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혼부부라 죄송합니다 유료 신혼부부라 죄송합니다 EP. 04 형 같은 소리하고 미끄러졌네 ᴘᴜʀᴘʟᴇ ꜱᴜᴍᴍᴇʀ by Illyria 2024.08.06 37 0 0 성인용 콘텐츠 해당 내용을 감상하려면 본인 인증이 필요해요 로그인 후 이용해주세요 로그인 및 본인 인증 컬렉션 신혼부부라 죄송합니다 여러 사람 민망하게 만들어 사과하고 다니는 신혼부부 쿱정 총 4개의 포스트 이전글 신혼부부라 죄송합니다 EP. 03 생일이니 봐 줄게. 광고 테스트를 진행하고 있어요 추천 포스트 [홍윤/밍쫑]Unavailable 직장인 AU 대리 홍지수 X 사수 윤정한 X 인턴 김민규 * 지인 리퀘스트 작 ** 작성자는 세븐틴 팬이 아닙니다. 호칭, 성격, 말투 등 많은 오류가 있을 수 있습니다. *** 24년 위버스에서 송출된 나나투어-세븐틴 편 시청 후 작성되었습니다. Written by. 이스터 2024.02.18 完 평화로운 주말. 창가로 내리쬐는 빛에 먼저 눈을 뜬 건 지수였다. 햇볕이 눈꺼풀 위를 간지럽히는 탓에 들어 올 #세븐틴 #셉페스 #홍지수 #조슈아 #윤정한 #김민규 #홍윤 #밍쫑 #규한 19 [논페스] 재롱잔치(?) 매우 짧은 이형제 형제틴 이형제 막내(8살)가 친척 앞에서 할 재롱잔치를 준비했다. 춤을 추려고 노래를 틀었는데 친척이 많아서 우쭈쭈 하느라) 소리가 잘 안 들릴 때 이형제가 할 행동은 1. 첫째 - 블루트스 마이크를 꺼낸다 둘째 - 입가에 손을 모은다 막내 - 포즈를 잡는다 2. 첫째 - 마이크에 달린 스피커로 노래를 크게 튼다 둘째 - 막내를 위한 응원법을 크게 외친 #세븐틴 #논페스 #형제틴 #이형제 17 2023 마카오콘 대장정- 뱅기호텔티켓팅 때는 2022 작년 해외투어... 에이 뭘 팬덕질하겠다고 해외까지 쫓아가~ 스밍도 있는데~ 난 여행은 여행으로만 가는게 좋아~ 그 돈으로 호텔 스파 마사지 받으러 가고 싶다~ 하던 시절이 있었습니다. 그리고 해외콘 다녀온 캐럿들의 성은을 입어 온갖 영상과 사진을 실시간 구경하던 저는 손수건을 물어 뜯으며 분노했습니다. 내가... 내가 거기 있었어야해!!! #세븐틴 #셉콘 #콘서트후기 #마카오 #여행 14 2 [논페스] 다 때려 박은 조직틴 넷웤수산/히포치정육/건영약국/기타 이 영상 마지막에 나오는 예고편 보고 쓴 글입니다... 의식의 흐름이 조금 포함되어 있다는 거... 모든 것은 이 글 하나에서 시작되었습니다... 돈이 다야 캐피탈 사장 젊은 시절 훈 건영약국 약사 겸 뒷골목 의사 윤 의사가 키우는 고등학생 찬 넷웤수산 홍사장님 넷웤 직원 문앤잇 히포치 정육 쿱앤밍앤솔 (솔 나중에 넷웤으로 영입) 히포치 정육 지하에 #세븐틴 #논페스 #조직틴 32 [논페스] 짧은 썰 모음 (이라고 쓰고 과몰입이라고 읽는다) 형제틴/조직틴/그외 1. 막둥 졸업식 간 둘째 같다 졸업식 강당에서 모여서 진행중이라 아직 교실 못 들어가고 운동장에서 대기중임 (차니 언제 끝나지...)Oo https://twitter.com/ileomyeon/status/1723662871341785462?t=Dkf6CbI8ZeomhiofkRW7nw&s=19 2. 이형제 로판에 나오는 보좌관 느낌... 형 중에 하나가 #윤앤부 #세븐틴 #이형제 #조직틴 #논페스 #문짝형제 23 우수 본격적으로 꽃이 피기 시작하는 시샘달 열이틀 겨울의 추위가 한 걸음 물러난 지도 꽤 되었다. 봄에 들어선 덕에 서당은 또 바삐 움직이기 시작했다. 몇몇 생원들은 농사일을 돕기 위해 사유서를 내고 황룡들을 찾아 다니기 바빴다. 나비들 중에서는 이번에 외출하는 생원이 단 한 명도 없어 삼삼오오 모여 돌아다닐 뿐이었다. 담장 너머 소란을 듣던 명호가 지겹다는 듯 한숨을 쉬며 뒤로 벌러덩 #셉페스 #웆홋 공존불가능사건 윤정한 전원우 디스맨 아.내가가는길을너는절대로가지않겠지.나역시도네가가는길을가지않을거고.너와나는미래와과거꿈과현실이라네가있는현실에는내가설수없고내가있는현실에는네가설수없으니.너는나를보고미련하다고무시하고나는너를보면냉혈한이라고욕하지.과거를걷지못하는너는허무하고미래를보지못하는나는고립될테니내가보기에는너나나나같은존재이지만너는그렇게생각하지는않을거야.너는네가옳은일을하고있다고믿고있겠지.네가정의 #셉페스 #윤정한 #전원우 #전윤 #주간창작_6월_3주차 9 재회 디스맨 결말 이후 시간이 흘렀다. 아마 며칠, 아니 몇주가, 혹은 몇달이, 아마 수년이 지났을 것이다. 내 얼굴을 기억하지 못하는 사람들은 아무리 예민해도 나를 조금 꺼리는게 다일 뿐, 헤메이던 꿈속에서 굳이 숨어있는 엑스트라에게 집중하는 사람은 없었고, 여느 괴담이 그렇듯 아무리 오싹한 미스테리라도 회자되고 나이를 먹으면 점차 가벼워지기 마련이었다. 나의 밤산책 루틴은 #세븐틴 #정한 #원우 #디스맨 #논페스 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