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나나 수위연성 백업 수위가 있다고 판단되는 연성 백업 KUM 2차연성 by KUM 2023.12.17 63 1 0 성인용 콘텐츠 해당 내용을 감상하려면 본인 인증이 필요해요 로그인 후 이용해주세요 로그인 및 본인 인증 이전글 아이나나 연성 백업 (2) 2021년 ~ 2023년 연성 다음글 오스브래 광고 테스트를 진행하고 있어요 추천 포스트 이누마루 토우마: 미스터리 ŹOOĻ 토우토라 (トウ虎) 사랑을 자각했을 때, 미도 토라오는 무슨 일이 있어도 마음을 감춰야겠다고 생각했다. 상대가 알면 놀란 표정을 짓다, 금방 난처한 기색으로 ‘내가 널 도망치게 만든 거냐?’고 묻겠지만 별수 없다. 난처하게 만들고 싶지도, 더 솔직히 말하자면 그 녀석에게 거절당하고 싶지도 않았다. 의지를 꺾어 체념하는 건 미도 가의 셋째에게 익숙한 일이다. 근래에는 좀처럼 #이누마루_토우마 #미도_토라오 #アイナナ #아이돌리쉬_세븐 #토우토라 #아이나나 65 19 1 이오리쿠 idolish7 ㅇㅣ오리쿠 아침에 텐니인줄알고 모닝 뽀뽀 실수한 리쿠 #아이돌리쉬세븐 #아이나나 #이오리 #리쿠 #이즈미이오리 #나나세리쿠 #이오리쿠 62 1 [유키모모] 밴드 if. 下 모모가 다리를 다친 시간선까지 리바레(밴드)가 이어졌다면, 시공의 뒤틀림을 크게 신경 쓰지 말고 봐주세요. * 덜컹덜컹. 웅성웅성. 레일을 따라 철 덩어리가 사람을 태우고 움직이면서 나는 소리는 일정하면서 불규칙적이다. 유키는 자기보다 조금 아래에 있는 어깨에 고개를 기대고 덜컹거리는 차체의 움직임을 요람의 흔들림으로 승화시켜 달콤한 꿈속으로 빠져들었다. 이제와 생각해 보면 편지라는 것 자체가 특별했다. 팬레터라는 종이 쪼가리는 여러 차례 #아이나나 #유키 #모모 #유키모모 27 1 [유키모모] 비너스와 지저스 주의! 모모가 바보임 "내가 슈퍼스타가 되면, 나랑 사귀어 줄래?" 공연이 끝난 무대 뒤 대기실. 반 씨는 나랑 할 말이 있다는 유키 씨의 말에 먼저 자리를 비우고, 나는 긴장한 채로 서 있었다. 모모 군, 좋아해. 어딜 봐도 잘못 들은 것 같은 말에 눈을 끔뻑였다. 이어지는 줄기찬 고백. 유키 씨에게서는 절대 들을 수 없을 법한 말들이 내 귀에는 마치 속사포처럼 들렸다. #IDOLiSH7 #유키 #모모 #유키모모 24 1 닿지 않는 목소리 스터디 01_능력이 사라지다 (플라웨) 01_ 능력이 사라지다 (플라웨) “나, 더 이상 느낄 수 없게 되었나 봐.” 나나세 리쿠가 그렇게 운을 띄운 것은 어느 여름밤이었다. 후덥지근한 공기와 밤을 지내도록 울어대는 매미의 울음소리가 귓가에 머물던 밤, '할 말이 있다‘ 라면서 이오리를 방으로 부르고 나서였다. 주체가 없는 발언에 이오리는 먼저 적잖이 당황할 수밖에 없었다. “뭘 못 느낀 #아이돌리쉬_세븐 #아이나나 #이즈미_이오리 #나나세_리쿠 #플라웨 38 [카바쿠온] 약속 #17_다른_세계_다른_재회 트친분들과 ‘장기간 떨어져 있다가 재회한’을 주제로 잡고 각자 이오리쿠/카바쿠온/단장화가로 연성하는 쁘띠 합작을 하게 됐습니다. 주최(?)해 주신 유진 님 감사드립니다! 다른 분들의 작품은 트위터에서 #17_다른_세계_다른_재회 태그로 검색하시면 보실 수 있습니다. 카바네 님이 지나치게 말랑하게 느껴진다면 쿠온의 눈에 비친 카바네라 그렇다고 생각해 주세 #이오리쿠 #아이돌리쉬세븐 #아이나나 #단마카 #카바쿠온 67 1 [유키모모] 까마귀가 들려주는 이야기 2024 기념일 세계관:: 뱀파이어, 단편 사진: Unsplash Ladin Parenteau. 유독 먹이가 잡히지 않는 날이 있습니다. 이곳에는 오래 전부터 사람의 피를 먹는 흡혈귀라는 것이 살고 있는데 덕분에 덩치 큰 짐승도 몸을 사리기 일쑤였습니다. 자그마한 생쥐 떼도 굶주린 들개도 그것에 대해 떠들었습니다. 거대한 곰을 단숨에 찢길 정도로 강한 손톱, 날카로운 송곳니, 마주치기만 해도 #아이나나 #유키 #모모 #유키모모 45 2 예전에 그린 시끌별녀석들 모음 #시끌별녀석들 #라무 #멘도 #시노부 #아타루 #류노스케 #류노시노 #카라마츠 #오소마츠상 #쵸로마츠 #란마 #우쿄 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