뭐든 해 보겠다는 흔적 유료 이 별과 이별의 이론 레오안즈 일단 뭔가 해 보겠습니다 by 이학 2024.02.07 48 2 0 <주의사항>-회지 계획 무산으로 업로드하게 된 글입니다.-퇴고를 거치지 못한 글입니다.-원작과는 관계 없는 소설임을 밝힙니다.추천 음악 : 샤를 - 벌룬P(메가테라제로 커버) 카테고리 #기타 커플링 #레오안즈 #안즈른 컬렉션 뭐든 해 보겠다는 흔적 총 5개의 포스트 이전글 당신과 메리 크리스마스! 소마안즈 다음글 이것은 절대 행복해질 수 없는 이야기 --사랑이 당신을 구원하기까진 / 나츠안즈 광고 테스트를 진행하고 있어요 댓글 0 등록 추천 포스트 [히나안즈] 기간 한정 연정 살짝 감았던 눈을 뜨자 내려앉은 눈꺼풀이 보였다. 시선을 내리면 작은 손이 졸업증서가 든 통을 쥐고 있는 것도 보인다. 몸에 딱 맞는 교복, 한 줌이나 될까 싶은 어깨, 추운 공기 때문에 열이 오른 건지 붉어진 목덜미. 조용한 복도 너머에서 발소리가 들려오자 히나타는 천천히 입술을 떼고 고개를 들었다. 책상을 짚으며 지탱하던 팔을 내리자 발소리는 교실 방 #앙스타 #안즈른 7 당신과 메리 크리스마스! 소마안즈 <주의사항> -소마와 안즈가 연애하고 있다는 것 전제 하에 작성된 글입니다. <추천 음악> Over the Christmas - LUCY 솔—라 솔미 / 솔—라 솔미 / 레—레 시 / 도—도 솔 어디선가, 이맘때 즈음 길을 가며 듣던 선율이 얕은 잠을 깨운다. 칸자키 소마는 제 품에 있던 무언가를 그러쥐려는 듯 손짓했고, 곧 눈을 비비며 잠 #소마안즈 #안즈른 42 3 벚꽃도 꽃일까요? 소마안즈 / 사망 소재에 유의해주세요. 주의사항 1. 앙상블스타즈!!의 2차 창작 소설로 공식과 전혀 연관이 없습니다. 2. 사망 소재에 유의해주세요. 3. 작중 엑스트라는 앙상블스타즈!!의 캐릭터가 아님을 밝힙니다. 4. 퇴고를 거치지 못한 글입니다. 너른 마음으로 이해해주시길 바랍니다. 5. 소마와 안즈의 연령 조정이 있습니다. 추천 음악 : 拝啓、嘘吐きな僕たちより。- うさぎ花燈の恋文 #소마안즈 #사망소재 #안즈른 19 1 2 이것은 절대 행복해질 수 없는 이야기 --사랑이 당신을 구원하기까진 / 나츠안즈 주의사항 1. 앙상블스타즈!!의 2차 창작 소설로 공식과 전혀 연관이 없습니다. 2. 죽음을 직간접적으로 다루고 있습니다. 3. 엑스트라가 정말 많으며, 앙상블 스타즈!!의 인물이 아님을 밝힙니다. 4. 나츠메의 어미는 편의상 기울임체로 대체했습니다. 5. PC열람을 추천드립니다. 추천 음악 : Ringing Evil Phone - EV #나츠안즈 #안즈른 #앙스타 46 1 Judgement 나이츠안즈 * 색이 부족한 관계로 츠카사, 이즈미, 리츠, 아라시, 레오 의 색으로 진행됨을 알려드립니다🥹 * 보고 싶은 것을 적은 것이므로 캐릭터 설정 붕괴에 주의해주세요! 그러니까 이건, 절대로 Personal 하지 않습니다. “Judgement를 신청하겠습니다. 상대는, 당신이 produce했던 idol입니다.” 츠카사는 『Knights』의 공식 유닛 의상 #나이츠 #안즈 #나이츠안즈 #앙상블스타즈 #안즈른 18 1 THE WOLF ACADEMY : 콩가루 가족 재결합 대소동 2024 세븐틴 논페스 온리전 발행본 #SVT #세븐틴 #형제틴 #논페스 #패러디 105 1 포에버 크리스마스 코펜하겐 슬램덩크 - 호열 / 대만 (크리스마스 합작) 메리 요미츠마스! 합작 글입니다. 별 일은 일어나지 않습니다. 그저 두 사람이 덴마크 코펜하겐에 와서 돌아다니는 글. Image by Artem Shuba from Unsplash 공항은 퍽 쌀쌀했다. 추운 바람을 품고 천장에서부터 밝은 빛이 내려오고 있었다. 짐을 끌고 걷는 미토와 미츠이의 눈에, 문득, 길, 그들이 교차하는 공간의 중앙에 우뚝 #호열대만 #호댐 #양호열 #정대만 #슬램덩크 #요미츠 #432 #Merry_洋三_mas 79 4 세상 모든 어둠을 네게 (커미션) 2차 커미션 / 2023. 05. 11 마비노기 멀린 드림 커미션 멀린 X 스텔라 밀레시안은 구태여 잘 필요가 없다. 그들은 잠들지 않아도 죽지 않는다. 수면을 취하지 못해서 죽어가는 밀레시안이라니 그런 건 세상 어디에도 없다. 허나 멀린은 제 눈앞의 광경을 인정해야만 했다. 스텔라는 오지도 않는 잠을 청하려 며칠째 애쓰고 있다. 눈가가 퀭해 보였다. 그럴 리가 없는데도. 스텔라가 눈 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