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망천풍화록] 위징 사이드 스토리 - 不治之症

아마 24일 이전의 것도 몇개 섞여있을듯 진짜 위징 온동네 이야기에도 끼고 놀이도 끼고…. 망천인싸 스토리는 6장 돌입… 화목란이 누구지 했는데 뮬란이었음 …. 아저씨 관복 뺏어가고 싶다 원래 이시간에 위징만 있었는데 소사가 빠지고 태종 폐하가 게속 같이 있음 근데 이날만 같이 있었고 (아마 가챠 뽑은날일듯) 그 이후로는 위징이랑 떨어져 앉

낙서 모음 우겸 / 양명 / 세민 / 위징 위주 공통 로그 모음

오늘의 위징 가챠에서 두보를 데려와서 그런건지 모르겠지만 오늘도 두보네집에있음 같은 당나라 시대 사람이라 그런가 여기에 자주오는듯… 세민 스킨을 고민하다가 결국 사줌. 아름다우십니다… 9장 클리어! 사군이 사랑을 모르는 당신은 불쌍해요를 시전하다. 역시 역사 인물들이라 그런가 좋은 말들을 많이 해주는거 같음 가끔 힘들때 좀 위로가 되기도 한다…

爸爸고 / 괄호 안에 있는 이름은 해당 장면에 등장하는 인물명

鼓钟将将 淮水汤汤 淑人君子 怀允不忘 종이 댕댕 울리고 회하가 넘실거리니 선량한 군자여 참으로 잊지 못하겠네 鼓钟钦钦 鼓瑟鼓琴 以雅以南 以籥不僭 종이 댕댕 울리고 슬과 금을 타니 아악으로 남악으로 피리가 질서 정연하네 -시경, <<고종>> 拨转 遥夜天星 머나먼 밤하늘의 별이 방향을 바꾸니 回荡着潮起湘江 涛喧渭滨 물결치는 상강의 파도소리가(굴원) 위수 강

세민 픽업 끝난줄 알고 돌렸는데 알고보니 초심자 픽업이어서 걍 고정이었던것 같음..-_ - 그래도 뽑았으니 됐어… 덱에 딜러가 부족했는데 세민이 와서 훨씬 수월해짐. 디버프에 덜 기대도 될거같다 영롱한 자태 천명도 뚫어줌. 잘못 눌러서 도원거 재화 500짜리 상승 먹여서 7…. 뭔가 조건이 세민도 호감2 정도 올리고 따로 뭘 눌러줘야 열리는거

계보를 다루면서 언급했던 전통적인 모험물과 대리만족형 모험물에 대해 좀 더 얘기해볼까 한다. 작가라면 어떻게 더 재밌게 쓸 수 있을지 독자라면 자신의 취향에 대해 파악하는데 도움이 되길 바라는 목적으로 써본다. 판타지가 됐든 로판이 됐든 무협이 됐든 현판이 됐든 판드가 됐든 BL이 됐든 장르 소설 안에서 소설이 목적하는 바와 그 서사의 특성을 기반으로 크

카디그 첫임무 로그

이게 게임이라면 망겜이다. 일리야 그레이야드, 그러나 반드시 ‘트로이’라고만 불려야 하는 한 특수요원은 이 생각을 떨쳐낼 수가 없었다. 세상 일에는 대개 포지션이 있기 마련이었다. 게임을 해 본다면, 어떤 임무를 수행할 때 탱, 딜, 힐, 서폿의 조합이 필요할 때가 있다는 것을 알 수 있다. 현실 세상의 임무를 위한 ‘포지션’은 그보다 훨씬 더 정교하고 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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