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벽녘같은 푸른빛 느낌을 더 내고 싶었는데 본능적으로 노란색을 끼얹게 되는 하지만 즐거웠으니 OK입니다. 자동으로 타임랩스 기록된 거 한 번 봤는데 자꾸 완성본에서 더 고쳐보려고 레이어 껐다 켰다 하는 바람에 화면 번쩍거려서 더는 못 보겠음ㅡㅡ
뭐그리지 하면서 머리 벅벅 긁고있던 버섯놈에게 불쑥 찾아온 티라미수 움짤 관심이 가더군요… 며칠 전 아침 먹으면서 읽었던 영령(下) 의 기억에 남는 장면 막연하게 그리기보단 선생님 글 기반으로 3차 창작 해보는 게 재밌을 것 같았습니다. 연출공부 하는 것 같고 재미있었어요 트위터에 올린 이후로 조금 더 클린업 해서 업로드했습니다~
내가 바로 암흑전설!
닌자곰젤리들은 닌자랑 완전 똑같이 생긴 것도 아니고 서로 다 다르게 생겨서 그런지 정이 더 많이 간다 각각의 캐릭터성이 있는 동료 느낌 닌자 얼음곰젤리도 하나 만들어주시라 코 찔찔 흘리는 막내 수련생이 있으면 좋겠습니다.
카메라는 프리소스
카메라는 프리소스 체육대회 배경 참고함
작년까지 쭉 곡선 그림체로 그리다가 올해 초에는 좀 더 자세해보이는 그림체도 시도해봤고 4월이 돼서야 다시 이쪽으로 돌아오는 중 여전히 방황중입니다. 그러나 내 눈에만 그렇게 보이는 거일 수도… 남들 눈에는 전혀 변하지 않았을 수도…
포니든 숏커트든 본질은 변하지 않는 것입니다
스삔짓주 에디션 하얀색이랑 초록색만 모이면 딱!
이용 당한 고딩 닌자
고전애니 보다가 그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