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12/11 유키모모 교류회 참여작입니다. 페어 Doro님의 작업물을 기반으로 집필했습니다. 이모저모 CP보다는 시리어스물처럼 작업되었으므로 관련으로 꺼리시는 분의 경우 정독을 고려해보시는 것을 추천합니다. 萬惡 만악 | 유키모모 (NO DOUBT) #ykmm교류회 #ykmm交流会 칠흑 속에서, 오리카사 유키토는 천천히 눈꺼풀을 들어 올
사진 원본) 사진: Unsplash의Basil Lade 유키는 텔레비전으로 가득한 가게 앞에 서있었다. 유독 햇살이 눈 부시고 바람마저 진득한 거리는 숨을 들이마시기도 내보내기도 의식적으로 해야 할 만큼 버거웠다. 어쩌면 숨 쉬는 당연한 행동마저도 이제까지 녀석이 도와줘서 겨우 하고 있던 걸지도 모른다. 머리 한쪽 아니면 여러 군데가 날카로운 바
가위바위보 딱밤내기 대신에 뽀뽀 유키랑 모모는 아마도 매일 이런 나날을 보내겠죠… 옷을 항상 뭘 입혀야ㅜ하는지가 계속 고민됩니다 결제 X 아무내용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