뭐든 해 보겠다는 흔적 유료 이 별과 이별의 이론 레오안즈 일단 뭔가 해 보겠습니다 by 이학 2024.02.07 46 2 0 <주의사항>-회지 계획 무산으로 업로드하게 된 글입니다.-퇴고를 거치지 못한 글입니다.-원작과는 관계 없는 소설임을 밝힙니다.추천 음악 : 샤를 - 벌룬P(메가테라제로 커버) 카테고리 #기타 커플링 #레오안즈 #안즈른 컬렉션 뭐든 해 보겠다는 흔적 총 5개의 포스트 이전글 당신과 메리 크리스마스! 소마안즈 다음글 이것은 절대 행복해질 수 없는 이야기 --사랑이 당신을 구원하기까진 / 나츠안즈 광고 테스트를 진행하고 있어요 댓글 0 등록 추천 포스트 벚꽃도 꽃일까요? 소마안즈 / 사망 소재에 유의해주세요. 주의사항 1. 앙상블스타즈!!의 2차 창작 소설로 공식과 전혀 연관이 없습니다. 2. 사망 소재에 유의해주세요. 3. 작중 엑스트라는 앙상블스타즈!!의 캐릭터가 아님을 밝힙니다. 4. 퇴고를 거치지 못한 글입니다. 너른 마음으로 이해해주시길 바랍니다. 5. 소마와 안즈의 연령 조정이 있습니다. 추천 음악 : 拝啓、嘘吐きな僕たちより。- うさぎ花燈の恋文 #소마안즈 #사망소재 #안즈른 18 1 2 이것은 절대 행복해질 수 없는 이야기 --사랑이 당신을 구원하기까진 / 나츠안즈 주의사항 1. 앙상블스타즈!!의 2차 창작 소설로 공식과 전혀 연관이 없습니다. 2. 죽음을 직간접적으로 다루고 있습니다. 3. 엑스트라가 정말 많으며, 앙상블 스타즈!!의 인물이 아님을 밝힙니다. 4. 나츠메의 어미는 편의상 기울임체로 대체했습니다. 5. PC열람을 추천드립니다. 추천 음악 : Ringing Evil Phone - EV #나츠안즈 #안즈른 #앙스타 40 Judgement 나이츠안즈 * 색이 부족한 관계로 츠카사, 이즈미, 리츠, 아라시, 레오 의 색으로 진행됨을 알려드립니다🥹 * 보고 싶은 것을 적은 것이므로 캐릭터 설정 붕괴에 주의해주세요! 그러니까 이건, 절대로 Personal 하지 않습니다. “Judgement를 신청하겠습니다. 상대는, 당신이 produce했던 idol입니다.” 츠카사는 『Knights』의 공식 유닛 의상 #나이츠 #안즈 #나이츠안즈 #앙상블스타즈 #안즈른 17 1 당신과 메리 크리스마스! 소마안즈 <주의사항> -소마와 안즈가 연애하고 있다는 것 전제 하에 작성된 글입니다. <추천 음악> Over the Christmas - LUCY 솔—라 솔미 / 솔—라 솔미 / 레—레 시 / 도—도 솔 어디선가, 이맘때 즈음 길을 가며 듣던 선율이 얕은 잠을 깨운다. 칸자키 소마는 제 품에 있던 무언가를 그러쥐려는 듯 손짓했고, 곧 눈을 비비며 잠 #소마안즈 #안즈른 42 3 [히나안즈] 기간 한정 연정 살짝 감았던 눈을 뜨자 내려앉은 눈꺼풀이 보였다. 시선을 내리면 작은 손이 졸업증서가 든 통을 쥐고 있는 것도 보인다. 몸에 딱 맞는 교복, 한 줌이나 될까 싶은 어깨, 추운 공기 때문에 열이 오른 건지 붉어진 목덜미. 조용한 복도 너머에서 발소리가 들려오자 히나타는 천천히 입술을 떼고 고개를 들었다. 책상을 짚으며 지탱하던 팔을 내리자 발소리는 교실 방 #앙스타 #안즈른 7 [서크블레] 공과 사를 구분하려는 어쩌구 2020.05.26 * 버서크가 블레이크를 좋아함 * 동인설정 과다, 미래 날조 주의 * 전투씬 조금 있음 요 며칠 피곤했다. 계획을 실행하는 데에 최선을 다한 탓이다. 그만큼 중요한 일이다. 그런데…… …저 자식이 왜 여기에 있는 걸까. “뭐야 너… 여긴 어떻게 들어온 거야.” “보면 몰라?” 어디에서 빛이 나오나 했다. 천장에 구멍이 나서 햇빛이 들어오고 있었다 #버서크 #블레이크 #폭력성 2 [BLP] 천추의 객성 「Ad Astra」 캠페인 1장 자체 제작 시나리오 카드 (세션카드 활용 가능, 가공 가능) 이 시나리오는 인귀혈맹RPG 블러드패스人鬼血盟RPG 「ブラッドパス」의 2차 창작물입니다. 블러드패스는 「카라스바 세이 からすば晴(N.G.P.)」 와 출판사 「株式会社アークライト出版事業部」에게 권리가 있습니다. ©2019 からすば晴 / N.G.P. / アークライト/新紀元社 천추의 객성 사용 룰: #TRPG #시나리오 #TRPG시나리오 #블러드패스 #BLP 2024.12.30 흐으으음. 서비스 종료 그렇습니다. 이게 막 정신없어서 노션에 고죠 글을 옮겨놓긴 했지만 막상 사라진다니 아쉽긴 하네요. 선견지명에 엣헴하지만 아쉬움 철철철… 사실 글리프는 온전히 오너님과만 사용 중이었고 저는 노션과 구글드라이브에 주로 상주…합니다. 사라진다고 크게 막 큰일나는 건 아니에요. 노션이 사라지면 이제 좀 곤란할 거 같네요. 개인적으로는 이런 키티 일기장 공유하고 그 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