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젯밤 유료 어젯밤 카톡테마(정한 원우 카톡테마) 이해상점 by 이해상점 2024.07.05 1.8천 2 1 어젯밤 꿈속에 나타나 적용 모습 친구들이랑 이러고 놀아보세요너무 재밌어요 터허허 카테고리 #기타 페어 #그 외 작품 #세븐틴 #정한 #원우 #카톡테마 #seventeen #이해 1 컬렉션 어젯밤 어젯밤~ 꿈속에 나타나 총 1개의 포스트 광고 테스트를 진행하고 있어요 댓글 1 등록 개성있는 악어 구매자 비밀댓글이에요 2024.10.28. 10:56 추천 포스트 [우부] 그만하자 매우 짧음... "형, 우리 그만하자." "... 어?" "나 너무 힘들어. 이제 더이상 보고 싶지 않아." "슩갅아..." "제발, 부탁할게. 형..." "잠깐, 잠시만." "나 갈게. 안녕." 웆 뒤 돌아 나가는 부 손목 붙잡음. 부의 손이 작게 떨리고 있어. 숨 고르고 손목에서 손으로 위치 바꿔 꼭 잡음. "슩갅아... 아직 한 세트 남았잖아. 어딜 가려고." #세븐틴 #우부 #셉페스 12 캠퍼스 로맨스 겸한 새벽 2시. 정한이 이리저리 뻗친 머리를 하고 침대에 걸터앉아 핸드폰 화면을 노려보고 있었다. 늦은 저녁 갑작스럽게 연속으로 울리는 전화 진동은 지옥에서 부르는 손짓과도 같았다. 전화가 오는 곳이 다양하기도 했다. 승철이 세 번, 민규 두 번, 승관이 두 번. 학번과 학과를 가리지 않고 모여있는 모양이었다. 그럼 그 놈도 분명 거기 있다는 뜻인데. 카톡 #겸한 #도겸 #정한 10 231008 그로신틴 찬프로메테우스 * 제멋대로 그리스 로마 신화 기반 글이 죽지도 않고 또 왔습니다. 13 프로메테우스에 관한 정말 아주 매우 많이 짧은 글입니다. 가볍게 읽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미래를 아는 것은 좋은 일인가? 아마 백 명의 인간에게 묻는다면 구십구 명의 인간들이 긍정의 답을 내놓을 것이다. 어쩌면 백 명의 신에게 물어도 같은 답을 들을 수 있을지도 모른다. 신들 #세븐틴 #그로신틴 #논페스 어쩌다 보니 가족입니다 00 특별하지만 평범한 가족 ‘가족’이란 뭘까? 사전적 의미론 부부를 중심으로 한 친족 관계에 있는 사람들의 집단이며 혼인, 혈연, 입양 등으로 이뤄진다고 되어 있으나 사회적으론 남성과 여성이 결혼하여 이룬 구성원을 가족이라고 생각하는 게 보편적이었다. 다만 급변하는 세상 속에서 다양성이 대두되며 가족의 개념도 조금씩 달라져 갔다. 굳이 결혼으로 이루어진 구성원이 아니어도, #세븐틴 #SVT #논페스 #논CP #형제틴 #최형제 #윤앤부 #호형제 #문짝형제 #젓가락형제 #이형제 109 [윤홍]Count Down 찰칵. 20. 나 진짜 너 없으면 죽어 지수야. 한 번만 만나주라. 나 연애 잘해. 너 없으면 못살아, 응? 그럼 죽어. 뭐? 어떻게 그런 잔인한 말을 해. 너 진짜 사람이 못됐다. 바지나 놓고 말해 정한아. 홍지수는 제 바짓가랑이에 붙은 윤정한을 사대부터 중도까지 정말로 끌고다녔다. 발에 채워진 족쇄처럼 질질. 가는 길목마다 사람들이 #조슈아 #윤홍 #세븐틴 #정한 21 1 [솔부]마녀의 집 “후회하지마, 최한솔.” 툭, 튀어나온 푸른 머리를 보자마자 알았다. 아, 저것이 마녀로구나. “너 왕자님이야?” 한솔은 곤란했다. 툭 튀어나온 부리입과 더불어 힐끔 쳐다보는 눈이 경계의 빛을 띈것과는 다르게 시선이 너무나 기대에 차있기 때문이다. 발목에 부목을 덧대 감아주던 남자는 난감한 낯빛의 한솔에게 마저 이것저것 떠들었다. 아니, 금발은 아니지 #세븐틴 #승관 #버논 #솔부 23 3 [우부] Happy Ending 허수아비 황제 × 보좌관 ※사망 소재 주의※ - 나의 마지막은 네가 함께이길 바래 - 약속 지켜줬네. | Happy Ending 허수아비 황제 × 보좌관 * 허수아비 황제와 폭군. 헤소나이트 제국의 17대 황제 이지훈을 부르는 두 가지 호칭이다. 지훈의 할아버지, 15대 황제가 나라를 다스릴 때부터 왕권은 기울기 시작했다. 고위 귀족들은 야금야금 권력을 가져갔고 지훈은 #세븐틴 #우부 #사망소재 #셉페스 15 [우부] 예쁘다 아직 안 사귀는 청게 예쁘다 가사처럼 새벽에 물을 마시면서 다짐하고 방울토마토마냥 발그레한 얼굴로 예쁘다고 말해주는 지훈이 보고 싶어요 청게우부로. 훈이랑 부 각각 고1 중3. 부 중1일 때 학교 동아리에서 만나서 훈 고등학교 올라가서도 연 이어가고 있음. 쌍방이고 서로 짝사랑이라고 생각해라. 부는 종종 빨개지는 훈 보고 설마... 한 적이 몇 있긴 한데 확신은 없음. 부는 #셉페스 #세븐틴 #우부 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