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y 적오
정하성은 그날 일을 계기로 게이트 공략 수를 줄이고 쉬는 날을 만들었다. 실제로 중대한 문제가 발생하지는 않았지만, 그가 한계에 다다랐고 문제가 발생할 가능성이 높다는 것을 협회 측에서 충분히 인지하게 되어 더 입을 대기 어렵다고 생각한 듯했다. 이전에 상황 보고를 위해 만났던 관리자가 윗선에 특별한 보고를 하지는 않은 것 같았다. 협회장에게서 몇 차례
위 트윗에서 시작된, 이착헌 소규모 비굥식 교류회 ‘제1회 대한민국 담당 기심체 정기모임’에 제출한 〈이세계 착각 가이드〉 입니다. 이 글은 확실하게 NCP입니다만, 추후 동일한 세계관으로 CP글이 게시될 수 있으니 참고 부탁드립니다. 글리프 에디터는 이미지를 좌우로 넘기면서 보는 기능이 없어서 웹 페이지로 볼 수 있게끔 편집하였으며, 포스타입에