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료 블오화 모모 손하트 Re:vale i7 by 무무 2024.02.08 25 0 0 블오화 모모 이쁜짓~ 결제 X 아무내용 없습니다 카테고리 #2차창작 작품 #아이돌리쉬세븐 #아이나나 캐릭터 #모모 이전글 유키모모 Re:vale 다음글 무비나나 이오리 idolish7 광고 테스트를 진행하고 있어요 댓글 0 등록 추천 포스트 기타 그림 모음 2 바나나피쉬 니토마타 세포신곡 에이티식스 아이나나 에바 트레; 에이티식스 봐주라..... (이메레스) (장갑이 생명인데 까먹어서 급하게칠함; 마음의눈으로 좌우반전을) 가쿠 그린게 잇네...... #바나나피쉬 #니어오토마타 #세포신곡 #에이티식스 #아이돌리쉬세븐 #애쉬에이 #신레나 36 1 영원의 초상 아이돌리쉬 세븐 유키 드림 | 혜지님 포티님 커미션 어느 마을에 팔리지 않는 화가와 마을 제일의 귀족 밑에서 일하는 정원사 청년이 함께 살고 있었다. 생활비는 주로 정원사가 벌고 있었지만, 정원사는 화가의 그림이 좋았기에 불만은 없었고 가난하지만 두 사람은 즐겁게 살고 있었다. 어느 날, 하늘에 거대한 배가 나타나 공연을 알리는 전단지가 온 거리에 쏟아졌다. 유명한 하늘을 나는 기예단 Twilight T #아이나나 #유키 #드림 50 Day 1 대본 리딩과 동거의 끝까지 이주, 제작까지 남은 시간은 그보다 더 많았으나 스케줄이 테트리스처럼 쌓이는 삶을 사는 둘은 리딩부터 동작까지 모든 준비를 끝내길 원했다. 지금까지 받았던 대본과는 차원이 달랐던 것도 이유였다. 그동안 유키와 야마토가 자신의 이름으로 구현해왔던 캐릭터들이 단순하다는 의미는 전혀 아니지만, 이번에는 더 많은 작업이 필요할 뿐인 거 #유키야마 #아이나나 8 인컴플릿룰러 텐리쿠 인컴룰 텐리쿠 #아이돌리쉬세븐 #아이나나 #리쿠 #나나세리쿠 #텐 #쿠죠텐 #텐리쿠 36 4 구원한 구원 아이돌리쉬 세븐 유키 드림 | 소야님 커미션 어느 마을의 바로 옆에 일 년 내내 어두컴컴한 숲이 있었다. 숲속에는 오래된 성이 있으며, 사람의 피를 마시는 악마가 살고 있다는 소문이 돌았다. 최근 숲의 짐승들이 흉폭해져 사람을 해치게 된 것은 그 악마의 소행이라고 한다. 마을 사람들은 고민 끝에 고아인 청년을 억지로 악마 퇴치에 보냈다. 청년이 조심스레 성에 들어가자, 큰 방에 쓰러져있는 사람이 #아이나나 #유키 #드림 45 1 [카바쿠온] 약속 #17_다른_세계_다른_재회 트친분들과 ‘장기간 떨어져 있다가 재회한’을 주제로 잡고 각자 이오리쿠/카바쿠온/단장화가로 연성하는 쁘띠 합작을 하게 됐습니다. 주최(?)해 주신 유진 님 감사드립니다! 다른 분들의 작품은 트위터에서 #17_다른_세계_다른_재회 태그로 검색하시면 보실 수 있습니다. 카바네 님이 지나치게 말랑하게 느껴진다면 쿠온의 눈에 비친 카바네라 그렇다고 생각해 주세 #이오리쿠 #아이돌리쉬세븐 #아이나나 #단마카 #카바쿠온 70 1 [유키모모] 밴드 if. 下 모모가 다리를 다친 시간선까지 리바레(밴드)가 이어졌다면, 시공의 뒤틀림을 크게 신경 쓰지 말고 봐주세요. * 덜컹덜컹. 웅성웅성. 레일을 따라 철 덩어리가 사람을 태우고 움직이면서 나는 소리는 일정하면서 불규칙적이다. 유키는 자기보다 조금 아래에 있는 어깨에 고개를 기대고 덜컹거리는 차체의 움직임을 요람의 흔들림으로 승화시켜 달콤한 꿈속으로 빠져들었다. 이제와 생각해 보면 편지라는 것 자체가 특별했다. 팬레터라는 종이 쪼가리는 여러 차례 #아이나나 #유키 #모모 #유키모모 27 1 [형폭] 여긴 병원이 아니야 <body style="width:100%; overflow:hidden;"> <div style="border: 2px solid black; border-radius: 10px; background-color: #EEEEEE; margin: 5px; padding: 10px; font-size:15px; font-family: PNXL_KoPubW #아이나나 #유키모모 #유키 #모모 48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