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아지유치원 일일선생님 리쿠 idolish7 i7 by 무무 2024.02.09 35 1 0 강아지유치원의 일일 선생님을 담당하게된 리쿠 카테고리 #2차창작 작품 #아이돌리쉬세븐 #아이나나 캐릭터 #리쿠 #나나세리쿠 이전글 인컴플릿룰러 텐리쿠 광고 테스트를 진행하고 있어요 댓글 0 등록 추천 포스트 구원한 구원 아이돌리쉬 세븐 유키 드림 | 소야님 커미션 어느 마을의 바로 옆에 일 년 내내 어두컴컴한 숲이 있었다. 숲속에는 오래된 성이 있으며, 사람의 피를 마시는 악마가 살고 있다는 소문이 돌았다. 최근 숲의 짐승들이 흉폭해져 사람을 해치게 된 것은 그 악마의 소행이라고 한다. 마을 사람들은 고민 끝에 고아인 청년을 억지로 악마 퇴치에 보냈다. 청년이 조심스레 성에 들어가자, 큰 방에 쓰러져있는 사람이 #아이나나 #유키 #드림 46 1 유키모모 Re:vale 가위바위보 딱밤내기 대신에 뽀뽀 유키랑 모모는 아마도 매일 이런 나날을 보내겠죠… 옷을 항상 뭘 입혀야ㅜ하는지가 계속 고민됩니다 결제 X 아무내용 없습니다 #유키 #유키모모 #리바레 #아이돌리쉬세븐 #모모 #아이나나 67 1 [소우타마] 끝나지 않은 이야기 에필로그 *** 사망 소재가 나옵니다. ***** 미완성 글로, 무통보로 글을 삭제하거나 수정, 완성할 수 있습니다. 세계가 멸망했다. 태양은 뜨거웠고 바람은 차가웠다. 조금씩, 조용히, 아무도 눈치 채지 못하는 틈을 타 태양은 세계를 녹이고 바람은 세계를 얼렸다. 열과 냉의 사이에서 생명은 고요하게 죽었다. 끈덕지게 버틸 것 같던 인간의 멸은 반 년도 걸리지 #아이나나 #소우타마 71 5 기타 그림 모음 2 바나나피쉬 니토마타 세포신곡 에이티식스 아이나나 에바 트레; 에이티식스 봐주라..... (이메레스) (장갑이 생명인데 까먹어서 급하게칠함; 마음의눈으로 좌우반전을) 가쿠 그린게 잇네...... #바나나피쉬 #니어오토마타 #세포신곡 #에이티식스 #아이돌리쉬세븐 #애쉬에이 #신레나 37 1 15세 이오리쿠 // 한여름_동료와_캐비닛에서_무삭제_공금 txt. #아이돌리쉬세븐 #이오리쿠 60 [유키모모] 밴드 if. 下 모모가 다리를 다친 시간선까지 리바레(밴드)가 이어졌다면, 시공의 뒤틀림을 크게 신경 쓰지 말고 봐주세요. * 덜컹덜컹. 웅성웅성. 레일을 따라 철 덩어리가 사람을 태우고 움직이면서 나는 소리는 일정하면서 불규칙적이다. 유키는 자기보다 조금 아래에 있는 어깨에 고개를 기대고 덜컹거리는 차체의 움직임을 요람의 흔들림으로 승화시켜 달콤한 꿈속으로 빠져들었다. 이제와 생각해 보면 편지라는 것 자체가 특별했다. 팬레터라는 종이 쪼가리는 여러 차례 #아이나나 #유키 #모모 #유키모모 27 1 [유키모모] 까마귀가 들려주는 이야기 2024 기념일 세계관:: 뱀파이어, 단편 사진: Unsplash Ladin Parenteau. 유독 먹이가 잡히지 않는 날이 있습니다. 이곳에는 오래 전부터 사람의 피를 먹는 흡혈귀라는 것이 살고 있는데 덕분에 덩치 큰 짐승도 몸을 사리기 일쑤였습니다. 자그마한 생쥐 떼도 굶주린 들개도 그것에 대해 떠들었습니다. 거대한 곰을 단숨에 찢길 정도로 강한 손톱, 날카로운 송곳니, 마주치기만 해도 #아이나나 #유키 #모모 #유키모모 45 2 이누마루 토우마: 미스터리 ŹOOĻ 토우토라 (トウ虎) 사랑을 자각했을 때, 미도 토라오는 무슨 일이 있어도 마음을 감춰야겠다고 생각했다. 상대가 알면 놀란 표정을 짓다, 금방 난처한 기색으로 ‘내가 널 도망치게 만든 거냐?’고 묻겠지만 별수 없다. 난처하게 만들고 싶지도, 더 솔직히 말하자면 그 녀석에게 거절당하고 싶지도 않았다. 의지를 꺾어 체념하는 건 미도 가의 셋째에게 익숙한 일이다. 근래에는 좀처럼 #이누마루_토우마 #미도_토라오 #アイナナ #아이돌리쉬_세븐 #토우토라 #아이나나 65 19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