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y MSR
새벽녘같은 푸른빛 느낌을 더 내고 싶었는데 본능적으로 노란색을 끼얹게 되는 하지만 즐거웠으니 OK입니다. 자동으로 타임랩스 기록된 거 한 번 봤는데 자꾸 완성본에서 더 고쳐보려고 레이어 껐다 켰다 하는 바람에 화면 번쩍거려서 더는 못 보겠음ㅡㅡ
뭐그리지 하면서 머리 벅벅 긁고있던 버섯놈에게 불쑥 찾아온 티라미수 움짤 관심이 가더군요… 며칠 전 아침 먹으면서 읽었던 영령(下) 의 기억에 남는 장면 막연하게 그리기보단 선생님 글 기반으로 3차 창작 해보는 게 재밌을 것 같았습니다. 연출공부 하는 것 같고 재미있었어요 트위터에 올린 이후로 조금 더 클린업 해서 업로드했습니다~
내가 바로 암흑전설!
👍 O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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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ookieru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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