 차례 출전할 정도로 많은 사랑을 받았던 가수, 카OO OOO가 하네다 공항에 시체를 유기한 사실이 밝혀져….” 어두운 방 안, 홀로 켜진 화면 속에서 아나운서가 말한다. 오오사카 소고는 그것을 멍하니 바라보았다. 저 사람 들어본 적 있어. 몇 차례의 히트곡 이후로 줄곧 하양세를 걷던 사람. 그런데 지금은 #아이나나 17 4 1 [유키모모] 밴드 if. 下 모모가 다리를 다친 시간선까지 리바레(밴드)가 이어졌다면, 시공의 뒤틀림을 크게 신경 쓰지 말고 봐주세요. * 덜컹덜컹. 웅성웅성. 레일을 따라 철 덩어리가 사람을 태우고 움직이면서 나는 소리는 일정하면서 불규칙적이다. 유키는 자기보다 조금 아래에 있는 어깨에 고개를 기대고 덜컹거리는 차체의 움직임을 요람의 흔들림으로 승화시켜 달콤한 꿈속으로 빠져들었다. 이제와 생각해 보면 편지라는 것 자체가 특별했다. 팬레터라는 종이 쪼가리는 여러 차례 #아이나나 #유키 #모모 #유키모모 27 1 [형폭] 여긴 병원이 아니야 <body style="width:100%; overflow:hidden;"> <div style="border: 2px solid black; border-radius: 10px; background-color: #EEEEEE; margin: 5px; padding: 10px; font-size:15px; font-family: PNXL_KoPubW #아이나나 #유키모모 #유키 #모모 48 1 [이오리쿠]또 새로운 꿈을 2016.09.16 | 게임 2부 10장 4화(애니 2기 11화)까지의 스포일러 포함 너와 함께 웃을 수 있다면 어떤 오늘도 바꿀 수 있어 당신이 입을 열면, 당신이 노래하면, 당신의 목소리가 울려 퍼지면, 세상은 완전히 새로운 빛깔로 다시 칠해진다. 당신의 목소리는 때로 기운을 북돋는 응원이었고, 때로 본 적도 없는 아름다움을 그리는 붓이었고, 때로 알지도 못한 꿈을 보여 주는 공상이었다. * * * 넓은 회장을 가득 채웠던 #아이돌리쉬세븐 #아이나나 #이오리쿠 36 구원한 구원 아이돌리쉬 세븐 유키 드림 | 소야님 커미션 어느 마을의 바로 옆에 일 년 내내 어두컴컴한 숲이 있었다. 숲속에는 오래된 성이 있으며, 사람의 피를 마시는 악마가 살고 있다는 소문이 돌았다. 최근 숲의 짐승들이 흉폭해져 사람을 해치게 된 것은 그 악마의 소행이라고 한다. 마을 사람들은 고민 끝에 고아인 청년을 억지로 악마 퇴치에 보냈다. 청년이 조심스레 성에 들어가자, 큰 방에 쓰러져있는 사람이 #아이나나 #유키 #드림 45 1 [소우타마] 끝나지 않은 이야기 에필로그 *** 사망 소재가 나옵니다. ***** 미완성 글로, 무통보로 글을 삭제하거나 수정, 완성할 수 있습니다. 세계가 멸망했다. 태양은 뜨거웠고 바람은 차가웠다. 조금씩, 조용히, 아무도 눈치 채지 못하는 틈을 타 태양은 세계를 녹이고 바람은 세계를 얼렸다. 열과 냉의 사이에서 생명은 고요하게 죽었다. 끈덕지게 버틸 것 같던 인간의 멸은 반 년도 걸리지 #아이나나 #소우타마 69 5 성인 [텐구우타♀] 엎질러진 물 #아이나나 #유키 #모모 #유키모모 #텐구우타 #여체화 152 성인 [토라류] 퍼펙트 에스코트 사교 파티에서 일어난 일 #아이나나 #토라오x류노스케 #토라류 63 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