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혼부부라 죄송합니다 유료 신혼부부라 죄송합니다 EP. 03 생일이니 봐 줄게. ᴘᴜʀᴘʟᴇ ꜱᴜᴍᴍᴇʀ by Illyria 2024.08.06 26 0 0 성인용 콘텐츠 해당 내용을 감상하려면 본인 인증이 필요해요 로그인 후 이용해주세요 로그인 및 본인 인증 컬렉션 신혼부부라 죄송합니다 여러 사람 민망하게 만들어 사과하고 다니는 신혼부부 쿱정 총 4개의 포스트 이전글 신혼부부라 죄송합니다 EP. 02 교복을 입고 다음글 신혼부부라 죄송합니다 EP. 04 형 같은 소리하고 미끄러졌네 광고 테스트를 진행하고 있어요 추천 포스트 15세 Ashes, and again 3 #잇휘 #셉페스 4 세븐틴이 인강 강사라면? 0414 새벽 2시 40분 잠에 취한 세 여성의 짓씨 🎶4minute - Dreams Come True 이미지 제공 : 월님 * 읽기 전에 * - 현강 중심의 인강을 들어본 사람들이 아니어서 그냥 이럴 것 같다? 정도의 겉핥기 캐해임 - 해당 사진에서 느껴지는 부분으로 정한 것으로 평소 멤버 캐해와 거리가 있을 수 있습니다 최승철 : 화법과 작문 - 꾸준히 앞자리에 앉는 애들 얼굴 다 기억하고 있 #세븐틴 216 A rainy day [민원] 소나기 뒤에 무지개가 뜨겠지 소나기 뒤에 따라올 무지개를 찾아서. a rainy day 여름방학을 약 일주일쯤 앞둔 평범한 하루였다. 다른 날과 똑같은 하루를 맞이하며 원우는 눈을 비비고 식탁에 앉았다. 흐트러진 교복을 보며 쯧, 하고 혀를 찬 엄마가 내어준 식빵 한 쪽, 우유, 과일 몇 개를 집어먹는다. 볼에 바나나를 밀어 넣고 으적으적 씹고 있는데 엄마가 틀어놓은 #민원 #미넌 #민규원우 #비럴스윗 #셉페스 324 3 고요 심포니 01 옆으로 브이를 한 채로 다른 손의 검지를 사이에 찔러 넣으세요 [압구정동 000번지 17, 301호] [2시까지. 늦지도 말고, 빨리 가지도 말고.] [말 퍼질까 봐 협회 아니고 개인적으로 구한 거니까 성질머리 죽여.] [준비 잘해. 제대하고 첫 복귀작에서도 발연기 소리 듣지 말자] 실장이 던진 주소에 매니저가 차를 세웠다. 낮은 빌딩이 좁은 골목골목에 즐비한 원룸촌이었다. 엘리베이터도 없는 낮은 건물 계단을 올라 #민원 #셉페스 #미넌 #민규원우 29 2 [순부] 부짝순 完 그런 거 보고 싶다 동갑인데 부짝순인 순부 부 눈치 0이라 순이 자기 짝사랑하는 거 모름 순만 괴로운데 어떻게 부가 순이 누구 짝사랑한다는 걸 알게 된 거 “좋아하는 사람이 누군데?” “말하기 싫어” “나한테만 말해 봐 내가 도와줄 수 있을지도 모르잖아!” “아잇! 있어!” 하면서 성질내고 넘어감 한동안 좀 어색하게 지내다가 누가 부한테 고백했다는 말 #SVT #순부 #홋부 13 LOSE YOURSELF 01. 폭풍전야 2의 이야기 Look, if you had one shot, one opportunity 이봐, 네가 단 한 번, 단 한 번의 기회로 To seize everything you ever wanted-One moment 원했던 모든 걸 얻을 수 있게 된다면 Would you capture it or just let it slip? 그 기회를 잡겠어, 아니면 #권순영 #셉페스 #윤정한 #이지훈 #최승철 #논페스 #홍지수 #SVT 23 Ashes, and again 1 ♪KING PRINCESS - I Hate Myself, I Want To Party 준은 분위기에 녹아들지 못하고 있었다. 모두가 준을 기대 어린 눈빛으로 쳐다보고, 설레는 얼굴을 한 채 다가왔다가 자신이 원하던 상대가 아님을 깨닫자마자 돌아서서 인파 속으로 사라졌다. 아아, 이래서 오기 싫다고 한 건데. 준은 한숨을 크게 내쉬고 고개를 숙였다. 거절 #잇휘 #셉페스 19 2 [솔부]Finder.1 “외계인도 보일까 했어.” “제어팔찌네.” 낮은 목소리였다. 약간 중얼대는. 그럼에도 근처에 있던 사람들의 시선은 모였다. 한창 박수가 터지고 있을 때 들려온 저음이라서 그런듯 했다. 이상한 일도 특별한 일도 아니었지만. 그 말의 내용 때문에, 승관은 대통령마냥 손을 흔들며 앉던 그대로 얼어붙을 수 밖에 없었다. 어, 그러네. 시끄러운 배경음을 놔두고 흐르던 모종의 침묵이 #세븐틴 #버논 #승관 #솔부 27 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