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 WOLF ACADEMY : 콩가루 가족 재결합 대소동 유료 THE WOLF ACADEMY : 콩가루 가족 재결합 대소동 2024 세븐틴 논페스 온리전 발행본 ᴘᴜʀᴘʟᴇ ꜱᴜᴍᴍᴇʀ by Illyria 2024.08.06 83 1 0 카테고리 #2차창작 페어 #Non-CP 추가태그 #SVT #세븐틴 #형제틴 #논페스 #패러디 컬렉션 THE WOLF ACADEMY : 콩가루 가족 재결합 대소동 결함 투성 히어로 가족 13명 입양형제의 지구 종말 방지를 위한 우당탕 재결합 다큐멘터리 - 원작 <The Umbrella Academy> 패러디물 * 2024 세븐틴 논페스 온리전 발행본 총 1개의 포스트 댓글 0 등록 추천 포스트 파이팅 해야지 카톡테마 (부석순) 무료테마 우린 여러분의 부석순 적용 화면 아이폰 테마 갤럭시 테마 #세븐틴 #부석순 #호시 #도겸 #승관 #카톡테마 #카카오톡테마 #이해 487 1 2 7. 빅터와 체리콤포트 (2) 빅 피터팬 Big Peter Pan 유년기 하얗게 달빛이 나리는 밤, 그에 가장 잘 어울린다고 자부할 수 있는 남자가 흑백의 여성과 아이를 동반하여 빌딩 숲을 가로지르고 있었다. 그곳은 시골의 한 작은 읍내. 산과 빌딩이 잘 어울려 있는 곳. 그리고 온갖 기담이 가득한 곳이기도 했다. 그 한 가운데서 노란 머리의 장발 여성이 먼저 질문했다. “보스, 그래서 빅터는 왜 두고 나온 거예요?” #드림 #패러디 4 [강연금] 난쟁이의 미련, 이든(EDAWN) 강철의 연금술사 기반 올캐러 논커플링 드림 정말 다들 제정신이 아니라니까…. 강이든 Edawn 나이: 트립 당시 18살 종족: 인간? 성별: 여성 키: 165cm 생일: 11월 18일(이나무 꽃: 질긴 인연) 특수 능력: 연금술 반응 조작 주무기: 총 취미: 소설 보기, 여행 트럭에 치이고 보니 뜬금없이 호문쿨루스 소굴로 트립해버린 가여운 18살 여고생. 이곳에서 살아남기 위해 호문쿨루스들을 공 #애불석수 #드림 #패러디 11 LOSE YOURSELF 01. 폭풍전야 2의 이야기 Look, if you had one shot, one opportunity 이봐, 네가 단 한 번, 단 한 번의 기회로 To seize everything you ever wanted-One moment 원했던 모든 걸 얻을 수 있게 된다면 Would you capture it or just let it slip? 그 기회를 잡겠어, 아니면 #권순영 #셉페스 #윤정한 #이지훈 #최승철 #논페스 #홍지수 #SVT 15 [논페스] 산타의 존재 윤앤부 + 호형제(?) 윤앤부... 부가 크리스마스 일주일 전부터 산타 오는 거 보고 자겠다고 버텨서 곤란한 윤 보고 싶다... 슬슬 산타의 존재를 의심할 시기가 찾아온 초딩 부등간.. 야무지게 트리 꾸미고 산타한테 받고 싶은 선물 적어둔 카드도 만들었고 양말도 걸어뒀지만 의심은 하는 부. 부가 잠들었을 때 선물 머리맡에 두고 가려던 윤은 곤란하기만 하지요.. 선물은 이미 준비 #논페스 #형제틴 #윤앤부 #크리스마스 6 2.3 그의 능력은 유용하다 (下) 행운의 부재 드디어 두 사람의 전투가 끝나고, 비교적 멀쩡한 모습의 나가와 너덜너덜해진 영정이 지면으로 되돌아왔다. 타냐는 영정을 무서워하면서도, 걱정을 감추지 못했다. 형편없이 풀어헤쳐진 머리카락, 이리저리 찢어진 치마의 모습이 한없이 안쓰러워진 것이다. “형, 치료 좀···.” “됐다. 상대의 동정으로 위기에서 벗어나선 안 돼. 치료받을 때까지 온전히 자기가 #드림 #패러디 2 2.2 그는 원래 운이 좋다 (上) 행운의 부재 신체 능력이 빈약하다고 했지, 훈련받지 않았다고는 말 안 했다. 타냐는 일주일에 한 번, 사격 지도를 받고 있었다. 탕, 탕탕- “달 대고 이써?” “음, 오늘은 영···. 그사이에 감이 떨어졌나 봐요.” 이제 시간도 좀 비는데, 좀 더 자주 올까요? 타냐는 움직이는 표적을 겨누며 미간을 찌푸렸다. 운동을 끝내자마자 집중해서 사격해서인지, 이마에 땀 #드림 #패러디 1 [준부] 하품 매우 짧음... 준부로 부 하품하면 손가락 쏙 넣었다 뺐다 장난치는 문 보고 싶다. 다른 일 하고 있었으면서 부가 하품만 하면 바로 검지손 입 안에 쏙 넣었다 빼는 문. 부 눈 감고 하품에서 처음에는 몰랐음. 가끔 보이는 문의 히히 웃는 표정이 수상해서 하품하는 척 해봤더니 저런 장난을 치고 있는 거... 어찌나 빠르게 왔다가는지... 입술에도 안 닿아. 어쩐지 아무 느 #세븐틴 #준부 #셉페스 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