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 WOLF ACADEMY : 콩가루 가족 재결합 대소동 유료 THE WOLF ACADEMY : 콩가루 가족 재결합 대소동 2024 세븐틴 논페스 온리전 발행본 ᴘᴜʀᴘʟᴇ ꜱᴜᴍᴍᴇʀ by Illyria 2024.08.06 106 1 0 카테고리 #2차창작 페어 #Non-CP 추가태그 #SVT #세븐틴 #형제틴 #논페스 #패러디 컬렉션 THE WOLF ACADEMY : 콩가루 가족 재결합 대소동 결함 투성 히어로 가족 13명 입양형제의 지구 종말 방지를 위한 우당탕 재결합 다큐멘터리 - 원작 <The Umbrella Academy> 패러디물 * 2024 세븐틴 논페스 온리전 발행본 총 1개의 포스트 광고 테스트를 진행하고 있어요 댓글 0 등록 추천 포스트 잠자는 준냥이카톡테마(문준휘 치즈냥이) 유료테마 잠자는 고양이 시리즈 ‘치즈냥이 준냥이 카톡테마’ 적용화면 #준휘 #준 #문준휘 #세븐틴 #이해 #카톡테마 #잠자는_고양이 331 3. 빅터와 붕어빵 (2) 빅 피터팬 Big Peter Pan 유년기 “랩터 누나는 살아 있어.” “뭐?!” “다리를 다쳤다고 하긴 하는데….” “뭐어?!” “그래서 보스가 랩터 누나를 다치게 했다고 후야 님을 죽여버렸어.” “뭐어어?!” 그렇게 얼마나 부둥켜안고 울었을까, 결국 진정한 오르카는 다시 평소처럼 돌아와 상황을 알려주었다. 큰 폭발이 있었고, 그에 하필 근처까지 왔던 랩터가 휘말렸다고. 그 결과는 아직 #드림 #패러디 4 외전3. 그 사람의 휴일 다정의 다정 설날이다. 타냐는 안 그래도 그 때문에 비싼 비행기 표를 예매한 참이었다. 그나마 이번엔 비행기를 탈 수 있어서 다행이지···. 예전 같았으면 비행기 사고가 날까 봐 무서워서 차를 타던가, 이동 특기자의 도움을 받았을 것이다. 사실 그래서 아예 본가를 오가는 일을 줄였다. 하지만 지금은 다르다! 타냐는 오랜만에 끊은 모바일 탑승권을 뿌듯한 눈으로 바라보 #드림 #패러디 3 [이영싫] 나이프의 빅 피터팬, 빅터(VICTOR) 이영싫 기반 오르카 의형제 드림 -오늘 나랑 게임할래? 빅터 VICTOR 나이: 나이프 영입 당시 4살, 원작 기준 18살 종족: 흑표범 영물 혼혈 (하프) 성별: 남성 키: 181cm 생일: 5월 6일(비단향꽃무: 영원한 아름다움) 특기: 분신 주무기: 주먹, 단검 취미: 게임, 만화보기, 보드 타기 나이프에 속해 있지만 빌런이라기엔 무해한 자유로운 영혼. 오르카와 같은 실험체였고 #빅터팬 #드림 #패러디 19 3.1 그를 찾는 사람은 많다 (下) 다정의 다정 얼마나 시간이 지났을까. 쿵, 하는 요란한 소리와 함께 문이 열렸다. 서너 명의 괴한들이 들어와 타냐와 후안을 끌고 갔다. 사실상 무저항 상태나 다름없었던 두 사람은 얌전히 끌려갈 수밖에 없었다. 그렇게 끌려간 곳은 커다란 빔프로젝터가 있는 방이었다. 벽에는 평범한 병원과 은행, 공기관 내부, 그리고 공원의 영상 등이 비쳐 있었다. “자, 좀 생각해봤 #드림 #패러디 3 [윤홍]Count Down 찰칵. 20. 나 진짜 너 없으면 죽어 지수야. 한 번만 만나주라. 나 연애 잘해. 너 없으면 못살아, 응? 그럼 죽어. 뭐? 어떻게 그런 잔인한 말을 해. 너 진짜 사람이 못됐다. 바지나 놓고 말해 정한아. 홍지수는 제 바짓가랑이에 붙은 윤정한을 사대부터 중도까지 정말로 끌고다녔다. 발에 채워진 족쇄처럼 질질. 가는 길목마다 사람들이 #조슈아 #윤홍 #세븐틴 #정한 27 1 3.1 그를 찾는 사람은 많다 (上) 다정의 다정 타냐는 스푼 직원들의 상담을 조금씩 그만두기 시작했다. 안 그래도 상담이 마지막을 향해 달려가고 있던 사람들 위주로 마지막 상담을 했다. 내담자들과 둘 거리감도 조절해야 하는 데다, 거의 죽다 살아 돌아온 타냐로서는 무심코 반대로 그들에게 의지할지도 몰라 상담을 그르칠 염려가 있다는 것이 그 이유였다. 하지만 적당히 시간이 지난 뒤 신입을 위주로 상담 #드림 #패러디 2 외전8. 타냐가 사사, 송하와 동기였다면? 남겨진 사람 “안녕하세요?” “…안녕하십니까.” 세 명의 입사 동기, 그중에 먼저 살갑게 인사를 건넨 사람은 꿀로 만든 실타래 같은 머리카락을 곱게 반묶음 한 타냐였다. 사사는 과묵하게 고개를 끄덕이는 것으로 대답을 대신하고 있었다. -그렇다. 세 사람은 동갑에, 동기라고는 하지만 그리 친하지 않은 사이였다. 사사와 송하는 각자 다른 조에 속해 있고, 애초 #드림 #패러디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